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선한 시장지표들 [2023년 10월 19일 브리핑]
리얼랭커스읽는 데 약 1분
이번 주에 들어서 각종 지표들의 등락을 보면서 두려움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경제 위기가 오냐 오지 않느냐의 문제 보다는, 흐름에 대한 대응이 너무 어려워서 입니다.
환율이 1,350원을 넘어서 고착화 되는 것 같고,
미국의 30년물 국채수익률이 5.0%를 넘어갑니다.
보통 이런식으로 지표들이 튀어나가면 일주일 이내로 진정세로 들어가는 것이 정상인데,
이번주는 안정화 될 틈이 없이 계속 보수적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물론, 환율이 상승하거나 국채수익률이 상승하는 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지표의 방향성은 장점과 단점이 있게 마련이니까요.
그런데 지표 흐름상, 현재와 유사한 과거 시점을 찾아보기가 어려워 대응 방향성을 잡아내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통화량 흐름으로 보자면 2015년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지만,
그 때 당시의 금리는 현재의 절반 수준이고, 오히려 한국 금리가 미국 금리보다 높았습니다.
근래 10년 동안의 금리는 현재가 최고로 높습니다.
또한 국채수익률 또한 근래 10년 동안 가장 높은 수치인데,
과거 20년, 30년 전으로 돌아간다 한들, 한국의 경제규모가 현저히 차이가 나 버리니,
비교할 대상 자체가 없는거죠.
과거의 참조자료 없이 순전히 '현상과 데이터'만 가지고 생각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순수하게 데이터만 보자면 투자에 불리한 시점입니다.
이에 제 스탠스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입니다.
안정화의 모습이 보일 때 까지, 현상을 유지하려 합니다. 완화가 될런지 며칠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MoneyFlow를 만든 것도, 이러한 시장의 큰 흐름을 보고 어느 시장으로 진입하는 것이 유리할지 판단하고자 함입니다. (현재 가장 안정적인 시장은 금 입니다.)
> MoneyFlow
https://www.aptrank.kr/moneyflow
> 강원도 원주시
> 청주시 청원구
> 청주시 상당구
> 울산시 남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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