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 세계경제포럼(WEF), 금년 세계경제는 성장 둔화 및 불확실성에 직면할 전망 등 (1.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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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융 속보 국제금융센터 Flash News 2024. 1. 16 해외동향부 (제 6728) • 주요 뉴스: 세계경제포럼(WEE), 금년 세계경제는 성장 둔화 및 불확실성에 직면할 전망 • ECB 나겔 위원, 금리인하 논의는 시기상조 구체적 금리인하 시기는 불확실 • 독일 통계국, 23년은 고물가 및 고금리 등으로 역성장. 금년 전망도 불투명 • 중국 인민은행, 중기유동성지원창구(MILF) 금리 동결 위안화 환율 안정 등이 목적 • 국제금융시장: 미국 금융시장은 휴장. 유럽은 독일의 성장 둔화 우려 등이 영향 유럽 주가 하락[-0.5%, 달러화 강세[+0.2%), 독일금리 상승[+5bp] 0 주가: 미국 증시는 마틴 루터 킹 데이로 휴장 유로 Stoxx600지수는 국채금리 상승 영향 등으로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중동 긴장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이 반영 유로화 가치는 약보합, 엔화 가치는 0.6% 하락 • 금리: 미국 채권시장은 마틴 루터 킹 데이로 휴장 독일은 ECB 일부 인사의 금리인하 지연 예상 등으로 5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318.1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20.7원, 0.04% 상승). 한국 CDS 강보합 주가 환율 미국 유럽 중국 일본 한국 달러지수 유로화 엔화 위안화 원화 1/15일 1/12일 전일대비 휴장 4,783.8 - 474.19 476.76 -0.54% 2,886.3 2,882.0 +0.15% 35,902 35.577 +0.91% 2,526.0 2,525.1 +0.04% 102.59 102.40 +0.18% 1.0950 1.0951 0.01% 145.73 144.88 -0.58% 7.1715 7.1675 -0.06% 1,320.2 1,3135 -0.51% 국채 금리 10y CDS 5y 원자재 미국 독일 영국 한국 중국 EMBI+ VIX WII유 구리 금 1/15일 1/12일 휴장 3.94% 2.23% 2.18% 3.80% 3.79% 28bp 28bp 63bp 62bp - 359 13.25 12.70 휴장 72.68 378.4 374.1 2,056.6 2,049.1 전일대비 - +Sbp +0bp +0bp +1bp - +4.33% - +1.16% +0.37% 1 • 국제금융센터 2024. 1. 16 Flash News 금일의 포커스 • 세계경제포럼(WEF), 금년 세계경제는 성장 둔화 및 확실성에 직면할 전망 • 수석 이코노미스트 대상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금년 세계경제는 성장이 둔화되고 지정학적 분절화가 심화될 가능성. 다수의 응답자들은 선진국의 인플레이션 완화, 인공지능(AI)의 발달 등 일부 긍정적 요인도 있으나 각국 정부는 저성장, 지정학적 갈등 심화, 높은 금융시장 변동성 등의 역풍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 • 구체적으로 응답자의 56%는 금년 경제성장률이 작년(2.3%로 추정)에 비해 떨어질 것으로 예측. 반면 작년과 동일한 수준 혹은 높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각각 20%, 23%에 불과 • 아울러 국가 간 차별화도 이어질 것으로 분석. 미국 경제가 보통 혹은 그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기대한 응답자는 이전에 비해 감소(78%56%). 유럽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7%가 금년 성장률이 전년비 저조할 것으로 예상. 중국의 경우 응답자의 69%가 금년 보통 수준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평가 • 한편 다수의 응답자들은 금년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에서 지정학적 분절화의 영향이 매우 클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 특히 이로 인해 경제 및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지적. 또한 미국을 포함하여 많은 국가에서 여러 선거가 있다는 사실도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목 글로벌 동향 및 이슈 • 예멘 후티 반군, 미국 상선 공격. 인명 피해 없었으나 홍해 지역 불안 증폭 • 로이터 등에 따르면, 후티 반군은 미국 해운업체의 벌크선에 탄도미사일로 공격. 일부 화물 적재함이 손상되었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 이번 사건은 최근 미국과 영국의 후티 반군 공격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 일부에서는 홍해 지역의 불안이 증폭되고 있다고 평가 • IMF, AI는 전세계 일자리의 40%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 불평등 심화도 초래 • 전세계 일자리의 40%가 AI의 영향을 받을 것이며, 특히 선진국에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관측. 아울러 AI에 기반을 둔 기술발달은 전반적인 불평등 심화를 유발할 것이며, 이에 각국 정부는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권고 • 국제금융센터 2 2024. 1. 16 Flash News • ECB 나게 위원, 금리인하 논의는 시기상조. 구체적 금리인하 시기는 불확실 • 독일 중앙은행 총재인 나겔 위원은 물가가 여전히 높은 수준임을 고려한다면 금리인하 논의가 너무 이르다고 언급. 여름에 금리인하를 뒷받침할 수 있는 경제 지표가 확인될 수도 있으나, 아직 이를 확신하기는 어렵다고 첨언 • 한편 오스트리아 중앙은행 총재 홀츠먼 위원은 통화정책 완화에 대한 기대가 과도하게 높으며, 연내 금리인하가 보장된 것도 아니라고 발언 • 독일 통계국, 23년은 고물가 및 고금리 등으로 역성장. 금년 전망도 불투명 0 23년 4/4분기 성장률은 0.3%를 나타냈고, 작년 전체 성장률도 -0.3%의 역성장을 기록. 다만 작년 3/4분기의 경우 제로 성장률로 수정되면서 기술적 경기침체는 회피. 그러나 중국 수요 및 외국산 에너지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는 구조적 문제 등을 고려 시 금년 강력한 경기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 • 중국 인민은행,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 동결. 위안화 환율 안정 등이 목적 0 1년물 MLF의 금리를 2.5%로 유지한다고 발표. 다만 MLF를 통해 9950억위안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할 방침. 이번 금리동결은 최근 지속되는 위안화 약세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Capital Economics). 전문가들은 당국에서 부진한 경기 등을 고려하여 금리인하 등의 경기부양 조치를 계속해서 내놓을 것으로 전망 •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경기 부진의 원인이 높은 조달금리가 아니라 신뢰 및 수요 부족이기에 이를 위한 해결책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Standard Chartered) • 일본 전 재무성 관료, 통화정책 정상화 시작해도 급격한 국채금리 상승은 기대난 • 미스터 일본국채'로 불리는 사이토 미치오 전 이재국장은 금년 일본은행이 통화정책 정상화를 시작해도 일본 장기 국채금리가 1%를 크게 넘어서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 일본은행은 지속적인 금리인상이 어렵다고 지적 주요 경제지표 • 주요 경제 이벤트(1/16 현지시각 기준) • 연준 월러 이사 발언, 미국 1월 뉴욕주 제조업지수 • 독일 23년 12월 소비자물가 및 1월 ZEW 경기기대지수 3 2 국제금융센터 2024. 1. 16 Flash News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 미국 소비자심리, 임금 정체 등으로 견조한 실물경제 지표와 괴리 - The Economist (Why are Americans so gloomy about their great economy?) • 최근 물가 및 일자리 등 전반적인 실물경제 지표와 증시는 호조를 나타내고 있으나, 소비자심리는 여전히 저조한 상황. 또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2/3가 바이든 행정부의 경제 정책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등 경제 비관론이 우세 • 이는 민간부문 근로자의 평균 소득이 정체되어 있고 금리인상으로 주거비 및 대출 비용이 증가했기 때문. 또한 당파적 적대감, 팬데믹 이후 심리 회복의 지연 효과 등도 대중의 부정적 인식에 영향. 그러나 이러한 요인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 완화 실질임금 상승 견조한 노동시장을 유지한다면 향후 소비자심리는 개선될 가능성 • 독일 경제, 높은 중국 의존도•탈산업화 등 구조적 역풍으로 성장 동력 약화 - WS] (Europes Growth Engine Is Broken) • 지난 6년 동안 독일 경제의 불황이 지속. 이는 4중국의 성장 둔화 에너지 가격 및 금리 상승 글로벌 무역 긴장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 등으로 수출 중심의 성장 동력이 약해졌기 때문. 또한 금년에는 부동산 시장 붕괴, 중동 분쟁, 노동력 부족 등으로 새로운 경제적 위협까지 제기 • 일각에서는 낮은 실업률과 적은 정부부채 등으로 독일 경제를 낙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다고 주장. 반면 다수의 전문가들은 탈산업화와 자동차산업 등 핵심 산업의 매력도 저하 등으로 향후 전망에 대해서 부정적. 이에 경기 우려는 지속될 소지 • 중국 경제의 높은 대만 의존도, 양국 간 갈등 회피에 기여할 전망 - WSJ (Peace and Prosperity in the Taivan Strait Still Have a Chance) • 대만 총통선거에서 친미성향의 민진당 후보가 3연임에 성공. 이에 시장에서는 대만과 중국 간의 갈등이 고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 • 그러나 중국은 반도체 수입의 40%를 대만에 의존하고 있고, 미국의 동맹국인 한국을 합치면 해당 비율은 60%. 이로 인해 세계 최대 반도체 수입국인 중국이 대만과 군사 갈등이 심화되면 자국 경제에 피해를 초래할 가능성 다분 • 또한 대만에 대한 무역제재 등이 미•중 간 갈등 증폭으로 이어진다면 중국 역시 경제적 타격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 중국의 군사적 행동 가능성은 여전하지만, 대만의 확고한 글로벌 공급망 위상은 양국 간 갈등 회피에 기여 • 국제금융센터 4 2024. 1. 16 Flash News • 저개발 국가의 경제성장, 인구감소 등으로 이전보다 많은 어려움 예상 - 블룸버그 (Poorer Countries Will Find It Harder to Get Richer) • 저개발 국가의 경제성장 가능성은 출산율 저하에 따른 인구감소 등으로 점차 약화. 지속적인 인구감소는 거시 경제적 측면에서 총수요와 총공급이 동시에 위축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 • 노인 인구 돌봄으로 인한 경제활동 제한, 은퇴자 세금지원 등은 이미 취약한 경제에 추가적인 부담으로 작용. 또한 국내인구가 일정 수준 이상이 되어야 이를 기반으로 기업이 성장하고 해외 진출도 가능한데, 인구감소는 이러한 과정을 밟을 수 없는 결과를 초래 • 기후변화 혹은 지정학적 갈등의 심화, AI 발달로 인한 콜센터 등 저임금 서비스 업무의 감소 등도 저개발 국가의 성장에 걸림돌로 작용 • 연준의 금리인하, 역사적으로 경기둔화 및 기업이익 감소가 동시 발생 - 블룸버그 (Interest Rate Cuts Arenit Good News for Profit Forecasts, History Shows) • 미국의 무역정책, 명확한 방향 제시로 동맹국의 우려 해소할 필요 - Financial Times (America needs straight talk on trade) 5 _ 3 국제금융센터 2024. 1. 16 Flash News 금융시장 주요 지표 S&P500 및 KOSPI 5000 4800 4600 4400 4200 •S&P500 - KOSPI-우축 3200 3000 2800 3800 3600 3400 3200 3000 Dec-22 Mar-23 자료 : Bloomberg 2200 2000 Jun-23 Sep-23 Dec-23 115 113 111 109 107 105 103 101 99 97 95 Der-22 Mar-23 자료 : Bloomberg 달러인덱스 및 원/달러 환율 - 달러인덱스 _원/달러환율.우죽 (원/달러) 2450 1400 1200 Jun-23 Sep-23 Dec-23 VIX 및 EMBI+ 35 -vIx EMBI+스프레드.우죽 30 25 ~ 20 15 (bp) 500 480 460 440 420 400 380 1 360 340 WAN 320 300 10 Dec-22. Mar-23 자료 : Bloomberg Jun-23 Sep-23 Dec-23) 미국 및 한국 국채 10년물 5.5 (%) - 미국 국채금리(10y) -한국 국채금리(10y) 5.0 4.5 4.0 3.5 3.0 25 Dec-22 Mar-23 Jun-23 Sep-23 Dec-23 브렌트유 및 유럽 천연가스 110 (S/0bl) 105 100 95 90 -브렌트유 유럽천연가스 우축 (E/Mwh) 200 180 ₩ 160 140 120 100 80 60 40 20 65 60 DeC-22 Mar-23 Jun-23 Sep-23 Dec-23 달러-원 스왑베이시스 및 한국 CDS 90 (bp) 80 70 60 50 40 -한국 coS(Sy) - 달러•원스왑베이시스(1y) 우죽 30 20 10 0 Dec-22 (bp) 20 0 -20 40 -60 -80 -100 -120 -140 -160 -180 -200 Mar-23 Jun-23 Sep-23 Dec-23 국제금융센터의 사전 동의 없이 무단 전재 금지; 본 자료 내용에 의거하여 행해진 투자행위 등에 대하여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문의: 02-3705-6172, E-mail jsjeongalkcif.or.kr • 국제금융센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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