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망설이고 있다면 드루와~ (feat. 부동산)
동도리읽는 데 약 2분
지금도 부동산을 살지 말지 미루고 있다면 잘 들어오셨습니다
(이번엔 젊은 친구를 위해 준비했지만 두루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부동산만큼은 신사답게 행동하는 젊은 친구들 위해 음슴체로 하겠음 ^^
부동산으로 망설이고 있는 주요한 몇 가지를 예로 들어 설명하겠음
1. 투자 개념이냐 실거주냐
- 아주 중요한 부분이이어서 첫번째로 다루지만 이 개념을 세워야 함
- 부디 부동산은 실거주로 가장 먼저 해보는 것이 좋음
- 투자를 먼저 시작했다가 스트레스에 암걸리고 고생고생하는 주변 사람 많이 봄
- 판돈이 큰 만큼 돌다리도 두들기는 심정으로
2. 빌라냐 아파트냐
- 살림살이에 맞춰 빌라를 선택하는 사람들 많으나 이 부분은 차치하고
- 또한 빌라 전세사기가 사회적 문제로 불거진 마당에
- 그 이전에도 빌라는 되도록이면 피하라고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며 말렸음
- 잠깐 신축 빌라에 발을 들이는 것도 피해야 하지만 정말 계획이 있다면 일시적 가능
- 전세 대출을 알차게 받아서 아파트로 시작하는 것이 우선
- 이는 부동산에 대한 투자와 재테크 개념으로 볼 때 맞음
3. 주거지 선정
- 보금자리가 될 곳인데 동네를 선정하는 것은 필수
- 그래서 임장이 필요한 것이기도 한데 어찌보면 이건 나고 자란 곳이 우선
- 친근한 동네를 선택하는 것이 좋고
- 평지니 뭐니 이건 생활의 기준이기는 하나 의미 없음
: 노원구 평지로 조용한 동네지만 매매 국평 5~6억대
: 마포구 산꼭대기에 있는대도 20평대 매매 10억대
- 분양을 받는 것이라면 동네를 확 바꿔보는 것도 좋음
- 50년 모기지가 나온 마당에 100세 시대는 기본이니 좋은 곳에 사는 것을 염두
3-1. 학부모 입장
- 요새는 이른 나이에 학부모되는 세대여서 그냥 넘어갈 수 업슴
- 현재는 굳이 학군을 따지기 보다 '품아'를 따지는 분위기
- 서울은 노원, 성북, 마포, 용산, 강동, 성동, 송파
- 수도권은 안양, 김포, 성남

(4050 세대 이상은 위 이미지 가격에 대한 선입견이 상당히 강하다)
4. 돈
- 사실 돈이 가장 중요하지만 할 이야깃거리가 많아 젤 나중으로 미룸
- 그래도 2030까지의 젊은 세대는 가격에 선입견이 없어 좋음
- 40대 후반만 해도 옛날 생각나서 못사는 사람들 많음
: 옆집 아저씨가 대표적인 케이스 ㅋㅋ
- 분양가로 따지면 30평대 8~10억선
- 전세도 국평 6~7억 정도
- 매매는 12~13억 내외를 놓고 보면 괜찮음
: 물론 모두에서 얘기한대로 마포구 산꼭대기 30평대는 15억선이라 애매하긴 해도
- 자금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골치아프고 여기저기 따져보고 대출 땡기고
- 계산기를 마구 두드리게 되지만
- 위에서 말한 여러 조건들 중에 확고한 마음이 섰다면
- 지르자
** 결론
'말은 쉽지' 라고 쉽게 하는 것처럼 들리겠지만
사실이다
그러니 쉽게 지르자
그러지 못하면 내 집 마련의 꿈은 미뤄지는게 아니라 사라진다
"젊은 친구 신사답게 행동해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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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으로 처음 절호의 기회를 맞닥뜨린 옆집 아저씨 #1때는 바야흐로 2016년~2017년 초쯤 시대 상황을 쉽게 설명하자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부동산이 가보지 않았던 길을 가는 폭등에 들어섰다가 다소 가라앉아서 절호의 기회가 왔던(시간이 지나면 이런식의 표현이 됨) 시기였음 :scream: 더욱 구체적으로 풀어보면, 길음뉴타운으로 대표되는 성북구의 한 구축 아파트에서 국평 30평대 아파트가 3억대에서 10억대 초반 최고가를 찍고 5~6억 언저리에서뉴글
“룸메이트 구해요”... 장점 많은 美 ‘공유 주거’앞선 글들에서 살펴본 것과 같이 미국은 주택 월 렌트비가 어마어마하게 비쌉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학생, 인턴, 사회 초년생 등 아직 미국에서 재정적으로 자리 잡지 않은 상황이라면 렌트비를 감당하는 것이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이에 1인 가구의 주거 형태 대신 다른 형태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하우스쉐어(House Share)와 룸렌트(Room for rent), 홈스테이(Homestay, 하숙) 등 공유 주거(Shared Housing)가 그 예입니다. 예를 들어 하우스쉐어를 하기로 결정하고 월 렌트비가 2...뉴글댓글17
펨맨2024년 9월 26일
친근한 동네 위주, 실거주 목적, 되도록 아파트 느낌으로 부동산 시작하는 게 좋겠네요
동도리2024년 9월 26일
깔끔한 요약이네요 ^^
오늘도화이팅2024년 9월 26일
지르지 못하면 내집 마련의 꿈은 사라질 수도 있는 거군요.. 알면서도 이것저것 따지다 보면 자꾸 미루게 되는 것 같아요..ㅜ
동도리2024년 9월 27일
솔직히 부동산은 과감하게 지르고 나면 해결책도 보이고 자산도 불어나 있게 되죠 ^^
스위티자몽2024년 9월 28일
투자는 타이밍이라고 하던데.. 부동산은 금액대가 큰만큼 지르기가 쉽지 않네요...ㅜㅜ
Obeisance2024년 9월 28일
가장 중요한게 이거죠. 지금 사면 왠지 몇일 후에 가격이 내릴거같고,
지금 안사면 가격 오를 조짐이 보이고. 진짜 이 부분이 부동산이 어려운
가장 큰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에 어느 지점에서 판단은 내려야됩니다.
오렌지쥬스과2024년 9월 29일
한번 지르는 것, 과감하게 지르고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내 집 마련의 꿈이 이루어지는거군용 ㅠ.ㅠ 힘들겠지만 어찌되었건 집 마련을 위해선 힘내봐야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부울경2024년 9월 30일
와리가리 망설이다 큰맘먹고 뛰어들면 설겆이 당하는게 개미들의 함정
뉴비2024년 10월 2일
진짜 내집마련 너무 어려워요.. 고려할것도 많고 금액도 문제고... 신혼부부에게 내집마련은 너무나도 큰 꿈이네요ㅠㅠ
부읽남체고2024년 10월 2일
ㅋㅋㅋㅋㅋㅋㅋ
동도리2024년 10월 3일
지르기가 쉽지 않은게 아니라 실제로 판단을 미루는 겁니다
동도리2024년 10월 3일
마음에 들면 적극적으로 딱 한번만 해보세요 ^^
동도리2024년 10월 3일
주식은 그럴수 있지만 부동산을 그렇게 생각하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말씀하셨듯이 판단은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쏴야해요 ^^
동도리2024년 10월 3일
시기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동도리2024년 10월 3일
신혼부부는 특공도 있고 여러 가지 기회가 많습니다 잘 살펴보세요
호라이즌2024년 10월 15일
맞아요 처음엔 실거주 목적으로 시작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지역, 동네선정이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아아정복2024년 11월 11일
부동산 투자 자체가 너무 어려운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