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 IMF, 금년 글로벌 경제 성장률 전망 상향. 연착륙 가능할 것으로 예상 등 (1.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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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융 속보 국제금융센터 Flash News 2024. 1. 31 해외동향부 (제 6741) • 주요 뉴스: IMF, 금년 글로벌 경제 성장률 전망 상향. 연착륙 가능할 것으로 예상 0 미국 23년 12월 구인건수, 전월비 증가. 다만 일부 노동시장 냉각 신호도 발신 ° 유로존 ' 23년 4/4분기 성장률, 전기비 보합. 경기침체 피했으나 향후 전망 불투명 • 일본 총리, 가계소득 증가를 위해 모든 노력 기울일 방침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1월 FOMC 및 빅테크 실적 경계감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0.1%), 달러화 약세[-0.2%), 금리 하락[-4bp] 0 주가: 미국 S&PS00지수는 빅테크 중심의 매도 증가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예상보다 양호한 작년 4/4분기 성장률 등으로 0.2%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FOMC 앞두고 소폭의 등락 나타낸 후 하락으로 마감 유로화 가치는 0.1% 상승, 엔화 가치는 0.1%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4분기 국채공급 감소 기대 지속 등으로 하락 독일은 ECB의 조기 금리인하 가능성 후퇴 등으로 3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326.9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29,2원, 0.01% 하락. 한국 CDS 약보합 주가 환율 미국 유럽 중국 일본 한국 달러지수 유로화 엔화 위안화 원화 1/30일 1/29일 4,925.0 4,927.9 485.63 484.84 2,830.5 2,883.4 36,066 36,027 2,498.8 2,500.7 103.42 103.61 1.0845 1.0833 147.61 147.50 7.1778 7.1804 1,329.4 1,335.7 전일대비 -0.06% +0.16% -1.83% +0.11% -0.07% -0.19% +0.11% -0.07% +0.04% +0.47% 국채 금리 10y CDS Sy 원자재 미국 독일 영국 한국 중국 EMBI+ VIX WII유 구리 금 1/30일 1/29일 4.03% 4.07% 2.27% 2.24% 3.90% 3.88% 30bp 30bp 65bp 65bp - 361 13.31 13.60 77.82 76.78 391.1 3879 2.037.0 2,033.2 전일대비 -4bp +3bp +2bp -Obp -Obp - -2.13% +1.35% +0.82% +0.19% 국제금융센터 1 2024. 1. 31 Flash News 금일의 포커스 • IMF, 금년 글로벌 경제 성장률 전망 상향. 연착륙 가능할 것으로 예상 • 금년 글로벌 성장률 전망치를 3.1%로 제시하여 이전(2.9%) 대비 상향. 이는 미국의 예상보다 양호한 경제 확장 및 중국의 재정정책을 통한 경기부양 효과를 반영. 다만 전쟁과 인플레이션의 위험이 존재한다고 평가. 한편 내년 성장률은 기존의 성장률 전망을 유지(3.2%-3.2%) • IMF의 고린차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글로벌 경제가 계속해서 놀라운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 아울러 글로벌 경제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고 성장세가 유지되는 연착륙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진단. 다만 경기 확장의 속도는 느리며, 향후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다고 첨언 • 한편 경제 블록화로 인한 글로벌 무역의 분절화 등으로 무역 증가율이 금년과 내년 3.3%, 3.6%에 그쳐 장기 평균(4.9%)를 하회할 수 있다고 경고. 또한 중동 지역에서의 갈등 심화 가능성을 경계한다는 입장을 피력. 다만 공급망 차질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라고 분석 • 국가별로는 금년 및 내년에 미국(1.5% 2.1%, 1.8% 11.7%), 중국(4.2% 4.6% 4.1% 4.1%), 일본(1.0% 0.9%, 0.6% 0.8%)의 경우 상향 및 하향 조정이 혼재할 것으로 예상. 반면, 유로존(1.2% 0.9%, 1.8% 11.7%)은 모두 하향 조정될 전망 글로벌 동향 및 이슈 • 미국 23년 12월 구인건수, 전월비 증가. 다만 일부 노동시장 냉각 신호도 발신 • 작년 12월 구인건수는 902.6만건으로 전월(892.5만건) 대비 증가하며 3개월래 최고치를 기록. 이는 노동시장이 양호한 상황임을 시사. 다만 자발적 퇴직건수가 340만건으로 3년 만에 최저를 기록하는 등 일부 노동수요 약화 신호도 발신. 임금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은 점차 완화될 전망(Bloomberg Economics) • 미국 주요 빅테크, 분기 실적은 대체로 시장 기대를 하회 • Alphabet은 분기 매출이 예상치 상회했으나 광고 수익이 예상치에 미치지 못했고, AMD는 1/4분기 실적 전망이 예상치 하회. Microsoft는 지난 분기 매출과 주당 순익이 예상치 상회했으나 Al 관련 효과가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 2 국제금융센터 2 2024. 1. 31 Flash News • 미국 상원 은행위원장, 연준의 조기 금리인하를 촉구 • 상원의 쉐러드 브라운 위원장은 연준이 조기 금리인하에 나서야 한다면서 다수의 중소기업들과 가계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강조. 제약적 통화정책은 더 이상 적절한 대책이 아니라고 주장 • ECB 나게 위원, 역내 인플레이션은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 0 독일 중앙은행 총재인 나 위원은 역내 인플레이션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금리인하 결정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하다고 언급. 한편 크로아티아 중앙은행 총재인 부이치치 위원은 금리인하가 점진적 형태로 이루어질 것이며, 때로는 통화정책회의에서 동결을 선택할 수도 있다고 언급 • 유로존 23년 4/4분기 성장률, 전기비 보합. 경기침체 피했으나 향후 전망 불투명 • 작년 4/4분기 성장률은 전기비 보합을 나타내 예상치(-0.1%) 상회했으며, 이에 경기침체를 회피. 이번 결과는 이탈리아와 스페인이 예상보다 양호한 성장률(각각 0.2%, 0.6%)을 기록하여 독일의 부진(0.3%)을 상쇄했기 때문 • 경기 부진이 이어졌지만 무너지는 상황까지 발생하지 않았고, 이에 ECB는 당분간 금리인하를 늦추고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에 집중할 전망(Bloomberg Economics) • 중국 10년물 국채수익률, 20년래 최저. 추가적인 통화정책 완화 기대가 반영 0 130일 중국 10년물 국채수익률은 2.46%로 마감하여 02년 6월 이후 최저 기록. 전문가들은 디플레이션이 지속되면서 금리인하 등 당국의 추가 완화 조치가 예상되고 있다는 점이 국채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 • 일본 총리, 가계소득 증가를 위해 모든 노력 기울일 방침 • 기시다 총리는 가계소득 증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이는 디플레이션 종식을 유도할 것이라고 발언. 현 정부의 최대 과제는 경제 활성화이며, 이를 위해서 임금 상승 등은 매우 시급하게 해결해야 하는 과제라고 첨언 주요 경제지표 • 주요 경제 이벤트(1/31 현지시각 기준) • FOMC, 미국 1월 ADP 민간고용, 중국 1월 제조업 및 서비스 PMI 3 _ 국제금융센터 2024. 1. 31 Flash News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 미국의 작년 퇴직자 수 감소, 노동 수요 및 경제 성장 둔화 가능성을 시사- WSJ (Job Quiting Fell 12% Last Year-and Thats Bad News for the Economy) • 작년 미국 내 퇴직자가 전년 대비 12% 감소했으며, 이는 노동시장의 신뢰도 하락을 의미. 또한 최근 수개월 동안 대규모 해고, 낮은 임금인상률, 급격한 채용 둔화 등도 노동시장이 둔화되고 있다는 신호를 발신. 이러한 변화는 팬데믹 이후 노동력 부족으로 채용이 증가했던 상황과는 대조적 • 한편 이와 같은 여건이 이어진다면, 기업의 신규 근로자 채용 혹은 기존 근로자 유지를 위한 부담이 감소하기에 임금 상승률도 점차 떨어질 가능성. 이를 고려한다면 향후 인플레이션 완화 및 경세 성장률 둔화 등이 예상 • 유럽 경제, 지정학적 위기에 더욱 취약해 미국과의 경제 격차 확대 - WSJ (Europes Stagnating Economy Falls Further Benind the U.S.) • 작년 유로존과 미국의 경제성장률은 각각 0.5%, 2.5%을 기록하는 등 양측의 경제 격차가 확대. 유로존 경제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것은 유럽이 지정학적 요충지에 근접해 있기 때문. 러우 전쟁으로 22년 이후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제조업이 타격. 반면 미국은 에너지 공급국으로 부상 • 최근에는 중동 분쟁의 영향으로 발생한 홍해 물류대란으로 유럽 수입업체의 비용이 증가하는 등 공급망에도 차질. 다만 ECB 인사들은 금년에 임금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을 초과하여 실질 소득 증가 및 이에 따른 경제성장을 기대. 또한 에너지 가격이 예상보다 빠르게 하락하고 있어 미국과의 격차도 축소될 것으로 예상 • 국제유가 배럴당 100달러 시대, 공급증가 등으로 사실상 종료 - Financial Times The days of $100 oil prices are over) • 유가가 이미 정점을 지나고 있다는 증거 중 하나는 중동지역 분쟁에도 불구하고 공급 우려가 제한적이라는 사실. 미국의 경우 휘발유 수요는 지난 20년간 8% 늘어나는데 그쳤고,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유가는 10년 전보다 낮은 수준 • 과거 유가 100달러대는 중국의 고성장을 반영했기에 가능. 그러나 중국의 자동차산업 구조 전환과 러시아 등의 양호한 원유공급 능력은 향후 수 년 동안 유가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4 2 국제금융센터 2024. 1. 31 Flash News • 중국과 인도의 은행권, 각각 유동성 과잉과 부족이라는 상반된 상황에 직면 - 블룸버그 (Chinas Glut, Indias Drought. Two Faces of Liquidity) • 최근 아시아 최대 경제국인 중국과 인도의 은행들은 대체로 실적이 좋지 않은 상황. 이는 중국과 인도의 은행들이 각각 유동성 과잉과 부족이라는 상반된 어려움에 놓여있기 때문 • 중국의 경우, 당국의 경기부양책으로 유동 자금 공급이 증가한 반면 대출 수요는 부진. 반면, 인도에서는 최근의 양호한 경제 성장 등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증가하고 있으며, 중앙은행은 이에 대한 대응책을 시행 • 한편 양국의 은행들은 모두 어려움에 직면. 중국 은행들의 경우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대출 부실화 위험이 증가. 반면 인도 은행들은 유동성 부족이 장기화될 경우 이익 마진 감소에 노출될 소지 • 주요 중앙은행, 과거 그리스펀 의장의 시례 참고하여 연착륙 유도에 집중할 필요 - Reuters (Close the Volcker playbook and open Greenspan's) • 연준의 정책 결정 관련 어려움, 최근 경제가 예상보다 양호하다는 의미 - 블룸버그 (Federal Reserve's Dilemma Is a Nice Problem to Have) • 영란은행, 인플레이션 둔화 반영하여 금리인하 신호 발신할 필요 - 블룸버그 (BOE Needs to Talk About Talking About Interest-Rate Cuts) 3 국제금융센터 5 2024. 1. 31 Flash News 금융시장 주요 지표 S&P500 및 KOSPI 5000 4800 4600 4400 4200 -S&P500 - KOSPI-우죽 _ 3200) 3000 2800 2600 3600 3400 3200 3000 Der-22 Mar:23 자료 : Bloomberg 2400 2200 2000 Jun-23 Sep-23 Dec-23 115 113 111 109 107 105 103 101 99 97 95 Dec-?2 Mar:23 자료 : Bloomberg 달러인덱스 및 원/달러 환율 - 달러인덱스 - 원/달러 환율.우죽 (원/달러) 2450 1400 1200 Jun-23 Sep-23 Dec-23 VIX 및 EMBI+ 35 -vx EMBI+스프레드.우죽 30 25 20 15 tute (bp) 500 480 460 440 420 400 380 4.1o 360 340 MAM 320 300 10 Dec-22. Mar-23 자료 : Bloomberg Jun-23 Sep-23 Dec-23 미국 및 한국 국채 10년물 5.5 (%) - 미국 국채금리(10y) -한국 국채금리(10y) 5.0 4.5 4.0 3.5 3.0 2.5 Dec-22 Mar-23 Jun-23 Sep-23 Dec-23 브렌트유 및 유럽 천연가스 110 (S/obl) 105 100 95 90 - 브렌트유 1유럽 천연가스•우축 (E/Mwh) 200 180 160 140 120 100 80 60 7 40 65 20 60 DeC-22) Mar-23 Jun-23 Sep-23 Dec-23 달러-원 스왑베이시스 및 한국 CDS 90 (bp) 80 70 60 -한국 Co.S(5y) _ 달러 원스왑베이시스(ly) 우죽 50 40 30 20 10 (bp) 20 0 -20 40 -60 -80 -100 -120 -140 -160 -180 -200 Dec-22 Mar-23 Jun-23 Sep-23 Dec-23 국제금융센터의 사전 동의 없이 무단 전재 금지; 본 자료 내용에 의거하여 행해진 투자행위 등에 대하여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문의: 02-3705-6172, E-mail jsjeongalkcif.or.kr • 국제금융센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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