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서 공인중개사무소를 합니다. 중개는 집을 고르는 일 같지만, 해보면 사람을 읽는 일에 가깝습니다.

좋은 조건의 집이라는 사실보다 손님이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결정인지를 먼저 봅니다.

그렇게 만난 사람들과, 그 사이에서 오간 마음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