[국제금융센터] 미국 1월 소매판매, 전월비 감소. 일부에서 인플레이션 완화를 기대 등 (2.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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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융 속보 국제금융센터 Flash News 2024. 2. 16 해외동향부 (제 6756) • 주요 뉴스: 미국 1월 소매판매, 전월비 감소. 일부에서 인플레이션 완화를 기대 • EU 집행위원회, 금년 성장률 전망을 하향. 고물가 고금리 영향을 반영 • ECB 총재, 성급한 금리인하를 경계 임금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 주의할 필요 • 국제에너지기구(IEA), 금년 글로벌 원유시장에서 공급 우위 지속될 가능성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소비 둔화에 따른 인플레이션 완화 가능성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0.6%], 달러화 약세[-0.4%], 금리 하락[-3bp] 0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양호한 기업실적 전망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기업실적 호조 등으로 0.7%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금리인하 기대가 소폭 증가하며 하락 마감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모두 0.4%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일부 경기 둔화 가능성 등으로 하락 독일은 ECB 총재의 발언이 다소 매파적이라는 평가 등으로 2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327.4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29.3원, 0.35% 하락). 한국 CDS 하락 주가 환율 미국 유럽 중국 일본 한국 달러지수 유로화 엔화 위안화 원화 2/15일 2/14일 5,029.7 5,000.6 488.54 485.24 휴정 휴정 38,158 37,703 2613.8 2,620.4 104.27 104.72 1.0772 1.0727 149.93 150.58 휴창 휴장 1,334.0 1,335.4 전일대비 +0.58% +0.68% - +1.21% -0.25% -0.43% +0.42% +0.43% - +0.10% 2/15일 국채 금리 10y CDS 5y 위험 지표 원자재 미국 독일 영국 한국 중국 EMBI+ VIX WT유 구리 금 4.23% 2.36% 4.05% 33bp 65bp - 14.01 78.03 375.8 2,004.4 2/14일 4.26% 2.34% 4.04% 34bp 65bp 351 14.38 76.64 370.0 1,992.3 전일대비 -3bp +2bp +1bp -1bp +0bp - -2.57% +1.81% +1.57% +0.61% 일본 닛케이225,_한국 Kospi. NDF 환율 변화는 스왑포인트 1 ~ 국제금융센터 2024. 2. 16 Flash News 금일의 포커스 • 미국 1월 소매판매, 전월비 감소. 일부에서 인플레이션 완화를 기대 • 1월 소매판매는 전비 0.8% 줄어 작년 3월 이후 최대폭 감소. 추운 날씨가 소매판매에 부정적 영향을 나타낸 것으로 추정되며, 일부에서는 통상적으로 연초에 변동성 확대 발생한다고 진단. 몇몇 전문가는 소비 둔화가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를 높인다고 주장. 다만 고용 등 전체 소비 여건은 양호한 것으로 평가 • 일각에서는 이번 결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고 금리인하 기대가 다소 높아졌다고 평가. 그러나 CME의 FedWatch Tool에 따르면, 5월 금리인하 가능성(36.5%)은 여전히 낮은 수준. 오히려 1월 수입물가의 경우 전월비 0.8% 올라 예상치(0.0%) 상회하며 인플레이션 완화가 기대에 미치지 못함을 시사 • 한편 2월 2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는 21.2만건으로 전주(22.0만건) 대비 감소. 해당 건수는 장기 측면에서 매우 낮은 수준이며, 고용 여건 역시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판단. 한편 연속 청구건수와 청구건수의 4주 평균은 모두 전주비 증가(각각 186.5만건 189.5만건, 21.3만건 21.9만건) • 1월 산업생산은 전월비 0.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제조업 및 광산업 부문의 생산 부진 등에 기인. 반면 유틸리티 생산은 6.0% 늘어 양호한 것으로 확인. 작년 12월 기업재고는 도소매점의 재고 확대 등으로 전월비 0.4% 증가. 이는 작년 4/4분기 GDP 증가에 기여했을 것으로 추정 • 최근 발표되는 경제 지표들은 미국 경기가 둔화되고 있으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황임을 시사하며, 이는 금리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연준 인사들의 의견을 뒷받침(Morgan Stanley) 글로벌 동향 및 이슈 •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경기회복은 매우 강하며 경기침체 회피 가능 • 브레이너드 위원장은 미국이 강한 경기회복을 나타내고 있어 영국, 일본과 같이 경기침체에 진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특히 코로나 팬데믹 기간 정부의 강력한 경기부양책 등이 효과를 발휘했다고 평가. 아울러 최근의 생산성 향상 등은 견고한 장기 성장의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 2 2 국제금융센터 2024. 2. 16 Flash News • EU 집행위원회, 금년 성장률 전망을 하향. 고물가 고금리 영향을 반영 • 금년 유로존의 성장률이 0.8%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는 이전(1.2%) 대비 낮은 수준. 고물가 및 고금리 지속에 따른 구매력 약화, 신용공급 부진 등이 경제 활동을 저해할 것으로 분석. 한편 내년 성장률 역시 이전(1.6%) 대비 낮은 1.5%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 • ECB 총재, 성급한 금리인하를 경계. 임금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 주의할 필요 • 라가르드 총재는 임금상승이 강력한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이로 인해 성급하게 금리인하를 결정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발언. 한편 디스인플레이션이 진행되고 있으나 여전히 위험도 존재한다고 평가 • 스페인 중앙은행 총재인 ECB의 데 코스 위원은 역내 인플레이션 완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금리인하 시점은 여전히 불분명하다고 언급 • 영국과 일본, ' 23년 4/4분기 역성장 기록. 기술적 측면에서 경기침체에 진입 • 작년 4/4분기 영국의 GDP는 전기비 0.3% 감소하며 2분기 연속 역성장을 나타냈고, 이에 기술적으로 경기침체 발생. 그러나 이는 매우 미약한 수준이며, 조만간 경기침체를 벗어날 것으로 예상(Capital Economics) • 일본 역시 작년 4/4분기 GDP가 전기비 0.1% 줄어 3/4분기(-0.8%)에 이어 2분기 연속 역성장. 다만 노동시장과 전반적인 경제 여건은 양호하다는 평가가 많아 실질적으로 경기침체에 진입했다고 판단하기는 어려운 상황(Capital Economics) • 국제에너지기구(EA), 금년 글로벌 원유시장에서 공급 우위 지속될 가능성 0 금년 글로벌 원유시장에서는 수요 둔화가 이어지면서 연말까지 공급 우위 상황이 지속될 수 있다고 분석. 특히 금년 글로벌 원유 수요는 일일 120만 배럴 증가에 그칠 예상했는데, 이는 전년도 대비 절반 수준에 불과 주요 경제지표 • 주요 경제 이벤트(2/16 현지시각 기준) •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은 데일리 총재 및 ECB 슈나벨 이사 발언 • 미국 2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및 1월 생산자물가 국제금융센터 3 2024. 2.16 Flash News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 미국 상업용 부동산 위기, 주거용 부동산 및 금융시스템 문제로 확대될 소지 - Reuters (US real estate is a micro-drama set to turn macro) • 지난 2년간 고금리로 미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이러한 문제가 더 광범위하게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 올해와 내년까지 상환해야 할 모기지 대출의 규모가 상당한 수준이며, 이 가운데 1/3은 다가구 부동산에 대한 대출. 이에 상업용 부동산 뿐만 아니라 주거용 다가구 부동산으로 불안이 확산될 소지 • 특히 소규모 은행의 경우, 상업용 부동산 대출액이 자기자본을 2배 이상 초과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요구. 아울러 금융시스템 악화로 이어질 가능성도 경계할 필요. 한편 향후 금리인하가 이루어진다면 일부 문제가 완화될 수 있지만, 부실대출 매각 및 합병과 같은 선제적 조치도 효과적 대응이 될 것으로 판단 • 미국의 경제 성장, 일반적인 인식보다 강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 - Financial Times (The US economy is not as hot as you probably think it is) • 최근 미국의 경제 성장은 고금리와 고물가에도 불구하고 순조로운 상황. 하지만 긍정적이지 않은 측면도 존재. 일례로 1월 고용보고서에서 고용이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시간제 일자리와 2개 이상의 일자리를 가진 개인 등을 고려한다면 실제 상황은 그렇지 않을 것으로 판단 • NFIB 조사에서는 이직률 등의 하락으로 실질임금이 낮아지는 추세. 실제로 가계와 기업은 초과저축 고갈, 은행의 대출기준 강화 등으로 소비와 투자여력이 약화. 이러한 상황으로 향후 미국의 성장여력 확대는 시험대에 오를 전망 • 일본은행의 통화정책, 환율 등 강력한 금리인상이 어려운 상당한 이유 존재 - 블룸버그 (Butterly or Godzilla? Chaos and the Falling Yen) • 최근 엔화 약세로 일본은행의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이 제기. 다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엔화에 대한 매도 우위가 지속. 엔화 강세를 위해서는 일본은행의 통화긴축 강화가 필요하지만 최근 물가상승 압력이 약해지면서 관련 기대도 감소 • 일본은행이 급격한 금리인상을 단행하지 못하는 또 다른 이유도 존재. 일본 개인투자자의 캐리트레이드 규모가 매우 큰 상황에서 금리가 급격히 상승할 경우 금융시장에 큰 혼란을 초래. 아울러 캐리 트레이드에 참여한 개인 투자자는 대규모 손실에 노출. 이를 고려한다면 일본은행의 금리인상은 점진적으로 추진될 가능성 • 국제금융센터 4 2024. 2. 16 Flash News • 미국 내 이민자 유입, 경제 성장에 긍정적이나 생산성 및 임금 하락 유도할 소지 - WSJ (Immigration Wave Delivers Economic Windfall. But There's a Catch) • 최근 이민자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금년 170만명의 잠재적 노동자 증가가 예상. 이에 일각에서는 이민자 증가가 GDP 증가, 세수 확대, 재정적자 축소 등을 유도하며 장기적으로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 • 다만, 이민자는 불법체류자인 경우가 많으므로 임금 수준이 낮은 편. 저임금 근로자 비중이 확대될 경우 단기적으로 평균 근로자의 생산성이 감소하고, 임금에 하방 압력을 가할 것으로 예상. 팬데믹 기간 이민자 유입이 감소하면서 노동력 부족과 임금 상승이 발생한 것은 이러한 시각을 뒷받침 • 미국 은행권의 무보증 예금 문제, 연준과의 협력을 통한 해결이 중요 - 블룸버그 (The Fed Has the Tools to Stop Bank Runs) • 미국 이외의 주요 경제국, 미국과 비교하여 성장률이 부진 - WSJ (Worlds Major Economies Fall Behind U.S.) • 미국과 유럽의 은행, 상업용 부동산 관련 손실은 지역별로 큰 편차가 존재 - 블룸버그 (Banks' Real Estate Losses Will Be Hyperlocal) 3 국제금융센터 5 2024. 2. 16 Flash News 금융시장 주요 지표 S&P500 및 KOSPI 5100 •S&P500 - KOSPI-우축 3200 4900 3000 4700 2800 4500 • 2600 4300 2400 4100 2200 3700 Jan-23 Apr-23) 자료 : Bloomberg 2000 Ju1-23 0ct-23 Jan-24 109 달러인덱스 및 원/달러 환율 - 달러인덱스 _ 원/달러 환율.우죽 (원/달러) 2450 107 1400 105 103 101 E, 1350 1300 99 97 95 Jan-23 1250 1200 Apr-23 Ju1-23 0ct-23 Jan-24 자료 : Bloomberg VIX 및 EMBI+ 35 -vIx EMBI+스프레드.우죽 30 25 15 10 (bp) 500 480 460 440 420 400 380 360 340 320 300 Jan-23 Apr-23 자료 : Bloomberg Ju1-23 00t23 Jan24 미국 및 한국 국채 10년물 5.5 (%) - 미국 국채금리(10y) -한국 국채금리(10y) 5.0 4.5 4.0 3.5 3.0 25 Jan-23 Apr-23 Jul-23 Oct-23 Jan-24 브렌트유 및 유럽 천연가스 (s/bbl) 105 - 브렌트유 - 유럽 천연가스•우축 95 "rMA 75 65 5s (E/Mwh) 200 180 160 140 120 100 80 60 40 20 45 Jan-23 Apr-23 Ju1-23 Oct-23 Jan-24 달러-원 스왑베이시스 및 한국 CDS 90 (bp) 80 70 60 50 40 30 20 10 0 Jan-23 -한국 CoS(5y) _ 달러 원스왑베이시스(Iy)우죽 (bp) 20 0 -20 40 -60 -80 -100 ½N 120 -140 -160 -180 -200 Apr-23 Ju1.23 0dt23 Jan-24 국제금융센터의 사전 동의 없이 무단 전재 금지 ; 본 자료 내용에 의거하여 행해진 투자행위 등에 대하여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문의: 02-3705-6173, E-mail isjeongekcif.or.kr 국제금융센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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