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의 유혹
용가리
아파트 거래는 절벽이지만 분양권 전매는 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아파트 분양권 전매 건수는 3,400건으로 집계됐고, 이는 전달에 비해 479건↑ 2022년 1월과 비교해서는 41.3% 늘어난 수치죠. 지역별로는 수도권(서울 강남)과 인천에서 많은 거래가 이뤄졌습니다.
이유는 두 가지로 요약됩니다.
①분양권 전매제한 기간 완화로 저가 매물 위주의 거래
②집값 하락으로 사정이 급한 분양자들의 손절 매매, 일명 '마피' 매물 거래
여기에 이번 달 전매제한까지 완화되면 분양권 거래는 더 늘어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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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제한 규제 완화 요약
①수도권 공공택지 및 규제지역 3년
②과밀억제권역 1년
③그 외 지역은 6개월로 전매제한 기간이 완화된다.
④비수도권의 경우 공공택지 및 규제지역 1년, 광역시(도시지역) 6개월, 그 외 지역은 전면 폐지
→시행령 개정 이전 이미 분양을 마친 아파트에도 소급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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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동산 매수 심리가 살짝 회복됐다는 의견도 있으나, 고금리가 여전해 집값 하락 예측이 우세한 상황입니다. 분양권 입주시점의 가격은 여전히 안갯속이며, 선택은 본인의 몫이죠.

댓글3
매니모어2023년 3월 24일
솔직히 수도권 전매제한 10년 말이 됩니까? 1,2년도 아니고 10년은 재산권 침해가 너무 심각한 규제였습니다
익명2023년 3월 24일
개정 이전에 분양받아서 전매제한 소급적용 받으시는 분들이 최고 위너라고 봅니다
익명2023년 3월 27일
그래서 요즘 하락기 중에도 분양완판 소식이 들리나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