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 연준 파월 의장, 금리인하에 신중히 접근.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 관련 확신이 필요 등(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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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융 속보 국제금융센터 Flash News 2024. 2.6 해외동향부 (제 6747) • 주요 뉴스: 연준 파월 의장, 금리인하에 신중히 접근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 관련 확신이 필요 • OECD, 금년 글로벌 경제 성장률 전망을 상향. 미국의 견조한 화복력을 반영 • 미국 1월 ISM 서비스 PMI, 전월비 상승. 양호한 신규수주 및 고용 등이 영향 • 중국 1월 차이신 서비스 PML, 전월비 소폭 하락. 다만 확장의 기준 50 상회 지속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파월 의장의 매파적 발언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0.3%), 달러화 강세[+0.5%), 금리 상승[+14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금리인하 지연 가능성 등으로 하락 유로 Stonx600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 소매 관련주 매도 등으로 0.1%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조기 금리인하 기대 약화 등으로 약 3개월 만에 최고치 유로화와 화 가치는 각각 0.4%, 0.2%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양호한 서비스 부문 지표 등으로 상승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8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331.9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33.9원, 0.24% 상승). 한국 CDS 상승 주가 환율 미국 유럽 중국 일본 한국 달러지수 유로화 엔화 위안화 원화 2/5일 2/2일 4,942.8 4,958.6 483.69 483.93 2.702.2 2,730.2 36,354 36,158 2,591.3 2,615.3 104.46 103.92 1.0743 1.0788 148.68 148.38 7.1985 7.1935 1,330.8 1,322.6 전일대비 -0.32% -0.05% -1.02% +0.54% -0.92% +0.52% 0.42% -0.20% -0.07% 국채 금리 10y CDS Sy 원자재 -0.62% 미국 독일 영국 한국 중국 EMBI+ VIX WT유 구리 금 2/5일 2/2일 4.16% 4.02% 2.32% 2.24% 4.01% 3.92% 34bp 33bp 65bp 64bp - 356 13.67 13.85 72.78 72.28 3770 382.2 2,025.1 2,039.8 전일대비 +14bp +8bp +9bp +1bp +1bp - -1.30% +0.69% -1.35% -0.72% 국제금융센터 1 2024. 2.6 Flash News 금일의 포커스 • 연준 파월 의장, 금리인하에 신중히 접근.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 관련 확신이 필요 • 파월 의장은 경제가 강하기에 금리인하 관련 질문에 신중하게 접근할 수밖에 없다고 발언. 인플레이션(연율)이 2%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더 많은 증거를 보기 원한다고 밝혔지만, 3월 FOMC에서 그러한 자신감을 갖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의견도 피력 • 물가안정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과도하게 빨리 움직이면 인플레이션(연율)이 목표치보다 훨씬 높은 곳에서 고착화될 수 있다고 경고 • 시카고 연은의 굴스비 총재는 금리인하를 시작하려면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경제지표들이 필요하다고 언급. 미니애폴리스 연은의 카슈카리 총재는 중립금리 수준이 상승하여 금리인하를 기다릴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강조. 또한 금리인하 전에 경제 지표들을 분석할 시간이 있다고 주장 • 파월 의장의 발언은 조기 금리인하 기대를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 한편 CME의 FedWatch Tool은 5월을 시작으로 연내에 5번의 금리인하(5, 6, 9, 11, 12월. 각 0.25%p)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글로벌 동향 및 이슈 • OECD, 금년 글로벌 경제 성장률 전망을 상향. 미국의 견조한 회복력을 반영 • 금년 글로벌 성장률 전망치를 2.9%로 제시하여 이전(2.7%) 대비 높여서 제시. 미국의 경기 회복력이 강하여 유럽과 중국의 부진을 상쇄할 것으로 예상. 한편 내년 성장률은 이전과 동일한 3.0%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하고, 주요 중앙은행의 금리인하 등이 경제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분석 • 국가별로는 미국(1.5%2.1%, 1.7% 1.7%)의 금년 전망치가 상향된 반면, 유로존(0.9%0.6%, 1.5%- 1.3%)은 금년과 내년 모두 하향. 중국(4.7%4.7%, 4.2% 4.2%)은 모두 이전과 동일하고, 일본(1.0% 1.0%, 1.2% 1.0%)은 내년 전망치가 하향. 특히 유로존은 독일의 경기 침체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 향후 각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은 점차 약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홍해 사태는 만일의 경우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일 수 있다고 지적 국제금융센터 2 2024. 2. 6 Flash News • 미국 1월 ISM 서비스 PMI, 전월비 상승. 양호한 신규수주 및 고용 등이 영향 0 1월 ISM 서비스 PMI는 53.4를 기록하여 전월(50.5) 대비 상승. 세부항목 가운데 고용과 신규수주 등이 상승하여 향후에도 서비스 활동이 증가할 수 있다는 신호를 발신. 한편 투입가격 역시 전월비 상승 • 유로존 1월 Sentix 투자자신뢰지수, 전월비 상승. 경기침체 우려는 여전 • 1월 Sentix 투자자신뢰지수는 12.9를 나타내 전월(15.8) 대비 상승하며 작년 4월 이후 최고치. 세부항목 가운데 현행 및 기대지수 모두 상승했으나 독일의 경기 부진 등으로 경기침체 우려는 지속 • 독일 ' 23년 12월 수출, 전월비 감소. 글로벌 수요 둔화 등을 반영 • 작년 12월 수출은 전비 4.6% 감소하며 예상치(-2.0%) 하회. 이번 결과는 글로벌 수요 둔화 등에 기인. 아울러 시장에서는 향후 독일 경기가 침체 국면에 진입할 수 있으며, 이는 유로존 경제 전체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 • 영란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인플레이션 완화의 보상으로 연내 금리인하 가능 • 휴 필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인플레이션 완화가 지속된다면 금리인하가 가능하다고 언급. 특히 인플레이션이 반드시 목표치(연율2%)까지 떨어질 필요는 없다고 부연 • 중국 1월 차이신 서비스 PMI, 전월비 소폭 하락. 다만 확장의 기준 50 상회 지속 0 1월 차이신 서비스 PMI는 52.7을 기록하여 전월(52.9) 대비 소폭 하락. 하지만 50을 넘어서면서 서비스 활동이 확장 국면에 있음을 시사. 전월에 비해 서비스 생산 및 판매가 늘어났으나 증가세는 둔화 • 중국 인민은행, 예고대로 지급준비율 0.5%p 인하. 1조위안 유동성 공급 가능 • 은행의 지급준비율을 0.5%p 인하하여 1조위안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했다고 발표. 이는 1/24일 판공성 총재가 언급했던 지급준비율 인하 조치를 이행한 결과 주요 경제지표 • 주요 경제 이벤트(2/6 현지시각 기준) • 미국 클리블랜드 연은 메스터 총재 발언, 유로존 23년 12월 소매판매 3 2 국제금융센터 2024. 2.6 Flash News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 미국 기업, 소비 둔화 중국의 성장 약화 제조업 부진 등의 문제에 직면 - The Econonist (Americas economy is booming. So why are bosses worried?) • 미국 경제는 S&P500 지수의 지속적인 상승, 일자리 증가, 견조한 GDP 등 여러 긍정적 신호를 발신. 다만, S&500 기업의 23년 4/4분기 이익은 전년 동기비 1.6%의 소폭 증가를 기록. 특히 비금융 기업들의 수익이 정체되고 있는데, 이는 다음고 같은 3가지 요인에 의한 것으로 분석 • 첫째, 최근 저축 감소 및 신용카드 연체율 상승 등 소비 둔화가 가시화. 이에 소비재 기업들이 감원 및 매출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는 추세. 둘째, 중국 경제 위기로 중국 익스포저가 큰 미국 기업들의 매출이 감소. 마지막으로, 공장 건설 증가세 약화, 산업활동 냉각 등 제조업이 부진. 다만 AI 관련 기업들은 추가 성장할 여지 • 미국 회사채 발행의 급증, 금리 하락 및 경기 연착륙 기대 등이 반영 - Reuters (US credit issuance breaking records as healthy economy emboldens investors) • 1월 투자적격등급의 회사채 발행이 1,960억 달러 이상으로 급증하여 사상 최대 기록. 투자부적격 등급의 회사채 발행 규모 또한 21년 11월 이후 최대 수준. 이와 같이 회사채 발행이 급증한 것은 최근 채권금리의 하락 때문. 기업들은 이러한 기회를 활용하여 보다 적은 비용으로 자금을 조달하기를 원하는 상황 • 또한 경기가 침체국면에 진입하지 않고 연착륙에 성공할 것이라는 기대 역시 주요 원인. 투자자들은 경기침체를 피할 수 있다는 기대를 가질 때 상대적으로 적은 위험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회사채 매입에 적극적. 시장에서는 투자자들의 강한 수요가 금년 한 해 지속될 것으로 예상 • 미국의 일상적인 대규모 해고, 경제주체의 신뢰도 저하로 연결 - 블룸버그 (Mass Layoffs Shouldnit Be Routine) • 1970~80년대 미국의 대규모 해고는 기업의 경영난을 반영하였지만, 1990년대 이후 기업의 감원은 위기라기보다는 일상적인 관행으로 굳어지는 모습. 주기적인 정리해고는 기업에게 이익이 된다고 판단하는 경영진도 증가 • 하지만 대규모 감원의 노동자의 사기 저하 및 이직률 상승 등의 후유증을 초래. 기업 측면에서도 품질 하락, 수익성 저하 등이 발생. 아울러 관행적 대규모 해고는 노력과 보상의 신뢰를 떨어뜨려 기업에 대한 충성도 약화도 초래 • 국제금융센터 4 2024. 2. 6 Flash News • 중국 당국의 증시 부양 노력,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출 필요 - Reuters (Why China's national team won't save spiralling markets) • 중국 당국은 국영펀드의 시장 개입 등으로 최근 증시 하락에 적극 대응. 그러나 이와 같은 접근은 단기 해결책에 지나지 않아 지속성 관련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으며, 증시에서는 여전히 불균형과 불안정의 모습이 내재 •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취약한 부동산 위험 해결 및 소비자 신뢰 회복 등의 근본 문제 해결이 필요. 일부에서는 경기 부양책 역시 중국 경제가 인프라 및 부동산 투자 중심에서 고부가가치 산업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사실을 고려하여 조정되어야 한다고 주장 • 미국 대선, 경제가 아닌 이민 등 사회문제가 쟁점이 될 가능성 - Financial Times (What if its not the economy, stupid?) • 미국 그림자금융의 확산, 위험 방지 위해 은행권에 준한 규제 필요 - Financial Times (1f shadow banking looks like a duck..) • 중국 수출업계, 수요위축과 보호무역주의 등으로 가격압박 심화 - Rueters (China's tumbling prices push some exporters to the brink) • 터키, 인플레이션 둔화 및 연준의 금리인하 전망 등으로 투자매력도 상승 - 블룸버그 (Turkey Is Becoming Investible Again) 5 _ 3 국제금융센터 2024. 2. 6 Flash News 금융시장 주요 지표 S&P500 및 KOSPI 5000 4800 4600 4400 •S&P500 - KOSPL-우죽 3200 3000 2800 3400 3200 3000 Dec-22 Mar-23 자료 : Bloomberg 2200 2000 Jun-23 Sep-23 Dec-23 115 113 111 109 107 105 103 101 달러인덱스 및 원/달러 환율 - 달러인덱스 _ 원/달러환율.우죽 (원/달러) 2450 1400 97 95 Dec-22 Mar-23 자료 : Bloomberg 1200 Jun-23 Sep-23 Dec-23 VIX 및 EMBI+ 35 -vIx EMBI+스프레드.우죽 30 25 20 Uuy 15 (bp) 500 480 460 440 420 400 380 41m 30 340 320 300 10 Dec-22. Mar-23 자료 : Bloomberg Jun-23 Sep-23 Dec-23] 미국 및 한국 국채 10년물 5.5 (%) - 미국 국채금리(10y) -한국 국채금리(10y) 5.0 4.5 4.0 2V 3.5 ~ 3.0 2.5 Dec-22 Mar-23 Jun-23 Sep-23 Dec-23 브렌트유 및 유럽 천연가스 110 (5/00) 105 100 95 90 85% 80 75 7 65 60 Dec-22 - 브렌트유 1유럽 천연가스•우축 (E/Mwh) 200 180 160 140 120 100 80 60 40 20 Mar-23 Jun-23 Sep-23 Dec-23 달러-원 스왑베이시스 및 한국 CDS 90 (bp) 80 70 60 -한국 coS(5y) _ 달러 원스왑베이시스(ly)우죽 50 40 30 20 10 (bp) 20 0 -20 40 -60 -80 -100 -120 -140 -160 -180 -200 Dec-22 Mar-23 Jun-23 Sep-23 Dec-23 국제금융센터의 사전 동의 없이 무단 전재 금지; 본 자료 내용에 의거하여 행해진 투자행위 등에 대하여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문의: 02-3705-6172, E-mail jsjeongalkcif.or.kr 국제금융센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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