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I 3.4%인데 금리 인상을 안 한다고? - 2024년 5월 16일 브리핑
리얼랭커스읽는 데 약 2분
안녕하세요. 리얼랭커스 입니다.
미국의 4월(5월 발표) CPI가 3.4%로 나왔습니다.
2%로의 진입은 멀어보이지만, 지난 달에 3.2% 에서 3.5%로 상승했던 충격에 비교해서
하락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시장은 안도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여기에 파월 연준 의장의 "금리 인상은 생각하지 않는다"는 발언도 큰 역할을 했습니다.
덕분에 환율하락, 증시상승, 채권수익률 하락이라는 시장에 좋은 현상이 보여졌습니다.
물론, 이 모든 것들은 단시간적 효과이고 금방 또 사그러들지 모르는 현상이지만,
그래도 오늘 하루만큼은 각종 금융자산에 투자하시는 분들이 기분이 좋길 바래봅니다.
사실 지난 12월에 발표된 3.1%의 CPI로 시장은 환호했고, 곧 2%대로 하락할 것이라는 기대를 가졌습니다.
물론 저도 추이상으로 2.9% 정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생각했었고,
연준이 기대하는 2%대는 2.6% 정도의 수준이 3개월 정도 지속되는 "안정화"이기 때문에
단기간으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브리핑을 드렸었습니다.
(참조: 다 같은 2%가 아니라니까요,
https://cafe.naver.com/aptrankkr/33759)
그리고는 곧장 3.4%로 상승하다가 지난달에는 3.5%가 되었고, 2%의 CPI는 먼 길로 보입니다.
그런데 제가 주목한 것은 파월 연준 의장의 "금리 인상은 생각하지 않는다"는 발언 입니다.
분명 금리 하락은 요원하고, 오히려 인상이 더 필요해 보이는 지표인데 말이죠.
연준도 더 이상의 금리 상승은 오히려 시장을 침체에 빠뜨릴 수 있다는 경계를 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상황은 한국과 동일합니다.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상승된 금리로 인해 대출 원리금 상환의 압박에 놓여 있고,
가계의 유동성이 부족해서 소비지출을 아끼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급여 상승인데,
이는 통화팽창과 함께 인플레이션을 일으키기 때문에 연준이 억누르고 있지요.
이런데 금리를 상승시키면... 그야말로 서민은 더 힘들어지기 때문에
연준은 현재가 한계점이라는 것을 공표한 셈인겁니다.
이제는 언제까지 길게 금리를 가져갈 것인지 지켜보시면 되고요,
지표 상으로는 11월쯤 되어야 할 것 같은데, 정치적인 이유로 7/31일 쯤 서비스 인하 한 번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참조: 통화량과 인플레이션을 통한 2024년 시장 전망,
https://cafe.naver.com/aptrankkr/33602)
감사합니다.
** 서울시 마포구 **
> 마포자이2차 (S 랭크, 10년차)
> 공덕SK리더스뷰 (S 랭크, 3년차)
> 한강밤섬자이 (S 랭크, 14년차)
> 래미안마포리버웰 (S 랭크, 9년차)
[리얼랭커스 앱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iOS
리얼랭커스 브리핑과 각종 정보 공유는 별도 승인 없이 출처와 함께 자유롭게 가능합니다.
오픈톡방의 리얼랭커스 브리핑과 실거래가 배포 요청은 아래 링크를 통해 말씀해 주세요.
https://open.kakao.com/me/realrankus
리얼랭커스님의 오픈프로필open.kakao.com
리얼랭커스님의 오픈프로필open.kakao.com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함께 보면 좋은 글
요즘 주담대 금리 현황
은부인23. 09. 15.

요즘 신혼집을 이렇게 마련한다고?
트민녀의 부동산 트렌드24. 12. 27.

봄인데 너무 추워요… 건설업계는 지금 ‘춘래불사춘’
백설기25. 03. 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