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여세대 청약 단지가 갑자기 쏟아져서 오늘 자 기준으로 청약 단지 옥석을 가려본다.

'시간'은 금이다.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자원이기에, 옥석이라고 가려 준 청약 단지만 살펴보시기 바란다.

그럼 퇴근 후 청약 수업 시작 🐇🐢


일반분양





9월 10일 자 모집공고문 올라와 있는 일반분양 단지들이다. 브라운스톤 월곡 센트럴과 성남복정2 A1블록 신혼희망타운은 성황리에 청약 접수 종료되었다.

청약 접수 종료된 곳들은 제외하고 접수 진행/예정인 곳들의 옥석을 가려보면 아래와 같다.

[일반분양]

1. 중동역 다채로움 더원 → 패스

2.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3단지 (조합원 취소분) → 패스

3. 천안 아이파크 시티 4단지 → 패스

4.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 패스

5. 천안 아이파크 시티 3단지 → 패스

6. 남울산 노르웨이숲(2회차) → 패스

7. 시흥 은계 에피트 → 패스

8. 더샵 여주역더퍼스트 → 패스

9. 올 뉴 챔피언스시티 1차 → 패스(※미래 랜드마크, 분양가에 선반영)

10.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 안전마진 없음

11. 인천계양 A6 공공분양 → 59m2까지 고려

12. 양주회천 A-26 공공분양 → 안전마진 없음

13. 의정부우정 A2블록 공공분양 → 패스

*안전마진 없음 : 적정시세 수준, 시세차익보다 실거주 우선인 경우 고려

*패스 : 안전마진, 환금성, 대체재 고려 시 청약 실익 낮음

일반분양 단지의 경우 인천계양 A6블록 외에는 살펴 볼 곳이 없다.

참고로 최근 주거형 오피스텔 (아파텔)인 목동 윤슬자이 청약이 있었다. 예상보다 더 선방한 결과였다.

다만, 목동이라는 지역 특성상 신축에 대한 수요가 있고, 이를 오피스텔이 대체하는 상황이다.

다른 지역에도 동일하게 대입하기에는 입지 (학군지 등의 기능)가 다르다. 게다가 대다수가 선호하는 대단지 역세권 아파트 대비 환금성 떨어지기에, 아파텔(아파트 같은 오피스텔) 고려하시는 분들은 꼭 주의하시기 바란다.

대출 규제가 워낙 강해 아파텔로도 수요가 분산되고 있지만, 향후 부동산 정책에 따라 외면받을 수도 있습니다. 탈출이 어려워질 수 있는 것이다.

잔여세대 (무순위/불법행위/임의공급)





다음으로 잔여세대 청약이다. 갑자기 우르르 쏟아질 때가 있는데, 워낙 단지가 많다 보니 어디 지원해야 할지 난감할 듯하다.

패스라고 적은 곳들은 하이패스하시면 된다. 고려 혹은 안전마진 없음 정도 살펴보시기 바란다.

[잔여세대]

1. 더샵 송도마리나베이(조합원 자격상실세대 3회차) → 패스

2. 북오산자이 드포레 → 패스

3.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2단지(2차) → 패스

4. 더 리치먼드 미아 → 패스

5.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 패스 (59만 고려)

6. 신월동 한양립스 → 패스

7. 양산자이 파크팰리체 → 패스

8. 역북 서희스타힐스 프라임시티 → 패스

9.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 패스

10. 드파인 아르티아 → 노량진 '진입' 관점 고려

11. 수원역 아너스빌 타임원 → 패스

12. 야목역 서희스타힐스 그랜드힐 → 패스

13. 의정부역 센트럴아이파크 → 패스

14. 제일풍경채 검단Ⅳ → 고려 (마진 5천 내외)

15. 청계 노르웨이숲(12차) → 패스

16. 고덕신도시 아테라 A-63 공공분양 → 패스

17. 풍무역세권 그라센트 2차 → 안전마진 없음

*안전마진 없음 : 적정 시세 수준, 시세차익보다 실거주 우선인 경우 고려

*패스 : 안전마진, 환금성, 대체재 고려 시 청약 실익 낮음

[라바래빗 의견]

- 가격 메리트는 제일풍경채 검단Ⅳ 정도

- 드파인 아르티아·풍무 그라센트·동대구역 더샵은 ‘저렴하진 않지만 실거주라면 적정가’

- 나머지는 가격, 환금성, 대체재 고려 시 패스


9월 10일 청약 옥석 가리기

지나가던 재테크 여행가의 개인적인 사견이다. 참고하시기 바라며 보다 자세한 문의는 네프콘 '퇴근 후 청약 수업' 이용을 부탁드린다.

'패스'인 곳에 굳이 시간 쓰지 말고 가족분들과 추억 쌓으시기 바란다. 지나간 시간은 억만금을 벌더라도 돌아오지 않는다.

청약은 분양가 대비 저렴한 지도 중요하지만, 결국 진입 후 매도할 때의 '환금성'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현재의 시장 상황 상 소단지, 주거형 오피스텔 등 관심도가 높은데, 부동산 규제가 어떻게 바뀌는지에 따라 분위기 급변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를.

끝.

나만의 삶, 나만의 재테크 여행

열심히 말고, 꾸준히 사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