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 미국 1월 근원 PCE 물가 발표,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 신호 지속될 가능성 등 (2.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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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융 속보 국제금융센터 Flash News 2024. 2.26 해외동향부 (제 6764) • 주요 뉴스: 미국 1월 근원 PCE 물가 발표,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 신호 지속될 가능성 • 미국 뉴욕 연은 총재, 금리인하는 올해 말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 • ECB 총재, 역내 임금상승 둔화는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 기대를 높이는 요인 • 중국 시진핑 주석, 대규모 제조업 지원 강조 생산시설 교체 및 기술개발 등을 지시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예상보다 양호한 경제 성장 기대, 기업실적 호조 등이 영향 주가 상승[+1.7%), 달러화 약세[-0.3%), 금리 하락[-3bp] 0 주가: 미국 S&P500 지수는 Nvidia 등 기술주 중심의 매수 증가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 지수는 2월 유로존 PMI의 상승 등으로 1.2%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약화 등으로 하락 유로화 가치는 0.4% 상승, 엔화 가치는 0.2%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그 동안의 가격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 등이 반영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4bp 하락 ※ 원/달러 환율(주간) 0.33% 하락, 한국 CDS 상승 2/23일 2/16일 주가 미국 유럽 중국 일본 한국 달러지수 유로화 5,088.8 5,005.6 497.25 491.59 3,004.9 2,865.9 39,099 38,487 2,667.7 2,648.8 103.94 104.28 1.0821 1.0777 환율 엔화 위안화 원화 150.51 150.21 7.1964 7.1936 1,331.0 1,335.4 주: 주가는 미국 S&P 500, 유럽 Stoxx 60K 전주말대비 +1.66% + 1.15% +4.85% +1.59% +0.72% -0.33% +0.41% -0.20% -0.04% +0.33% 2/23일 2/16일 전주말대비 10y CDS §y 워옆 원자재 미국 독일 영국 한국 중국 EMBI+ VIX WII유 구리 금 4.25% 4.28% -3bp 2.36% 2.40% -4bp 4.04% 4.11% -7bp 33bp 32bp +1bp 64bp 64bp +0bp 331bp 343bp -12bp 13.75 14.24 -3.44% 76.49 79.19 -3.41% 388.0 383.9 2,035.4 2,013.6 +1.08% +1.08% _일본 닛케이225, 한국 Kospi: NDF 환율 변화는 스왑포인트 1 • 국제금융센터 2024. 2.26 Flash News 금일의 포커스 • 미국 1월 근원 PCE 물가 발표,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 신호 지속될 가능성 • 2/29일(목) 1월 근원 PCE 물가가 발표될 예정. 해당 물가의 연간 상승률은 소폭 둔화(2.9% 2.8%) 예상되나 월간 상승률은 전월비 높은 수준(0.2% 0.4%) 나타낼 전망. 헤드라인 PCE 물가 역시 연간 및 월간 기준으로 각각 전월비 하락 및 상승 나타낼 것으로 관측(각각 2.6%- 2.4%, 0.2%0.3%) • 이러한 전망이 정확하다면 연준이 기대하는 물가안정의 길이 여전히 평탄하지 않음을 시사. 특히 최근 연준의 주요 인사들은 조기 금리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입장인데, 이번 결과는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시장에서의 금리인하 기대를 다시 한 번 낮출 것으로 추정(Bloomberg Economics) • 다만 일부에서는 장기적 측면에서 경기 및 인플레이션 둔화 추세는 유효하다고 평가. 특히 1월 소비자물가가 큰 폭 상승했으나 이번 결과에는 일시적 요인들이 존재하며, 노동시장에서도 근로시간 감소와 자발적 퇴사 감소 등 부정적 신호들이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 • 아울러 최근 상업용 부동산 불안과 3/1일을 앞두고 예산 합의 실패로 인한 연방정부의 셧다운 가능성 등도 여전히 남아있는 상태. 한편 CME의 FedWatch Tool에 따르면, 연준은 6월을 시작으로 연내 3회(6월, 8월, 12월. 각 0.25%p)의 금리인하에 나설 것으로 예상 글로벌 동향 및 이슈 • 미국 뉴욕 연은 총재. 금리인하는 올해 말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 • 윌리엄스 총재는 연준이 연말에 금리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보이며, 경제 여건은 1개월 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언급.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을 위한 경로는 다소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나 전반적인 경제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 한편 금리인상은 고려하지 않는다고 첨언 • 뉴욕 연은의 월러 이사는 최근의 인플레이션 지표 고려 시 금리인하에 신중을 기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발언. 필라델피아 연은의 하커 총재 역시 과도하게 빨리 금리인하에 나서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 2 C 국제금융센터 2024. 2.26 Flash News • 미국 재무차관, 중국의 과도한 생산시설은 세계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우려 • 아데예모 차관은 중국의 성장 둔화가 단기 측면에서 미국의 성장 둔화를 초래하지는 못할 것으로 전망. 다만 중국의 대규모 생산시설은 글로벌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 • ECB 총재, 역내 임금상승 둔화는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 기대를 높이는 요인 • 라가르드 총재는 작년 4/4분기 임금 상승세는 둔화되었고, 이는 인플레이션 관련 고무적인 결과라고 언급. 다만 ECB 이사회는 인플레이션(연율)이 2%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보다 강한 확신이 필요하다고 첨언 • 슈나벨 이사는 금리인상으로 인한 영향이 정점을 지났다고 평가했고, 홀츠먼 위원은 ECB가 연준보다 먼저 금리인하에 나서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 뮐러 위원은 금리인하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 • 중국 시진핑 주석, 대규모 제조업 지원 강조. 생산시설 교체 및 기술개발 등을 지시 • 시진핑 주석은 중앙재경위원회에 참석하여 각종 생산 및 서비스 설비 교체와 기술개발을 강조. 또한 자동차와 가전 등 전통 소비재를 신제품으로 교체하고 물류체계의 경우 원가를 낮춰 산업의 핵심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발언 • 중국 1월 주택가격, 하락세 지속. 정부에 대한 경기부양 요구 높아질 가능성 • 70개 도시의 1월 신규주택은 전년동월비 1.24% 하락하여 작년 12월(-0.89%) 대비 하락세 심화. 기존주택 가격의 경우 4.4% 떨어져 거의 9년 만에 최저 수준. 전문가들은 주택가격 하락이 장기화되면서 추가 금리인하 등 당국의 경기부양을 위한 노력 역시 지속될 것으로 예상(BofA) • 블룸버그 설문조사, OPEC+는 2/4분기에도 감산 기조 유지할 것으로 예상 • 다수의 전문가들은 미국의 생산 증가, 글로벌 경기 둔화 등에 직면한 OPEC+가 유가 하락을 피하기 위해 기존의 감산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분석 주요 경제지표 • 주요 경제 이벤트(2/26 현지시각 기준) • 미국 1월 신규주택판매, 영란은행 필 수석 이코노미스트 발언 2 국제금융센터 3 2024. 2.26 Flash News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 연준의 통화정책, 경기회복 등으로 금리인하 시기 결정의 어려움에 직면 - 블룸버그 (Boy, This Economy Is Hard to Read. Mea Culpa.) • 금년 1월부터 경제활동이 괄목할만한 수준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산업, 기업, 금융시장이 모두 회복세. 이는 작년 12월부터 소비자와 기업 심리가 개선되고 있기 때문. 경제가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할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연준은 성장과 물가안정 사이에서 균형을 위한 금리인하 시기 결정이 어려운 상황 • 다만 실질금리가 상대적으로 높아 소비자 및 기업의 심리 개선이 경제 성장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한 논란도 존재. 다만 주요 경제주체의 심리 개선이 계속된다면 금년 경제 관련 주요 화두는 금리인하가 아닌 예상보다 강력한 경제 성장으로 이동할 소지 • 미국 트럼프 2기 무역정책, 관세 영향은 1기와는 차별화 전망 - Financial Times (A second dose of Trump on trade would differ from the first) • 트럼프의 무역정책은 관세에 우호적. 1기 재임 동안 관세의 거시경제 효과가 크지 않은 편이지만, 2기 집권에 성공할 경우 다음과 같은 3가지 방식에서 다를 것으로 예상. 첫째, 트럼프 2기 출범 시 수입품에 대한 관세율은 이전보다 높아질 것이며, 이에 물가상승 압력 역시 더욱 강해질 것으로 전망 • 둘째, 멕시코 등 중국과 연결되어 미국에 대한 수출을 늘리고 있는 국가들은 수출이 감소하면서 무역수지 악화를 겪을 것으로 예상. 셋째, 트럼프의 관세부과 계획이 실제로 시행된다면, 유럽 등 동맹국 기업에 대한 관세부과 압력도 증가할 전망. 이는 기업의 전반적인 경쟁이 더욱 격화될 수 있다는 의미 • 중국의 경제 정책, 대규모 경기부양보다 기술발전 등을 강조 - Financial Times (China's playbook no longer involves a big stimulus bazooka) • 과거 중국은 대규모 재정 개입을 통해 성장을 도모. 그러나 최근에는 '09년 경기부양책이 지방정부 부채 증가, 부동산 위기 등을 통해 경기 둔화를 초래했다는 의견이 제기. 이에 점차 질적 성장을 위한 기술 발전과 산업 정책의 중요성 부각 • 다만 기술 중심의 성장모델이 반드시 경제성장을 유도할 수 있는 것는 것은 아니라 점에서 주의 요구. 특히 만성적인 청년 실업 문제와 저조한 소비 지출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이를 경계할 필요 국제금융센터 4 2024. 2. 26 Flash News •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유가 상승 압력, 생산지 다변화 등으로 이전보다 약화 - WSJ (Oil Market Gets a Russian Lesson: Sell on the Sound of Cannons) • 역사적으로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면 유가가 상승. 그러나 러우 전쟁 이후 중동 분쟁까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최근 브렌트유 가격은 22년 2월 이전보다 12% 정도 하락. 이는 과거에 비해 원유 생산지가 다변화되어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유가 상승 압력이 약해지고 있기 때문 • 또한 작년말 원유 추가 생산 여력은 일일 500만배럴에 이르는데, 이는 역사적 기준으로 양호한 수준. 아울러 유조선 및 지정학적 위기 지역에 대한 정보 접근 강화도 불필요한 유가 상승 압력을 피할 수 있도록 유도 • 일부에서는 지정학적 갈등이 유가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려면 주요 산유국의 생산중단이나, 유조선 이동에 대한 실질 위협이 존재해야 한다고 평가. 그러나 미국과 이란 등 중동 지역 지정학적 갈등의 핵심 당사국들이 분쟁 확대를 꺼리고 있어 시장에서 거론하는 우려가 현실화될 가능성은 낮은 편 • 미국 유럽•일본의 주가 급등, 높은 밸류에이션으로 장기 지속은 기대난 - The Econorrist (Stockmarkets are booming. But the good times are unlikely to last) • 미국의 A 활용을 통한 생산성 향상, 편익과 비용이 병존 - 블룸버그 (Us Productivity Is on the Upswing Again. Will Al Supercharge It?) • 유럽 투자자, 역내 인플레이션 둔화 등으로 정크본드 투자 확대 - Finandial Times (Investors pile in to European junk bonds as inflation cools) • 글로벌 무역 불균형의 장기화 가능성, 무역 시스템의 전면적 조정 필요 - Finandial Tines (The global trade system is in desperate need of an overhaul) 국제금융센터 5 2024. 2. 26 Flash News 금융시장 주요 지표 S&P500 및 KOSPI 5100 -S&P500 - KOSPI-우축 4900 책 3200 3000 4700 2800 4500 2600 4300 2400 4100 3900 2200 3700 Jan23 Apr-23) 자료 : Bloomberg 2000 Ju-23 Oct-23 Jan-24 달러인덱스 및 원/달러 환율 109 - 달러인덱스 - 원/달러환율.우죽 (원/달러) 2450 107 1400 105 103 101 99 97 95 Jan-23 Apr-23 자료 : Bloomberg 1350 1300 1250 1200 Ju1-23 Oct-23 Jan-24 VIX 및 EMBI+ 35 -vix EMBI+스프레드.우죽 30 25 20 7 Ju! 15 (bp) 500 480 460 440 420 400 380 360 MAR 30 320 300 10 Jan-23 Apr-23 자료 : Bloomberg Ju-23 0¢t-23 Jan-24 미국 및 한국 국채 10년물 5.5 (%) - 미국 국채금리(10y) - 한국 국채금리(10y) 5.0 4.5 4.0 3.5 ~ 3.0 2.5 Jan-23 Apr-23 Ju1-23 0ct-23 Jan-24 브렌트유 및 유럽 천연가스 (s/bbl) 105 - 브렌트유 - 유럽 천연가스•우축 95 55 45 (E/Mwh) 200 180 160 140 120 100 80 60 40 20 0 Jan-23 Apr-23 Ju1-23 Oct-23 Jan-24 달러-원 스왑베이시스 및 한국 CDS 90 (bp) 80 70 60 50 40 30 20 10 0 Jan-23 -한국 coS(Sy) _ 달러 원스왑베이시스(ly)우죽 (bp) 20 0 -20 40 -60 -80 -100 22 120 -140 -160 -180 -200 Apr-23) Ju1-23 0ct.23 Jan-24 국제금융센터의 사전 동의 없이 무단 전재 금지; 본 자료 내용에 의거하여 행해진 투자행위 등에 대하여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문의: 02-3705-6172, E-mail jsjeongalkcif.or.kr • 국제금융센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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