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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센터] 미국 1월 FOMC, 금리인하 관련 신호에 주목. '23년 12월 고용보고서도 관심 등 (1.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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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융 속보 국제금융센터 Flash News 2024. 1.29 해외동향부 (제 6739) • 주요 뉴스: 미국 1월 FONC, 금리인하 관련 신호에 주목 23년 12월 고용보고서도 관심 • 미국 재무장관, 과거와 같은 저금리 시대 회귀는 확신하기 어려운 상황 • ECB 주요 인사, 조기 금리인하 관련 상반된 의견을 제시 • 중국 23년 공업부문 기업 이익, 전년비 감소 대내외 수요 부진 등에 기인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경기 연착륙 기대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1.1%), 달러화 강세[+0.1%), 금리 상승[+1bp] • 주가: 미국 S&PS00지수는 긍정적 기업실적 전망 등으로 기술주 중심의 상승 지속 유로 Stoxx600지수는 ECB의 금리동결, 중국의 경기 부양책 등으로 3.1%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여타 주요국 대비 양호한 경제 성장 등으로 0.1% 상승 유로화 가치는 0.4% 하락, 엔화 가치는 약보합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금리인하 기대 약화, 저조한 입찰 수요 등이 반영 독일은 금년 성장률 둔화 가능성 등으로 4bp 하락 ※ 원/달러 환율(주간) 0.2% 하락, 한국 CDS 상승 주가 환율 미국 유럽 중국 일본 한국 달러지수 유로화 엔화 위안화 원화 1/26일 1/19일 4,891.0 4,839.8 483.84 469.24 2,910.2 2,832.3 35,751 35,963 2.478.6 2,472.7 103.43 103.29 1.0853 1.0898 148.15 148.12 7.1774 7.1934 1,336.3 1,339.0 전주말대비 +1.06% + 3.11% +2.75% -0.59% +0.24% +0.14% 0.41% -0.02% +0.22% +0.20% 국채 금리 10y CDS 5y 원자재 미국 독일 영국 한국 중국 EMBI+ VIX WII유 구리 금 1/26일 4.14% 2.30% 3.96% 30bp 6sbp 359bp 13.26 78.01 385.2 2.018.5 1/19일 전주말대비 4.12% +1bp 2.34% 3.93% 29bp 65bp 362bp 13.30 -4bp +4bp +1bp -Obp -3bp -0.30% 73.41 378.7 2,029.5 +6.27% +1.73% -0.54% 1 • 국제금융센터 2024. 1.29 Flash News 금일의 포커스 • 미국 1월 FOMC, 금리인하 관련 신호에 주목. ' 23년 12월 고용보고서도 관심 • 1/30~31일 FOMC가 개최될 예정이며, 다수의 전문가들은 금리동결을 예상. 다만 시장에서는 향후 금리인하 가능성 관련 신호 여부에 주목. 최근 소비 지표들은 대체로 양호한 반면 물가 지표들은 인플레이션 완화를 시사. 이를 고려한다면 연준은 금리인하에 대해 균형적인 모습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 • 다만 일부에서는 연준이 최근의 인플레이션 완화 여건을 활용하여 최대 고용의 책무 이행을 위한 경기 연착륙 유도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Bloomberg Economics). 이는 3월 금리인하 가능성에 좀 더 무게를 둔다는 의미 • 만일 연준이 향후 통화정책 완화 의지를 보여주기 원한다면 이와 관련된 직접적인 표현보다는 노동시장 혹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평가 등을 통해 간접적인 방법으로 시장과 의사소통에 나설 것으로 관측 • 한편 212일 발표되는 작년 12월 고용보고서에도 관심이 필요. 시장에서는 신규고용 감소(21.6만 17.3만)와 실업률 상승(3.7%3.8%)을 전망하고 있는데, 이와 같은 노동시장 냉각 징후는 금리인하 기대를 높일 것으로 추정 • CME의 FedWatch Tool은 금년 7호(3, 5, 6, 7, 9, 11, 12월 각 0.25%)의 금리인하 가능성을 제시. 최근 인플레이션 완화를 의미하는 경제 지표들이 발표되면서 3월 금리인상 가능성(52.3%)이 재차 50%를 상회 글로벌 동향 및 이슈 • 미국 재무장관, 과거와 같은 저금리 시대 회귀는 확신하기 어려운 상황 • 옐런 장관은 코로나 팬데믹과 그 이후의 변동성 시대가 지났지만 과거와 같은 저금리 시대의 안착을 확신할 수 없다고 발언. 공급망 차질은 개선되었으나 생산성 개선과 잠재 성장률의 향상 등은 금리 수준을 높일 수 있다고 평가. 장기간의 양호한 경제 성장이 지속적으로 고금리를 유도할 수 있다고 부연 • 한편 브레이너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은 견조한 고용과 소비심리 등이 계속해서 경제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 아울러 최근 홍해의 후티 공격으로 인한 공급망 위험과 중국의 경기 둔화 가능성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고 첨언 국제금융센터 2 2024. 1.29 Flash News • 미국 정부, 수주일 내에 대규모 반도체 보조금 지급에 나설 가능성 0 WSJ는 바이든 정부가 수주일 안에 반도체 공장 건설에 수십억 달러 규모의 지원에 나설 수 있다고 보도. 이는 바이든 정부가 금년 대선을 앞두고 경제 성과를 강조하기 위한 의도인 것으로 평가 • ECB 주요 인사, 조기 금리인하 관련 상반된 의견을 제시 • 라트비아 중앙은행 총재인 카자크스 위원은 조기 금리인하에 나선다면 최악의 실수를 저지르는 것이라고 경고. 크로아티아 중앙은행 총재인 부이치치 위원은 ECB가 아직 비둘기파적으로 전환하지 않았기에 인내심이 필요하다고 강조 • 반면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인 드 갈로 위원은 연내 금리인하가 가능하며, 해당 시기 관련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아야 한다는 의견 피력. 한편 네덜란드 중앙은행 총재 놋 위원은 금리인하를 시작하려면 임금 상승세가 둔화되어야 한다고 언급 • 중국 23년 공업부문 기업 이익, 전년비 감소, 대내외 수요 부진 등에 기인 • 작년 공업부문 기업들의 이익이 22년 대비 2.3% 줄어 2년 연속 감소. 이번 결과는 대내외 수요 부진, 자국의 부동산 침체, 디플레이션 위험 등이 주요 원인으로 거론. 일부 산업 내 과잉 생산시설로 인한 출고가격 하락이 기업의 이익 감소를 초래(Hwabao Trust의 Nie Wen) • 중국 증권당국, 공매도를 위한 주식 대여를 제한할 방침. 증시 부양이 목적 • 증권감독관리위원회는 1/29일부터 공매도에 사용될 수 있는 주식 대여를 금지할 것이라고 발표. 이는 증시에서의 매도 압력을 낮출 것으로 기대 • OPEC+, 금주 예정된 회의에서 기존의 생산 계획은 유지될 전망 • 관계자들에 따르면, 2/1일 예정된 OPEC+의 장관급 감시위원회(JIMMC)에서 기존의 생산 계획을 변경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주요 산유국은 최근의 감산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 주요 경제지표 • 주요 경제 이벤트(1/29 현지시각 기준) • 미국 1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경기지수, 독일 중앙은행 월간보고서 3 2 국제금융센터 2024. 1.29 Flash News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 미국의 인플레이션 둔화, 연준은 실질금리 상승이라는 위험에 직면할 소지 - WSJ (Plummeting Inflation Raises New Risk for Fed: Rising Real Interest Rates) •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둔화되고 있는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 2%(연율)로 회귀하면 실질금리가 상승. 이는 경제활동을 제한하여 금리인하 필요성을 야기. 이에 연준은 금주 예정된 FOMC에서 긴축 편향 신호를 보내지 않음으로써 상징적으로 변화를 암시할 가능성. 다만 금리인하 시기와 폭은 불확실 • 반면 몇몇 경제학자들은 금리인하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 이들은 인플레이션 하락으로 구매력 및 소비자 신뢰가 개선되면, 성장률 상승과 고용 증가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 이를 고려할 경우 첫 금리인하는 6월이 적절하다고 주장 • 금년 주요 중앙은행의 정책 전환, 금융시장 유동성 확대 유도할 전망 - Finangial Times (Markets should be buoyed by increased liquidity in 2024) • 전세계 금융시장의 유동성 여건을 결정하는 핵심 요인은 주요 중앙은행의 정책금리와 대차대조표 상태. 최근 전반적인 유동성 여건은 점차 호전되는 것으로 판단. 일례로 연준은 양적긴축을 유지하고 있지만, 다수의 은행지원프로그램 등을 통해 결과적으로 유동성 공급을 확대하는 기조를 유지 • 중국 인민은행도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고 있으며, 상업은행들 역시 이에 동참. 이 외에 여타의 주요 중앙은행들도 금년 통화정책 완화에 나설 것으로 예상. 이러한 흐름은 세계경제에도 긍정적인 신호. 전세계적인 부채 문제가 단기간 내에 해결될 수는 없으나, 금년 유동성 여건은 작년보다 개선될 것으로 기대 • 미국의 경제적 위상, 중국과의 격차 확대로 더욱 높아질 가능성 - 블룸버그 (Good Economic News Keeps Putting US Ahead in Cold War II) • 최근 지정학적 위기, 중국과의 패권 경쟁 등으로 미국의 위상에 대한 의구심 제기. 다만 경제력 측면에서 GDP와 국부가 각각 27조 및 140조 달러로 견고한 편. 반면 중국은 각각 18조 및 85조 달러로 양국 간 격차는 '10년 이후 최대 수준. 이 외에도 중국과 비교하여 석유생산량, R&D 지출 등은 많고, 부채 비율은 낮은 상태 • 이에 중국은 향후 수십 년 동안 미국의 경제력을 추월하기는 어려울 전망. 다만 미국은 중국이 대만과의 통일 등 강압적인 외교적 수단을 활용할 가능성을 경계할 필요. 또한 글로벌 위상 확보를 위해서 지정학적 영향력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 • 국제금융센터 4 2024. 1.29 Flash News • ECB의 금리인하, 지속적인 임금상승률 하락 등 확실한 신호가 필요 -Finandal Times (Why the ECB should still be worried about wages) • ECB가 물가 급등 이후 가장 경계한 사안은 근로자들의 임금 인상 요구. 이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 특히 EU는 여타 주요국에 비해 초기 임금상승률 낮았지만 23년 3/4분기 4.7%를 기록하며 큰 폭 상승 • 다만 최근에는 라가르드 총재가 일자리 감소 등으로 임금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 실제로 ECB의 70개 비금융기업 대상 설문조사에 따르면, 작년 5.3%까지 올랐던 임금상승률은 금년 4.4%까지 떨어질 것으로 추정 • 그러나 최근 합의를 통해 인상된 임금이 아직 반영되지 않았고 노동 생산성의 부진 등을 고려한다면 ECB는 금리인하 시기 결정에 신중한 접근이 요구 • 미국의 초당적 감세 합의, 국가 경제에 긍정적이나 아직 불충분 - 블룸버그 (The Bipartisan Tax Deal Is Good But Not Good Enough) • 미국의 기술주 중심 주가 상승, 규제 등으로 과도한 낙관론을 경계 - Financial Times (The fun-free party in stocks) • 주요 서방국, 중국의 대규모 반도체 생산 확대를 대비할 필요 - Financial Times (Western nations need a plan for when China floods the chip market) 5 _@ 3 국제금융센터 2024. 1. 29 Flash News 금융시장 주요 지표 S&P500 및 KOSPI 5000 4800 4600 4400 -S&P500 - KOSPI-우죽 3200 3000 2800 3600 3400 3200 3000 Dec-22 Mar:23 자료 : Bloomberg 2200 2000 Jun-23 Sep-23 Dec-23 115 113 111 109 107 105 103 101 99 97 95 Der-22 Mar-23 자료 : Bloomberg 달러인덱스 및 원/달러 환율 _ 달러인덱스 _원/달러 환율.우죽 (원/달레) 1450 1400 1200 Jun-23 Sep-23 Dec.23 VIX 및 EMBI+ 35 -vIx EMBI+스프레드.우죽 30 25 20 15 (bp) 500 480 460 440 420 400 380 6 360 340 WANt 320 300 10 Dec-22. Mar-23 자료 : Bloomberg Jun-23 Sep-23 Dec-23 미국 및 한국 국채 10년물 5.5 (%) - 미국 국채금리(10y) -한국 국채금리(10y) 5.0 4.5 4.0 3.5 3.0 2.5 Dec-22 Mar-23 Jun-23 Sep-23 Dec-23 브렌트유 및 유럽 천연가스 110 (5/0b) 105 100 95 90 - 브렌트유 -유럽 천연가스.우축 (E/Mwh) 200 180 160 140 120 100 80 60 40 20 65 60 Dec-22 Mar-23 Jun-23 Sep-23 Dec-23 달러-원 스왑베이시스 및 한국 CDS 90 (bp) 80 70 60 50 40 30 20 -한국 CDS(5y) _달러 원스왑베이시스(ly)우죽 10 0 Dec-22 (bp) 20 0 20 40 A 60 -80 -100 ~ 120 -140 160 -180 Mar-23 Jun-23 Sep-23) Dec-23 국제금융센터의 사전 동의 없이 무단 전재 금지; 본 자료 내용에 의거하여 행해진 투자행위 등에 대하여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문의: 02-3705-6172, E-mail jsjeongalkcif.or.kr 국제금융센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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