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아빠 장그래는 삼성전자에서 13년간 연구원으로 일하다 부동산으로 건너온 사람입니다. 일상에서는 정 많은 F지만, 부동산 앞에서는 철저히 T로 돌변합니다. 데이터로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던 연구원의 분석력을, 부동산에서도 가장 숫자가 복잡하고 변수가 많은 재개발 분야에 집중해 풀어냅니다.

특히 그의 차별점은 재개발 감정평가금액 분석입니다. 재개발 투자에서 가장 어렵고, 가장 많은 사람이 헤매는 지점이 바로 "내 물건의 감정평가액이 얼마로 나올 것인가"입니다. 권리가액, 추가분담금, 비례율이 모두 이 감정평가액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이걸 미리 정확히 추정할 수 있느냐가 수익과 손실을 가릅니다. 장그래는 13년간 데이터를 다뤄온 연구원의 시선으로 이 영역을 정량적으로 파고듭니다.

여기에 부동산 컨설팅 경험이 더해져, 분석은 이론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이 물건을 사야 하는가, 입주권은 나오는가, 총투입금은 얼마인가 — 실제 투자자가 마주하는 구체적인 의사결정까지 숫자로 짚어줍니다. 시황 전망을 파는 사람은 많지만, 감정평가액을 미리 계산해내는 사람은 드뭅니다. 감이 아니라 검증으로 상급지를 읽고 싶은 사람에게, 장그래는 그 드문 답이 되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