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안산에서 소액으로 매수하기 좋은 아파트를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흐름부터 보겠습니다.

경기 서남부는 의왕, 평촌이 먼저 오르고

산본으로 그 흐름이 번졌습니다.

그다음 순서가 안산입니다.

이는 제가 누누히 말씀 드린 4호선의 흐름 논리인데요.

안산은 여전히 부동산 시장이 잠잠합니다.

신축이 엄청나게 생기면서 수원 구도심과 거의 비슷한 시기에 올랐던 2020년보다 흐름이 다소 늦는데요.

아마 6개월 뒤에는 이 얘기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안산에는 신안산선이 개통한다.

여의도까지 20분대로 도착 가능하다.

거의 서울급인데 너무 싸다.

호재는 원래 안 오를 때는 얘기안하다가 가격이 오르면 모두 들먹이니까요.

2030년쯤 개통할 신안산선은 분명 엄청 크 호재입니다.

그리고 이런 주변 호재로 인해서 크게 오를 아파트 단지들도 정해져 있죠.

제가 소액 투자로 주목하는 곳은 바로 성포동과 고잔동 주변입니다.

성포동 주공3단지는 이미 재건축돼서 안산파크푸르지오(2018년)가 됐습니다.

성포 주공 5단지 2구역을 재건축한 롯데캐슬시그니처중앙은 2027년 입주 예정이죠.

이 곳 주변 재건축 추진 아파트들은 상승 시기가 오면 다시 한번 급등하는 날이 올겁니다.

그럼 어디를 볼까요?

1. 안산주공4단지 (성포동, 780세대, 1985년)

2026년 6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고

사업시행인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1,117세대로 재건축을 추진 중입니다.

전용 74기준, 5억 정도로 매수가 가능합니다.

2. 주공6단지 (고잔동, 590세대, 1986년)

6단지 역시 사업시행인가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용적률이 100%안팎으로 상당히 낮은데요.

평균 대지지분이 약 20평입니다.

전용 46 기준 4억대 매수가 가능합니다.

3. 선경 (성포동, 1,768세대, 1990년)

추진위 단계이고 2026년 7월 안산시가 정비계획 수립 용역 공고를 냈습니다.

전용 84 기준 4억대 매수가 가능합니다.

대단지이고 성포역 초역세권이 됩니다.

재건축 바람이 불 때, 딱 팔고 나오기 좋은 아파트 단지이네요.

4. 성포주공11단지 (성포동, 1,975세대, 1994년)

정비예정구역으로 네 곳 중 가장 초기입니다.

전용 58 기준으로 3억대로 가장 쌉니다.

연식도 1994년식이라 그나마 살기 무난하죠.

안산 정비구역 69곳 재건축 중 이미 21곳은 새 아파트가 되었습니다.

남은 곳들이 하나씩 움직이면서 곧 다가올 상승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 봄 평촌 재건축을 이야기 하듯..

올해 여름 산본 재건축을 이야기 하듯..

내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