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 미국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예상치 상회. 6월 금리인하 전망은 유지될 가능성 등 (3.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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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융 속보 국제금융센터 Flash News 2024. 3. 13 해외동향부 (제 6778) • 주요 뉴스: 미국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예상치 상회 6월 금리인하 전망은 유지될 가능성 • 독일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월비 둔화세 지속. 인플레이션 압력 약화 시사 • 일본은행 총재. 경제는 완만히 화복, 조건 충족 시 마이너스 금리 정책 조정 가능 • OPEC, 금년 글로벌 원유 수요 전망치 유지. 공급 전망은 소폭 하향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기존의 금리인하 전망 유효하다는 평가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1.1%], 달러화 강세[+0.1%), 금리 상승[+5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Nvidia 등 기술주 강세 등으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유로 Stoxx600지수는 자동차 관련주 매수 증가 등으로 1.0%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2월 소비자물가의 예상치 상회 등을 반영하며 소폭 상승 유로화 가치는 강보합, 엔화 가치는 0.5%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 지연 전망 등으로 상승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3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309.8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12.2원, 0.09% 상승). 한국 CDS 강보합 3/12일 3/11일 전일대비 3/12일 주가 환율 미국 유럽 중국 일본 한국 달러지수 유로화 엔화 위안화 원화 5,175.3 5,117.9 +1.12% 506.52 501.49 + 1.00% 국채 금리 10y 3,055.9 3,068.5 -0.41% 38,798 38,820 -0.06% 2,681.8 2,659.8 +0.83% CDS Sy 102.93 102.87 +0.06% 1.0927 1.0926 +0.01% 147.68 146.95 -0.49% 7.1826 7.1814 -0.02% 1,311.0 1,310.3 -0.05% 미국 독일 영국 한국 중국 EMBI+ VIX WII유 원자재 구리 금 4.15% 2.33% 3.95% 33bp 66bp - 13.84 77.56 392.5 2,158.3 3/11일 4.10% 2.30% 3.97% 33bp 66bp 317 15.22 7793 392.3 2,182.8 전일대비 +Sbp +3bp -2bp +Obp -Obp - -9.07% -0.47% +0.06% -1.12% : 주가는 미국 S&P 500, 유럽 Stoxxx 600, 중국 상해종합, 일본 닛케이225, 한국 Kospi. NDF 환율 변화는 스왑포인 안한 전일 현물한 종가' 대비. 환율은 달러화 대비 통화가치 등락(+/는 절상, 절하). 자료: 틀룸버 • 국제금융센터 1 2024. 3. 13 Flash News 금일의 포커스 • 미국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예상치 상회. 6월 금리인하 전망은 유지될 가능성 • 2월 헤드라인 소비자물가(CPI)의 연간 및 월간 상승률은 모두 전월비 높은 수준(3.1% 3.2%, 0.3% 0.4%). 근원 CP의 연간 및 월간 상승률은 각각 전월비 하락(3.9% 3.8%) 및 보합(0.4% 0.4%). 2월 헤드라인 CPI 및 근원 CPI의 연간 상승률은 모두 예상치(각각 3.1%, 3.7%) 소폭 상호 • 항목별로는 에너지(월간 상승률 2.3%)가 CP의 상승에 크게 기여. 이외에 중고차(3.4% 0.5%), 의류(-0.7% 0.6%) 등이 전 대비 상승하며 오름세로 전환. 다만 1월에 큰 폭으로 상승했던 주거비(0.6% 0.4%)의 경우 상승세가 둔화되었고, 시장에서는 이와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 인플레이션 완화 추세는 지속되고 있으나, 이번 결과는 연준이 현행 금리를 더 오랫동안 유지해야 하는 근거로 간주할 소지(Charles Schwab). 다만 근원 CPI와 임금 상승 둔화 등을 고려 시, 이번 결과로 시장에서 예상하는 연내 3차례 금리인하 전망이 바뀌지는 않을 전망(MIT의 Eric Rosengren) • 한편 CME의 FedWatch Tool은 금년 3회(6월, 9월, 11월. 각 0.25%p)의 금리인하를 예상. 6월 금리인하 가능성은 59.5%인 것으로 분석 글로벌 동향 및 이슈 • 미국 2월 NFIB 중소기업낙관지수, 전월비 하락. 인플레이션 등이 주요 원인 0 1월 NFIB 중소기업낙관지수는 89.4로 전월(89.9) 대비 소폭 하락하며 9개월래 최저치 기록. 이는 50년 장기 평균(98.0)을 하회한 수준. 가장 큰 문제로 인플레이션을 지목했던 응답자들의 비율이 증가(20%23%)했고, 노동시장 문제를 지목했던 비율은 감소(21%) 16%) • JPMorgan의 다이먼 회장, 경기침체 위험 여전. 6월 이후 금리인하 결정할 필요 • 제이미 다이먼 회장은 미국 경제가 호황에 가까운 수준이며 1~2년 내 연착륙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경기침체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고 발언. 또한 인플레이션이 확실히 둔화되었다고 단언할 수 없으며 연준은 6월까지 경제 지표를 확인한 이후에 금리인하를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 2 ( 국제금융센터 2024. 3. 13 Flash News • 미국 상무장관, 반도체 공급망 다변화를 위해 필리핀에 투자. 중국 수출통제는 강화 • 러몬도 장관은 반도체 공급망이 한국 등 소수 국가에 집중되어 있다고 지적하고, 다각화를 위해 필리핀에 1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집행하겠다고 발표. 한편 중국산 첨단 컴퓨터 및 제조 장치에 대한 수출 통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 • 독일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월비 둔화세 지속. 인플레이션 압력 약화 시사 • 2월 소비자물가(HICP)는 연간 상승률이 2.7%를 기록하며 21.6월 이후 최저 기록. 에너지 가격 하락 등으로 물가가 전반적으로 둔화되고 있음을 확인 • 영국 23년 11월~ 24년 1월 실업률, 전기비 증가. 노동시장 냉각 신호 발신 • 최근 3개월(23년 11월~ 24년 1월) 실업률은 3.9%로 전기(3.8%) 및 예상치(3.8%) 소폭 상회. 반면 연간 임금상승률은 6.1%를 기록하여 예상치(6.2%) 하회. 이번 결과는 향후 노동시장 약화 및 인플레이션 둔화 가능성을 제시 • 한편 영란은행 베일리 총재는 영국이 완전 고용 상태에 이르렀다고 발언. 이는 임금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고 있음을 의미 • 일본은행 총재, 경제는 완만하게 회복. 조건 충족 시 마이너스 금리 정책 조정 가능 • 우에다 총재는 일본 경제가 점진적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개인 소비 등 일부 취약점이 있다고 발언. 반면 기업 설비 투자는 증가했다고 첨언. 또한 단기간 내에 물가 목표(연율 2%) 달성이 가시화 될 경우, 마이너스 금리 정책 등을 조정할 수 있다고 강조. 한편 2월 기업물가지수는 전년동월비 0.6% 상승 • OPEC, 금년 글로벌 원유 수요 전망치 유지. 공급 전망은 소폭 하향 • 금년 및 내년 글로벌 원유 수요가 각각 전년비 일일 225만배럴, 185만배럴 늘어날 것으로 추정. 이는 이전 전망치와 동일한 수준으로 기존의 원유 수요 전망을 고수했다는 의미. 반면 금년 공급 전망은 일일 12만배럴 하향 조정. 한편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0.1%p 높여 2.8%로 예상 주요 경제지표 • 주요 경제 이벤트(3/13 현지시각 기준) • ECB 치폴로네 이사 발언, 유로존 및 영국 1월 산업생산 3 2 국제금융센터 2024. 3. 13 Flash News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 주요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인플레이션 목표 근접 등으로 차별성 약화 예상 - 블룸버그 (Rate-Cut Bets See June as the Kindest Month) •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연율 2%)에 근접하고 있다며 연내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 이에 올해 6월 금리인하가 시작될 수 있다는 기대 고조. ECB 라가르드 총재도 최근 비슷한 시기에 금리인하을 단행할 수 있다는 가능성 제시 • 영란은행의 경우 시장에서는 6월 금리인하 가능성이 49%로 연준(95%)이나 ECB(103%)보다 낮은 것으로 판단. 그러나 영란은행만 금리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한다면 수출업체는 파운드화 강세로 인한 피해 등에 노출될 우려 • 과거 주요 중앙은행의 금리 조정이 단독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거의 없었음을 고려한다면, 향후에도 각국의 통화정책은 공조 형태를 취할 것으로 예상 • 연준의 과도한 경제 지표 의존, 시의적절한 금리인하 시작 저해할 소지 - 블룸버그 (Fed's Data Dependence Fails When the Data Isnit Dependable) • 연준이 경제 지표에 의존하여 금리인하 경로를 결정한다는 태도를 견지하는 가운데 최근 다수의 경제 지표들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약화되고 있음을 시사 하지만 근원 소비자물가의 경우 다른 주요 지표들과 다소 상이한 신호를 발신. 이는 일부 요인이 최종 결과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 • 연준이 이러한 일부 지표를 근거로 금리인하 시행 등 완화적 통화정책을 장기간 보류할 경우 연착륙 유도 등의 기회를 놓칠 우려. 또한 노동시장이 표면적으로는 견조하지만, 최근 실업률이 상승하고 있음을 고려할 필요 • 새로운 경제체제의 변화, 정책의 일관성 부족은 어려움을 가중 - Financial Times (Risks grow for investors as a new economic framework emerges) • 각국의 기후변화, 에너지 자립도, 국가안보와 같은 문제가 산적한 상황에서 민족주의와 지역의 이해관계가 충돌하면 다음과 같은 3가지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 첫째, 다양한 정책이 하나의 전략을 목표로 전개될 경우 비생산적인 결과 초래. 일례로 미국(인플레이션 감축법 등) 등 점차 많은 국가들이 자국의 이익 확대를 추구 • 둘째, 기후변화 및 에너지 자립을 위한 보조금과 공공투자는 물가상승과 정부부채 등에 관대함을 요구할 우려. 셋째, 인권 및 노동권과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역에서 관세 부과가 늘어나면 공급망의 불확실성도 증대 국제금융센터 4 2024. 3. 13 Flash News • 중국의 고용 둔화, 당국의 경기부양책 지속은 불가피할 전망 - Finandial Time (China has little choice but stimulus) • 중국은 5%의 경제 성장률을 목표로 제시하지만, 제로 코로나 정책 이후 소비 회복으로 인한 긍정적 효과는 감소하고 소비자 신뢰는 하락. 이 외에 대규모 지방정부 부채 등의 문제는 여전히 존재 • 이에 곳곳에서 정부의 경제 성장률 목표 달성 가능성에 의구심 제기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이를 위한 당국의 지원책 부족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 • 당국이 과거에 비해 경기부양에 소극적인 이유는 이전과 같은 부동산 중심의 경제성장 모델 회귀에 반감을 갖고 있기 때문. 그러나 부동산 시장 위축은 건설부문 인력 감축 등 고용 둔화를 초래하기 때문에 경기부양책 확대 요구가 쉽게 사라지지는 않을 전망 • 미국 주가의 지속적인 상승, 버블이라고 확언하기는 어려운 상황 - The Economist (Is the bull market about to turn into a bubble?) • 인공지능의 발전, 당초 예상보다 많은 자원과 비용이 요구 - 블룸버그 (The Al Revolution Needs Chips, Software- and Gas Pipelines) 5 _ 3 국제금융센터 2024. 3. 13 Flash News 금융시장 주요 지표 S&P500 및 KOSPI 5300 5100 -S&P500 - KOSPI•우죽 4900 3000 4700 2800 4500 2600 4300 2400 4100 " 3900 2200 3700 Feb-23 May23 자료 : Bloomberg AUg-23 Nov-23 2000 Feb-24 달러인덱스 및 원/달러 환율 109 - 달러인덱스 - 원/달러환율.우죽 (원/달러) 2450 107 1400 105 1350 103 101 1300 99 1250 97 95 Feb-23 May23 자료 : Bloomberg 1200 Aug-23 NoV-23 Feb-24 VIX 및 EMBI+ 35 -vIx EMBI+스프레드.우죽 30 25 (bp) 500 480 460 440 420 400 20 15 10 Feb-23 300 May23 Aug-23 Nov-23 Feb-24 자료 : Bloomberg 미국 및 한국 국채 10년물 5.5 (%) - 미국 국채금리(10y) -한국 국채금리(10y) 5.0 4.5 4.0 35N 3.0 2.5 Feb-23 May23 Aug-23 Nov-23 Feb-24 브렌트유 및 유럽 천연가스 (S/obl) 105 - 브렌트유 - 유럽 천연가스. 우축 (E/Mwh) 200 180 95 85 V 75 65 55 160 140 120 100 80 60 40 20 0 45 Feb-23 May23 Aug-23 Nov-23 Feb-24 달러-원 스왑베이시스 및 한국 CDS 90 (bp) 80 70 -한국 cDS(5y) _ 달러 원스왑베이시스(ly)우죽 (bp) 20 0 -20 40 50 40 30 20 10 0 Feb-23 -140 -160 -180 -200 May23 Aug-23 Nov-23 Feb-24 국제금융센터의 사전 동의 없이 무단 전재 금지; 본 자료 내용에 의거하여 행해진 투자행위 등에 대하여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문의: 02-3705-6172, E-mail jsjeongalkcif.or.kr 국제금융센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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