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 매매 내집마련 1 - 관악구 아파트 임장
몽글읽는 데 약 5분

신혼집 매매 내집마련 1 : 관악구 아파트 임장기록
- 임장시기 : 25년 8월 -
2월에 결혼하면서 전세집으로 신혼집을 구한 우리.. 전세만기에 맞춰서 매매를 하기로 했었다.
그런데 갑자기(?) 시작된 불장에 당황했고, 천천히 부동산 공부를 하기로 계획했던 나는
공부를 앞당기게 되었다. ㅠㅠ 아무것도 모르던 나는 부동산 강의를 들으면서 어떤 집을 사야하는지
배우고 직접 임장을 나가보았다.
우리의 니즈에 맞는 곳이 서울 서남권이었기에 크게 관악구, 구로구, 영등포구(일부), 동작구(일부)
7~9억 단지 (25년 8월 기준) 선에서 돌아보게 되었고..
그 중 하나인 관악구편이다.
1. 관악푸르지오

우선 서울대입구에서 나와서 걸어보기로 한다. 관악푸르지오는 마을버스로도 갈 수 있는데 동네 분위기도
볼 겸 걸어감. 역에서 멀어질 수록 옛스러운 상가들이 나타나며 알게 모르게 완만한 경사길이 시작된다.
중간에 관악 우성 가는길도 보였는데 우리 후보에서는 제외했기에 가보진 않음.

가는길에 동네 마트도 있어서 장 보기엔 괜찮을듯. 인테리어 가게와 애기들 학원들도 좀 있었음.
이쯤 부터 언덕의 경사가 올라간듯. (근데 드림타운에 비하면 정말 별거 아니다 ^^)

꽤 깔끔한 아파트 입구에 내부 조경도 잘 되어 있는 편. 대단지에 강남 접근성도 좋아서 신혼부부에게 인기 많은 가성비 아파트. 가성비인데 8억..? 26년 6월 현재 이제는 12억을 바라보고 있다.

조경도 예쁘고 단지내 평탄화도 잘된편이라 가본곳중에 위치 빼곤 여기가 젤 좋았던듯.
단점은.. 언덕? 그리고 지하철 접근성. 관악구 아파트들은 봉천두산 빼고는
다 걸어다니기 힘들다. 역세권 아니고 버스가 필요함. 7호선과 2호선 사이 언덕에 끼어 몰려있는 형태임.
강남권 직장인들에겐 좋은 입지는 맞으나, 직장위치에 따라서 출퇴근이 힘들 수 있겠다.
주차장은 단지초입 주차장만 가봤는데 널널한 편은 아니었다. (다른 동은 모르겠음)
처음 갔을 땐 역에서 도보 20분? 25분? 걸을만 하단 생각을 했는데 출퇴근길에 가보니 또 달랐다.
비오는 퇴근길 마을버스 줄 길~~~게 늘어서있고 그 만원버스에 낑긴 채로 겨우 탔다.
그렇게 또 언덕길을 윙윙 올라가서 내리고 또 언덕을 올라간다.. 퇴근길에 가보니 너무 너무 지쳤다..ㅠ
어느 단지든 출퇴근길에 꼭 가보길 권한다 !!!! 또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가성비 좋고, 환금성은 좋아보였는데 ..
아쉽게도 나의 직장에서는 멀고 힘들어서 제외된 단지..ㅠㅠㅠ
(실거래 비교)
25년 8월 기준 : 8억 중반 / 26년 6월 기준 : 11억 중후반)
최종 후보에도 넣었던 단지였는데,
지금 돌아보면 그 때 가격 대비 제일 가파른 상승을 보여줬다.
내가 출퇴근이 편한 곳이었다면, 매수했을지도 모르는 곳이라
내심 아쉬운 마음이 드는 곳.
2. 동부센트레빌

관악구에서 뗄 수 없는 언덕...
동부센트레빌 초입에 엄청 경사가 있다.

소규모 단지이긴 하지만 관리가 잘되고 깔끔한 느낌이 좋았다!
관악드림타운 가는길에 잠깐 들려본거라 빠르게 이동했다.
(실거래 비교)
25년 8월 기준 : 8억 8천 / 26년 6월 기준 : 10억중반~11억 중반(최고가))
세대수가 적다보니 거래량이 적었다.
다른 단지보다는 덜 올랐지만 그래도 흐름은 따라 상승했다.
3. 관악드림타운

관악구를 두 번 갔는데 한번은 빌라쪽 언덕길로, 한번은 동부센트레빌을 거쳐 가보았는데..
아무튼 어디로 가든 엄청 언덕이다. 이렇다보니 걸어다니기엔 무리같고 보통은 버스 타고 역으로 나가야 할것.
한여름 장마철에 정말 뜻밖의 운동을 했다..ㅋ

언덕 꼭대기 3,544 세대 대단지 답게 우뚝 솟아있는 드림타운 조원들이랑 갔을때도 남편이랑 갔을때도
헉헉 거렸다.. 언덕은 각오 해야한다.

대단지 답게 길도 널찍널찍하고 관리 상태도 아주 좋다고 생각했다. 생각보다 오 괜찮은데?

근데 정말이지.. 언덕이 적응이 안되어서 우리는 포기했다.ㅜ 뚜벅이 직장인이 매일 이 언덕길을 출퇴근
할 수 있을까 여기서 유모차를 끌 수 있을까 유모차를 놓치기라도 하면..?
같은 맥락으로 단지사이 내리막 찻길이 있어서 조금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도 했던 것 같다.

그래도 단지내 어린이집도 있고 관악구 내에 학군이 좋은편이라고 한다.
확실히 보이는 연령대가 관악푸르지오에서는 조금 어린 아이들이 보였다면 여기서는 중고딩? 정도 학생이
주로 보였다. 임장갔을 때 남편이 차종도 보는데 SUV가 많은 곳은 어린 애들이 많았는데 여기는 그 비중이 적었던 것 같다. 남문쪽으로 가니 상권이 모여있었다.
(실거래 비교)
25년 8월 기준 : 8억 중반 / 26년 6월 기준 : 11억 중후반
개인적으로 내 입장에서는 푸르지오가 더 좋았는데
관악푸르지오와 비슷한 흐름으로 상승하였다.
4. 벽산블루밍

관악드림타운에서 벽산블루밍 가는길 길이 뭔가 깨끗하다 싶었는데 옆에 신축이 있음 ㅋㅋㅋ 웅장하다아...

신축 쎈트씨엘을 지나서 벽산블루밍 가는길 옆에 터널이 있는데 차가 엄청 많이 다녔다
그래서 저기 애들이 초등학교 가기 위험한거 아니야? 라고 생각을 했는데 육교가 있어서 문제가 없어 보였다.

벽산블루밍의 특이한 단지 구조.. 뭔 고가도로같은게 나와...??
아랫단지? 윗단지? 아무튼 구조가 엄청 특이했다.
그리고 ㅋ 단지입구에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간다~(언덕ㅠㅠ)
단지가 길게 늘어선 구조로 뒷동으로 갈 수록 꼭대기가 될 수 밖에 없어 앞동이 로얄동이라고 한다.

언덕이라 다들 뷰는 좋다. 단지 내부는 그냥 무난무난.

가성비로는 나쁘지 않겠지만 우리에게 확 끌리는 선택지는 아니었다.

단지 초입에 상권이 많이 몰려있다. 건너편이 봉천두산이라 상권을 공유하게 된다.
(실거래 비교)
25년 8월 기준 : 7억 중후반 / 26년 6월 기준 : 10억 중반
임장 당시 관악구 단지 선호도에서 상위권은 아니었는데
가격에 그대로 반영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단지보다는 싸지만, 그래도 상승 흐름은 잘 따라와 주고 있다.
5. 봉천두산

집가려고 봉천역으로 가는 길, 가는김에 건너편 봉천두산을 거쳐서 가보기로.

오? 단지가 밝은 느낌에 생각보다 괜찮단 생각이 들었다.

가족끼리 삼삼오오 아이들이 많이 다니는데 분위기가 활기차고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덕이긴 했지만 다른 단지에 비하면 심한 언덕이 아니어서 다닐만 했다.
초등학교도 나름 가까운 편.
다만 위쪽 몇 동은 배정되는 초등학교가 다른데, 우리가 본 매물이 그 일부 동이어서
초등학교까지 직접 걸어가보았다. 직접 가보니 가는길이 별로라서..
애기 키우다가 학교 입학 전에는 이사를 고려할 수 도 있겠다 싶었다.

봉천두산에서 나와 봉천역 가는길! 길이 뭐 신축처럼 깔끔하진 않지만 그나마 평지에 가깝고 2호선 도보권이
가능하다는점이 정말 큰 강점이다. 흔치 않은 계단식 구조에 역세권.
그게 가격이 다 반영되어있고 제일 비쌌다..!!!
2호선 역세권이라는 큰 메리트. 대단지에 주변 동네상권도 잘 된 편이라
(신축처럼 깔끔~세련~ 느낌은 아니고 정겨운 상권인데 접근성이 제일 좋달까?)
단점에도 불구하고 매수 고려했던 단지 중 하나.
(실거래 비교)
25년 8월 기준 : 9억 중반 / 26년 6월 기준 : 12억 중반
2호선 접근성이 좋아서 매물임장도 가고
계속 눈여겨 보던 단지였는데..
조금 늦게 갔더니 가격이 금방 올라버렸고..
당시 기준 시드가 조금 부족해서, 마음 접고 보내준 매물이었다.ㅠㅠ
그 몇 천 차이가 점점 불어나 우리가 고려했던 단지 중 제일 최고점을 찍은 단지.
아쉽다. ㅎㅎㅎ
6. 성현동아

어느 평일 퇴근길 급 가보게된 성현동아. 나머지는 20평이었는데 성현동아 30평이 예산에 들어와서
한번 보게 되었다. 7호선 숭실대에서 가보는길.


여기도 대단지라 정비나 이런건 잘 되어있는 느낌을 받았다. 농구장? 배드민턴장? 이런것도 있고
단지내에서 아이들 놀기는 좋겠다 생각했다. 밤에 갔는데도 정겨운 느낌?

다만 호갱노노에서도 그렇고 라운드 샷시만 가능하다는 이슈로 시끌시끌 했던 것 같고.. (부가적인거지만..)

주변 상관이 부족하다 ㅠ_ㅠ.. 뭐가 없다.. 상권을 이용하려면 버스를 타고 역근처로 나가야한다...
물리적 위치는 7호선은 비교적 가까워 7호선 이용하는 사람은 좋을듯.
위로 가면 동작구 권역으로 넘어간다.
(실거래 비교)
25년 8월 기준 : 9억 중반 / 26년 6월 기준 : 12억
모두 20평대인데, 여기만 유일하게 30평대 매물을 보았다.
30평대 매물이 위 단지들과 가격이 같다는건 이유가 있다는 거겠지
윗 단지 20평대와 비슷한 수준으로 올랐다.
7. 정리하며..
관악구=언덕
뗄 수 없는 존재.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혼부부가 서울에서 첫 집으로 선택하기엔 가성비있는 동네라고 생각이 든다.
실제로 신혼부부들이 많이 보러 오더라.
결론적으로 나는 여기서 선택하지 않았지만, 직접 발로 뛰며 눈으로 보다보면 느껴지는게 있어서
가보고 우선순위에 맞는 곳으로 선택하는게 좋을 것 같다!
댓글 24
어느여름 · 2026년 6월 21일
관악구 지형 특성상 언덕이 많아 출퇴근길 복병이 되곤 하는데, 직접 발로 뛰며 경사도와 만원 버스 동선까지 꼼꼼하게 체크하신 현실 임기록이 정말 인상 깊습니다. 2호선 역세권 평지 메리트가 컸던 봉천두산의 시세 상승을 보며 아쉬운 마음도 드시겠지만, 직접 겪으며 쌓은 안목이 다음 상급지 갈아타기 때 큰 자산이 될 거예요. 다음 보금자리 선택에 이번 경험이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정수빈 · 2026년 6월 22일
근데 관악구 언덕은 진짜 상상 이상이더라 신혼부부한테 가성비 좋은 위치 맞긴 해 봉천두산 시세 보니까 아쉬운 마음 이해가 가고 주변 단지 흐름 체크하면 좋을 듯 다른 곳도 괜찮은데 왜 이렇게 언덕이 많냐ㅠ
똥깡쥐맘 · 2026년 6월 22일
관악구 언덕은 생존게임 같은데 ㅎㅎ 교통 진짜 애매하지 않냐;; 주변 상가도 별론 것 같고 번화가도 멀어서 답답할 것 같은데 어때 ㅎㅎ
신혼두두 · 2026년 6월 22일
가성비 8억...ㅎ 꿀밤때리고 싶은 가격이네요. 어떤 곳이든 출퇴근 시간대에 가보라는 조언 꿀팁 같아요
팽오리 · 2026년 6월 22일
헉 언덕길이라니..운동부족인 저에게는 너무 어려운곳이네요 ㅎ
눈사라밍 · 2026년 6월 22일
확실히 교통이 중요하고 역이랑 접근성이 저는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 같아요
솔레임 · 2026년 6월 22일
언덕길이 정말 가파르군요 솔직히 예전에 여기서 언덕에 대한 얘기를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직접 가보니 더 느껴집니다?? 출퇴근길에 힘드실 것 같네요
오색찬란 · 2026년 6월 22일
관악구 언덕 진짜 다시 안 가고 싶더라 ㅋㅋ 그 뭐 생긴다던 거 맞지? 내가 간 날 더운데 언덕 올라가니 체력 고갈됨 ㅋㅋ 사람들 진짜 많이 다니는데 매일 이걸 반복할 수 있을지 의문임 인정 좋은 듯? ㅋㅋ
자몽 · 2026년 6월 22일
근데 여기 예전에 어떤 대형 마트가 생긴다고 하던데 개인적으로 언덕이 많아서 다니기 힘들까 걱정됩니다 인정 밖에 나가면 사람은 많아도 결국 이동이 힘들어서 답답할 것 같습니다
도레미 · 2026년 6월 22일
개인적으로 세대수가 적은곳은 제외하게되더라구요 ㅠㅠ 상급지 갈아타려면 정말 앞으로의 개발? 변화?에 대해서도 고려해야할 것 같아요
햇님꽃님 · 2026년 6월 23일
관악구 언덕 진짜 매일 오르내리기 힘든 느낌이야 ㅎㅎ 나도 여기 살았다면 퇴근길에 언덕 때문에 지칠 것 같아... 근데 신혼부부들이 많이 오는 이유가 있는 것 같아 밖에 나가면 사람 바글바글하니 소문 좋아하는 거지 ㅎㅎ 아무리 가성비가 좋아도 매일매일 힘들면 답답할 것 같아... 그래도 여기 선택 안 했다는 거 보니까 뭔가 이유가 있었던 듯!
옥여사 · 2026년 6월 23일
관악구 언덕 얘기 들어보니까 ㄹㅇ 신혼부부들끼리 인기가 좀 있는 거 같긴 해 근데 진짜 집 가는 길 언덕이 계속 수익성에 영향 미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솔직히 깔끔한 아파트 이미지가 있긴 해도 강남권 가까운 거랑 출퇴근 힘든 거는 별개 아닌가 생활 만족도도 결국 다를 거 같은데 주변 신혼부부가 많아도 출퇴근 스트레스 쌓이면 수익은 대체 어떻게 보장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더라 뭐 투자 관점에서 보면 ROI는 도대체 어디서 오냐 싶고 언덕 길이 힘든데도 사람들 왜 이렇게 많지 고민하게 돼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나 싶어
포근포근쿠키 · 2026년 6월 23일
관악구는 진짜 언덕이 장난 아니지 않나요..? 역도 좀 먼 곳이 많기도 하고 ㅠㅠ
효쥬님 · 2026년 6월 23일
세대수 적은 곳은 솔직히 좀 그래요. 관리비도 그렇고 나중에 재개발 부분에 영향을 좀 크게 미치기도 하고요.
멍보리 · 2026년 6월 23일
솔직히 관악구 언덕은 진짜 애매함 와 가성비 좋다고 해도 출퇴근이 너무 힘들어 보임 마치 운동하러 간 느낌임 와 주변 단지들 보니까 봉천두산이랑 성현동아는 교통도 낫고 사람들도 더 많아 보임 여긴 진짜 아쉬움 남음 비슷한 가격대에서 선택지가 더 여러 개 있을지도 모르겠음
로또가답이다 · 2026년 6월 23일
근데 봉천두산은 분위기 나쁘진 않더라 집도 활기차고 그런 건 좋긴 한데 언덕은 부담스러운게 맞음... 대중교통은 좀 나을 것 같아서 묘한 조합인 듯.
파전이 · 2026년 6월 23일
관악구 처음엔 나쁘지 않은듯?? 근데 교통 생각하면 애매하네;; 언덕이 무지막지하니 출퇴근 걱정되고 마트 가까운 건 좋은데 나처럼 회사 멀면 한숨 나올 듯 인듯;; 예전엔 괜찮아 보여도 다시 보니 쉽게 결정 못할 느낌이네.
도로롱 · 2026년 6월 23일
사진들을 이렇게 쭉 보니까 진짜 같이 임장하는 느낌들고 좋네요 ㅋㅋㅋㅋ 무조건 좋은 매물 찾는건 임장밖에 답 없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발품 팔아 찾는게 퀄이 좋은 ㅠㅠ
공디도 · 2026년 6월 23일
언덕이 너무 아쉽지 않아? 집까지 오르락내리락하면 퇴근할 때마다 짜증나지 않을까 난 그래서 차 막히는 거 감수하면서 주차 스트레스 받더라도 평지대로 골라. 여기 신혼부부들 고생할 것 같은데.
말차우유 · 2026년 6월 23일
장마철이나 눈 많이 오는 겨울날 직접 겪어보면 또 체감이 확 다르더라고요. 신중하게 패스하신 건 잘하신 선택 같아요.
스위티자몽 · 2026년 6월 23일
조건 맞추기 진짜 까다로운데 고생 많으셨어요. 이번에 확실하게 기준을 잡으셨으니 다음에는 마음에 쏙 드는 곳 바로 찾으실 겁니다.
브라키오 · 2026년 6월 27일
동네 사진까지 같이 찍어주시고 진짜 실제같네용 ㅋㅋㅋㅋㅋㅋㅋ 관악구 언덕은 이미 유명해서.. 가성비로는 관악구 괜찮은거같은데 언덕으로 매수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군요!!
호잇 · 2026년 6월 28일
좋은 매물은 그날 그시기에 딱 맞게 들어오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 발로 뛰어야 좋은 매물을 찾는거 같아요
공간의가치 · 2026년 7월 6일
관악구 요새 현실적인 선택지로 많이 거론되는거같아요
직접 확인하신 임장 후기도 믿음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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