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사우루스

동탄 목동 내가 산 가격 vs 지금 찍히는 실거래가 / 등기친 지 한달, 실거주 후기

순이씨읽는 데 약 6

안녕하세요! 오늘은 동탄 목동에 아파트를 매매하고

지금 시점에서 어떠한 변화가 있고 실거주 만족도는 어떤지 이야기 나누어 볼게요-!!

우선, 저희 부부는 2월 말쯤 동탄 목동 아파트를 계약했고, 6월 말에 잔금 후 등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대략 한달 정도가 흐른 시점인데요!

얼마나 올랐을까?

저희가 계약을 한 시점인 2월 말부터 잔금을 치루는 6월 말까지 실거래 금액으로 대략 8천만원 정도 올랐습니다.

제가 기대했던 것보다 빠른 속도로 올라서, 기분이 이상한데요.

물론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팔아야 돈인 거 다들 아시죠?ㅎㅎ

그런데 저희가 잔금을 치루는 날, 동탄도 토허제에 묶이는 규제지역이 되었어요.

어쩌면 타이밍이 참... 빨리 묶여서 조금 아쉽긴 한데요.

때문에 규제지역으로 묶인 이후 거래 흐름이 좀 줄어든데다가, 실거래가도 찍히는데 오래 걸려 지금 시점에서 거래되고 있는 매물들의 실거래가는 확인이 좀 어렵더라고요.

동탄이라는 곳이 부동산 투자 면에서 봤을 때, 저는 주식과 같다고 느꼈는데요.

하이닉스, 삼성과 같은 요즘 정말 핫한 회사가 모여있기도 하고.

젊은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기도 하고.

때문에 오를 때 많이 오르는 만큼, 떨어질 때에도 많이 떨어질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실거주면에서 편리하고 우리가 선호하는 면을 많이 가졌으면서, 가격 방어 면에서 나쁘지 않은 아파트를 찾기 위해 노력했었어요. 저희가 선택해서 매매한 동탄 목동의 아파트는 그래도 초등학교 중학교와 매우 근접하고, 상권과도 거리가 많이 멀지 않고, 교통 면에서도 서울 나가는 광역버스가 아파트 바로 앞에 서고, 언제 생길지는 몰라도 계획을 확실한 동탐 트램 정류장이 바로 앞에 생기는 곳이거든요. 그런 면에서 가격 방어가 어느정도는 되지 않을까 기대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 부동산 계약을 성사시키는 데 큰 도움을 주식 부동산 소장님이 잔금 이후에 저희한테 하신 말씀이

1억 이상은 오를 여력이 있는 곳이다. 하지만 떨어질 때는 또 떨어져서 그래도 1억 가까이 더 벌고 팔 수 있는 곳이니 잘 사신거다. 축하한다 하셨거든요ㅎㅎ

물론 저랑 남편은 앞으로 이 집에 살면서 대출 다 갚기까지 나갈 대출 이자 그 이상만 올라줘라 하는 마음으로 실거주 목적으로 산 거고, 아직 신혼부부라 이 아파트로 큰 돈을 번다기 보다는 좋은 발판으로 삼아서 한 번 더 상급지로 옮겨보자 라는 마음으로 매매를 결정한 곳이라. 지금 이런 상황이나 호재 소식들만으로도 기분이 좋고 감사하고 그렇습니다ㅎㅎ 당분간 우직하게 열심히 대출 갚아가면서 살아보려구요.

그래서 한달 살아보니 어떠한가?

"신도시니까 편리하고 깔끔하겠지" 이 정도만 생각했는데, 한달 정도 살아본 지금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점이 정말 많아요.



1.일단 이사 와서 바로 체감되었던 점 하나는 아이들이 정말 많다는건데,

어느 시간 대이든 유모차를 끄는 부모들이 정말 많고, 저녁이 되면 아이들 웃음소리가 들리고, 산책을 하다보면 가족 단위가 대부분이고, 동네마다 도서관이나 공원 시설이 아이들에 맞추어 잘 되어있고, 집에서 내려다 보는 바로 앞 학교에 등교하는 아이들 보면 너무 예쁘고 귀엽더라고요.

얼마 전 단지 내에서 쓰레기를 분리수거 하고 있는데 한 아이가 자꾸 분리수거 하는 곳에 들어왔다 나갔다 해서 부모님 찾는 중인가? 했는데요. 쓰레기를 다 버리고 손을 씻는데, 아이가 다가오더니 자기가 사마귀를 잡았다며 곤충채집 통을 보여주는 거에요ㅎㅎㅎ 자랑하고 싶어서 자꾸 들어왔다 나갔다 했던 거였는데요. 애들이 참 순수하고 귀엽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 아이들이 참 많은 곳이에요. 처음 보는 아이들이 인사도 잘하고, 잘 뛰어 놀더라고요.

뭔가 교육열이 치열하고 줄세우기에 혈안이 된 곳 아닐까 이런 생각 했었는데, (사실 한국에서 그렇지 않은 곳이 있을까)

아직 아이가 없기 때문에 그 세상은 아직 보이지 않지만, 아이들이 노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는 것만으로도 참 좋은 에너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곧 2세 준비를 하려는 신혼부부인 이 점은 동탄으로 살 곳을 정한 이유이기도 했는데, 도시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밝고 안전한 느낌을 준다는 게 동탄의 장점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동탄을 통 틀어서 산부인과가 10개나 있으니 말 다 했죠...? 그 점도 아이 준비하려는 우리에게 참 안심이 되는 부분입니다.

더욱이 저희가 살고 있는 동탄구 목동은 학교가 많고 촘촘하게 배치되어 있는 동네라(초, 중, 고 다 합쳐서 8개 있음)

유흥시설이 거의 없고, 교육 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이 키우기 좋은 신도시에 적합한 동네다 이건 정말 부정 못하는 동탄 목동의 최고 장점인 거 같아요.



2. 상권이 잘 형성되어있다.

15분 정도 걸어가면 카페, 병원, 약국, 마트, 음식점, 편의점, 그 외의 다양한 시설이 가까이에 모여있다는 점이 너무 좋아요.

신도시의 큰 특징 중 하나가 동네 별로 큰 상권가가 하나의 덩어리 처럼 있다는건데,

지금 제가 살고 있는 동탄 목동은 목동 상권 뿐만 아니라, 위로 조금 올라가면 카림 상권과의 거리도 가까워서 필요에 따라 검색하면 차로 5분 내 근거리에 다 있다는 게 참 편리하게 살고 있습니다.

인구 밀집도가 높은 만큼 주차하기 참 어렵겠다 생각했는데,

웬걸... 그만큼 주차장이 크고 잘 되어있어서 아직까지 주차할 때 불편함을 겪은 적이 한 번도 없어요.

아파트 지하주차장 마저도요.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는 상권이랑 거리가 좀 있어서 (그래봤자 걸어서 15-20분이지만) 불편하려나? 했는데,

쿠팡와우나 쓱배송, 컬리와 같은 걸 자주 이용하다보니 크게 불편함을 느낀 적이 없고, 차가 많지 않고 사람들로 번잡하지 않아서 남편이랑 오히려 좋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아무래도 제주에 살다가 내려와서 그런가 취향 자체가 조금 한적하고 시끄럽지 않은 걸 선호하거든요. 상권과의 거리감은 정말 취향 차이인듯 싶습니다.

3. 생각보다 서울 갈 때 교통이 편하다.

서울에 살 때 어디를 가든 걷고, 버스타고, 지하철 타고 다 하면 다 해서 1시간은 잡아야 했는데요.

그런데 여기 동탄에서도 서울로 1시간이면 가더라구요.

다행히 제가 사는 아파트 단지 바로 앞에 서울에 가는 버스가 정차하는 정류장이 있어서, 시간에 맞춰 정류장에 나가서 버스를 타면 1시간이면 강남, 잠실, 서울역에 도착한다는 점이 정말 편했습니다. 갈아탈 일도 없이 한 번에 편하게 가니까요!

아 물론 강남, 잠실, 명동 이렇게 나갈 때에만 해당이지만ㅎㅎ 그리고 교통비는 두배 정도 더 비싸긴 합니다ㅠ

그래도 앉아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 맞으며 편하게 서울로 다닐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다>까진 아니어도, <오 나쁘지 않네> 정도는 되더라고요ㅎㅎ

막상 동탄에 사니 출퇴근을 서울로 하는 게 아니라면 동탄 근처로 모든 인프라가 다 모여있어서 서울을 갈 일이 별로 없어요.

이사 와서 청첩장 모임, 지인 결혼식 딱 두 번 서울 다녀왔는데요.

친구들 만나거나 꼭 참석해야 해서 가거나 하는 게 아니라면, 동탄 근거리에서 쇼핑이며 취미생활이며 다 할 수 있다는 점이 이곳의 장점인 거 같아요. 동네 자체에 놀거리가 많다!

흠, 출퇴근 이야기를 하면 물론 빡셉니다. 셔틀을 타는 게 아니라 차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서울로 출퇴근한다면, 비슷한 시간대에 움직이는 인구가 많기 때문에 당연히 시간을 더 오래 잡아야 할 거니까요ㅠ

그런데 어떻게 보면 그건 서울 지옥철이나 만차 버스도 비슷할듯 싶어요.

집 근거리에 직장이 있는 게 아니라면 모든 사람들이 겪는 스트레스가 바로 출퇴근 스트레스죠.

동탄으로 집 알아보시는 분들이라면 직장과의 거리나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 있는지, 그리고 호갱노노와 같은 어플을 통해 버스나 지하철 이용할 때 생길 수 있는 문제는 없는지 그걸 감수할 수 있는지 꼭 꼭 고민해봐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 친구도 판교에 회사를 다니는데, 동탄과 경기도 광주 고민하다가 결국은 직주근접 문제로 경기도 광주를 선택했어요.

광역버스 만차라 무한 대기해야 할 거에 대해 걱정했었는데, 실제 퇴근시간 대에 강남이나 잠실에서 버스를 이용해보니 생각보다 수월하게 버스를 탔어요. 서울역은 좀 다르려나 싶긴 한데... 한 달 살아본 시점에서 아직까지 주말에도 만차 버스는 본 적 없고, 버스 시간표에 맞추어 바로 버스를 타고 서울을 나갈 수 있었습니다.

어쨌든, 동탄은 교통은 생각보다 이용할 것도, 시스템도 잘 갖춰져 있는 곳이라고 느낍니다.



4. 생각보다 운동, 산책, 러닝하기 너무 좋다.

요즘 저녁마다 산책이나 러닝을 하는데, 제주도의 높은 경사로에 힘들었어서 그런가 여기 동탄 걷고 달리가 너무 좋아요!

신리천이라는 개천을 따라 운동하는데, 날벌레는 좀 많지만ㅠ 밝고 깨끗하고 평지라 너무 좋더라고요.

공공 화장실도 깨끗하게 잘 되어있고 에어컨도 빵빵하게 틀어져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물론 제주도 해안가 러닝이란 비교할 바는 없지만, 제주도에서도 늘 해안가 러닝을 할 수는 없기에.

오히려 저는 이곳에 와서 러닝할 맛을 느끼는데요.

운동 초보도 부담 없이 시작하기 좋은 환경이라는 점이 좋고, 아빠 엄마 딸 아들 이렇게 다같이 가족 단위로 러닝하는 모습도 정말 자주 보이는 곳입니다.

그리고 동탄 목동에서는 차로 10분 내로 동탄호수공원에 갈 수 있는데요! 날 좋은 날 동탄호수공원에서 운동하거나 피크닉하시는 분들 정말 많더라고요!

5. 여행 다니기 오히려 정말 편하다.

동탄은 동탄역 SRT, GTX-A, KTX연계/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도로 등 교통 면에서 많이 발달이 되어있습니다.

때문에 제주에 살거나 혹은 서울에 살았을 때보다 오히려 국내여행 훌쩍 다니기에 정말 편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부산이나 경주, 대구 쪽도 SRT를 타면 금방이고, 자동차 여행도 고속도로 진입이 편해 부담이 적더라고요.

저희도 얼마전에 즉흥으로 속초에 1박2일 차 타고 슝 여행 다녀왔네요.

제주 살 때 처럼 비행기를 무조건 고려해야 했다면, 이번 주말에 어디 다녀올까? 라고 맘 편하게 국내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아요-! 동탄이 서울에 비해 매우 남부 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대전도 가깝고, 아래 지방 여행 다니기에 훨씬 좋은 환경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라도 동탄에 직장이 있는 게 아니라던가, 혹은 서울에 집을 살 수 있는 상황이나 여력이 되었다면 서울에 집을 샀을 거지만ㅎㅎ

동탄에 한 달 정도 거주를 해보니 굳이 서울이라는 곳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 직주근접으로 경기권에 일을 다니시는 분들이 쾌적하고 있을 거 다 있는 신도시를 선택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너무 이해가 되더라고요.

동탄이라는 곳을 부동산 호재 면에서 보지 않고 (왜냐면 동탄은 부동산 면에서 주식과 같은 곳이라 들었기에) 실거주 목적으로 바라본다면, 생활 환경 면에서는 확실히 다른 신도시들과 비교하더라도 좋은 듯 싶습니다.

앞으로 트램이나 GTX-A 연결과 같은 교통 개발 계획을 기대해본다면, 동탄이라는 도시가 가진 매력이나 장점이 너무 많다는 걸 체감한 한달이었습니다-!!



댓글 22

  • 곰탱이 · 2026년 7월 26일

    동탄 나쁘진 않은 것 같은데 비슷한 가격이면 다른 지역도 고려해볼 만하지 않나? 예전에 수원 쪽도 집값 올랐다고 했던 거 같은데 상권도 괜찮더라; 그쪽으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해 동탄도 좋긴 한데 선택지가 많은 게 좋으니까 ;;

  • 메리23 · 2026년 7월 26일

    동탄은 실거주 측면에서 여러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많고 집 근처에 학교도 잘 되어 있어서 교육 환경이 좋다는 점이 부부님께는 큰 장점이 될 듯 하네요 그리고 상업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서 필요한 것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굉장히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생활 편의성으로 보면 동탄은 꽤 괜찮은 선택이 아닌가 싶고 교통도 서울로 가는 버스가 잘 되어 있어서 다닐 때 편하다고 하니 일상생활이 한층 수월할 것 같네요 앞으로도 좋은 경험 계속하시길 바랍니다??

  • 파워에이드 · 2026년 7월 26일

    동탄 목동 실제 모습이 궁금한데 헉 사진이나 조감도랑 차이가 많이 날까? 거기 사는 분들 얘기 들어보면 기대 이상이라는 얘기도 있던데 진짜 그런지 궁금해져 인듯 체 실거주 후기 보면 장점 많다고 하던데 실질적으로는 어떤지 직접 가봐야 알겠지?

  • 송이송2 · 2026년 7월 26일

    동탄 목동이 괜찮은 선택 같다고 생각해 본 적 있나요? 비슷한 가격대라면 다른 지역도 한번 고려해보는 게 좋지 않을까요? 판교 쪽도 괜찮다고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그쪽은 발전 가능성이 높지 않나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여러 선택지가 있으면 좋다고 느끼거든요 와

  • 원희 · 2026년 7월 26일

    동탄 목동에 아이들이 많다는 점은 진짜 마음에 드네 솔직히 요즘 교육열도 진짜 심한데 아이들 자연스럽게 뛰어노는 모습은 정말 보기 좋고 동네 분위기 자체가 가족 단위로 살기에 괜찮은 것 같아 오... 그리고 실제로 상권도 잘 형성되어 있다니 그 부분도 무척 편리할 듯하고 이렇게 아이들 잘 키우고 생활하기 좋은 곳은 정말 귀한 자원인 것 같아

  • 부동산입문 · 2026년 7월 26일

    생각보다 산책로가 많더라구요 ㅎㅎ 동탄도 실거주 하기 괜찮은거 같아요 가보니 좋네요

  • 빅토리아 · 2026년 7월 26일

    동탄 목동도 가봤는데 실 거주 하기 좋겟더라구요 쾌적하고 나쁘지 않아요 ㅎㅎ

  • 하놩 · 2026년 7월 27일

    토허제만 아니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지만 그래도 상권이 너무 좋아보이네요 !!!

  • 스위티자몽 · 2026년 7월 27일

    나중에 아이 태어나고 커갈수록 학군이랑 주변 교육 환경이 진짜 중요하다던데, 목동은 초중고 다 가깝고 분위기도 밝아서 나중까지 걱정 없으시겠어요! 응원합니다.

  • 말차우유 · 2026년 7월 27일

    저희 사촌도 동탄 살아서 놀러갔다가 호수공원 가봤는데 진짜 좋더라고요! 산책하기도 최고고 거주 만족도 높은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앞으로 2세 생기면 가족들이랑 나들이 가시기에도 정말 좋을 거예요 ㅎㅎ

  • 오렌지나무 · 2026년 7월 27일

    동탄 목동은 ㄹㅇ 실거주로 굉장히 괜찮은 선택인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서울에 회사 다닐 때 출퇴근 고려해서 동탄을 생각해봤었는데 그때 교통이 장점이라는 얘기를 많이 듣고 고민해봤거든요 실제로 교통이 잘 돼 있는 것 같은데 서울과의 연결이 편리한 점이 분명 매력적이죠 현재 금리나 거래량이 이슈가 될 수도 있지만 생긴 인프라와 미래 호재 요소들을 보면 동탄의 성장 가능성은 여전히 있을 것 같아요 상권도 생각보다 잘 형성돼 있어서 생활 편의성이 높더라구요 친구들이 동탄 자주 가는 이유도 이제야 알겠어요 앞으로도 경험 나누셔서 더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 레드벨벳 · 2026년 7월 27일

    동탄 목동에서 한 달 살다 보니까 날씨랑 계절에 따라 분위기가 진짜 많이 바뀌는 것 같음 체 요즘 가을 날씨에는 공원에서 산책하는 사람들이 확실히 더 많아진 느낌이더라구요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도 엄청 예쁘고 이따금씩 불어오는 바람이 진짜 기분 좋음 체 ㅎㅎ 주말엔 가족 단위로 커피 마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는데 그런 풍경 보면 나까지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동탄 덕분에 더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고 있어요~

  • 호롤롤 · 2026년 7월 27일

    동탄 살기 너무 좋은거같은데요?? 동탄에서 살고싶네요 ㅜㅜ산책로가 너무 좋은데요!

  • 팽오리 · 2026년 7월 27일

    목동은 요즘 계속 쳐다보고있는데 지금은 사기 어렵더라구요 ㅠㅠ

  • 눈사라밍 · 2026년 7월 27일

    친구가 동탄 고민하다가 샀는데 후회 않한다고 하더라구요

  • 건축학개론 · 2026년 7월 27일

    학부모들의 입장에서 동탄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기획 단계부터 어린 자녀를 둔 가구를 겨냥해 조성된 도시로 알고 있어요. 3040세대 부모와 어린 자녀의 비중이 전국에서 높은 수준의 도시라서 아파트 커뮤니티나 지역 육아 정보 공유가 매우 활발하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학령인구는 폭발적인데 비해 고등학교 수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원하는 고등학교에 지망대로 배정받지 못하거나 멀리 통학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는 고충도 들었어요.

  • 신고돌이 · 2026년 7월 28일

    사진으로 보면 분위기 진짜 좋은 것 같은데 헉 실제로 가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네... 동탄이랑 가격대가 같다면 다른 지역도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 내가 원하는 조건에 맞는 곳이 있을지는 모르겠네 ㅎㅎ

  • 솔레임 · 2026년 7월 28일

    솔직히 동탄의 교통 상황이 궁금하네요?? 요즘 올리는 곳들이 많다는데 앞으로의 변화가 기대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네요

  • 포근포근쿠키 · 2026년 7월 29일

    동탄이 괜찮아 보이기는 하는데 막상 가서 살라고 하면 못 살 것 같은 느낌은 있어요. 직장이 가까우면 당연히 좋긴 하겠죠.

  • 효쥬님 · 2026년 7월 29일

    목동은 진짜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곳 중 하나인 것 같아요.. 너무 쟁쟁한 지역이에요 ㅠㅠ

  • 어느여름 · 2026년 7월 29일

    동탄 목동의 아이 친화적 분위기와 편리한 인프라가 생생하게 느껴지는 후기네요. 실거주 만족감에 시세 상승까지 얻으셨다니 탁월한 매수 선택이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호잇 · 2026년 8월 4일

    아이키우기 좋은 곳에 집을얻을수 있었던건 어쨌든 호재였던거 같아요 다양한 편리시설이 묶여있는 곳에 잇을수 있다는 것 자체도 너무 좋은 호재 인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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