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사우루스

20대 MZ부부의 수도권 대장 아파트 신혼집 마련기

뭉슈슈읽는 데 약 9

만으로 20대인 MZ 예비부부, 오빠랑 내가 드디어 내집마련 (a.k.a 신혼집 마련)에 성공했다!

나처럼 첫 내집마련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글(+내 계약 후일담)을 써보려고 한다

본격 돌입하기에 앞서 계약과 가계약의 차이점!

​​

일단 가계약은 '이 집을 내가 계약하겠다'라고 하면

부동산 사장님께 연락해 집주인 분에게 알리고,

집주인 계좌로 계약금의 10%를 미리 쏴둠으로써 내가 그 집을 찜콩하는 것.

그리고 약 일주일 정도 후에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계약,

부동산 사장님이 가운데에 앉아 집주인과 계약자가 서로 대면해서

여러 장의 종이를 읽고 도장을 찍게 되는데, 이게 바로 찐 계약이다.

우리 부부가 바로 그 계약 도장을 쿵쿵 찍었다는 것!!

가계약때 보냈던 금액에 더해 나머지 계약금 잔금까지 모두 송금하고,

본격적으로 신혼집을 계약하게 됐다

아, 원래 예전에는 계약 시 각자의 도장을 갖고 와서, 서류에 그 도장을 찍는 게 계약이었는데,

요즘은 다 전자화가 되어서 전자로 계약을 하게 됩니다

(물론 필수는 아님, 여전히 서면으로 계약할 수 있지만,

전자계약을 할 시에 매수자가 대출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우리도 전자계약 함!)

전자계약 시에는 도장이 따로 필요 없다,

그냥 부동산 사장님 안내에 따라 어플을 다운로드 받고,

휴대폰으로 본인인증 후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우리가 계약할 집의 집주인 분은 다행히도 친절하시고,

우리 부동산과도 꽤 오래 거래해오신 분이라 신뢰가 갔음!

이제 막 결혼하는 젊은 신혼부부가 어떻게 자금을 마련해서 매매까지 할 생각을 했는지,

꽤나 궁금해하셨다 ㅎ_ㅎ.. 하핫

저희도 무섭지만, 무주택자보단 하나라도 갖고 있는게 맘 편할 것 같아 질러버렸어유...

이렇게 무사히 계약을 완료하고, 사장님과 집 내부를 다시 보러 갔다

아직 잔금을 치른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이땐 사장님과 동행해야 한다

얼른 입주해서 우리 비밀번호를 치고 들어갈 날을 손꼽아 기다려...

살짝쿵 집 내부를 공개해볼까 합니다! (예쁨주의 팡팡)

먼저 거실

참고로 우리집은 59타입 (24평)

신혼부부에서 아이 한 명까지는 거뜬히 살 수 있는 무려 방3, 화2 구조다

게다가 다른 신축 아파트들과 비교했었을때, 거실이 가장 넓게 빠진 형태라 너무 만족스러움!

특히 거실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사람들일수록 만족도가 높을 것 같다

입주 전인 지금은 아직 공실이어서, 어떤 크기의 가구가 필요할지 아무리 봐도 감이 잘 온다

우리 집은 첫 입주때부터 한 번도 수리 혹은 인테리어 시공을 한 적 없는 집!

그래서 현재로서는 약간의 부분 인테리어를 하고픈 마음?

신축 아파트이다보니, 이미 우물형 천장으로 나와있기 때문에 큰 천장시공 없이

간접등 같은 은은한 조명으로 교체하고 싶달까...

그리고 핀조명 같은거 달면 분위기 너무 따뜻해질 것 같다 (조명 덕후... 조명 너무 좋아)

​​그리고 아무리 신축이라고 해도, 이미 누군가 입주해서 살았던 아파트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도배는 꼭 할 예정이다.

내가 제일로 좋아하는 우리집 거실뷰

신축아파트고, 대단지인만큼 조경이 진짜 끝내주게 예쁜데 (게다가 숲세권!)

그 조경이 바로 눈 앞에 펼쳐지는, 대단지의 흔하지 않은 뻥뷰다

대단지 아파트는 보통 빽빽하게 아파트 건물이 들어와있어서, 뻥뷰가 나기 쉽지 않은데

우리 단지는 우리 아파트 내에서도 귀한 뻥뷰라고 부사님도 무지 어필하셨던 부분

게다가 남동향이라 오전에 햇살 받으면서 일어나기도 가능하다 룰루!

(사실 휴일에는 늦잠자고, 오후 다 되어서야 정신이 드는 우리 생활패턴 상

남서향이 맞지 않을까 생각도 했는데, 더위 많이 타는 오빠한테 남서향을 쥐약일 것 같기도 했다.

그리고 부동산 사장님도 원래 전통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향이

남향>남동향>남서향>동향> 이라길래, 일단 납득하기로 함)

다음으로는 화장실!

전에 이 집에 거주하셨던 세입자 분이 계셨는데,

다행히도 깨끗하게 집을 쓰셔서 화장실도 크게 손볼 곳이 없을 듯

줄눈 정도만 시공하면 딱 좋을 것 같다

참고로 화장실 인테리어 생각하시는 분들!

도배나 장판, 인테리어 대공사는 웬만하면 입주할 때 하면 좋지만,

화장실 인테리어는 입주 후에도 하는 경우가 많다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줄눈만 할 예정이라 입주 전에 싹 다 깔끔하게 끝낼 예정)

이건 우리 아빠의 아이디어인데, 내 본가에 아빠가 셀프인테리어로 설치해두신

자동인식 간접조명도 거울 아래쪽에 설치해두면 예쁠 것 같다

다음은 부엌!

이 냉장고는 집주인 분이 처음 계약하실 때 유상옵션으로 넣어두신거라

우리가 인수해서 쓸 예정이다 (냉장고 값 굳었다룽)

부엌은 사실 특별히 손볼데가 없다, 너무 깔끔하고, 특별히 때가 타거나 빛바랜 곳도 없다.

대학 졸업 후 자취 시작하며 원룸 오피스텔에만 살던 나

드디어 나도 ㄷ자 주방 갖게 되는거라니이!

나중에 다시 보니, 방 하나 사진을 못 찍었음 ㅠㅠ

이건 서브룸1, 일단은 그냥 빈 공간이다

우리는 당분간 게스트룸 혹은 드레스룸으로 쓸 예정인데

아이가 생기면 아이 방으로 써도 될 것 같다

서브룸2가 붙박이장이 있어서, 아예 그 방을 드레스룸으로 쓸 예정이다

요즘 커스텀 행거도 잘 나오는 편이라 추가로 행거까지 설치하면 완벽한 옷방 완성 !

이 방으로 나 있는 창문은 커뮤니티센터 뷰다

워낙 커뮤니티 쪽에 분수대와 조경을 잘해둬서 이 방 뷰도 너무 예쁜 게 킬포

푸릇푸릇함이 이 단지의 특징이다

서브룸2 사진은 깜빡해서 못 찍었지만 안방 사진은 다행히도 남겨놨다

안방은 창이 완벽히 풀로 트인 형태는 아니라

약간 어두운 느낌은 있지만 안방이라 좀 어두워도 괜찮음!

원래 안방은 램프 같은 걸로 아늑한 분위기 내는게 진리

특히 메인 조명의 조도나 명도를 스마트패널로 조절할 수 있어서

약간 웜톤 아늑 따뜻한 안방 분위기 연출하기 딱이잖아

내가 우리 신혼집이 좋은 이유 10204002번째

바로 안방 화장실이 있음... 24평에 화장실 2개인 것은 정말 혁명

(특히 구축 아파트 보러 다녔던 1인으로서 20평대에 화장실 2개인 건 너무 감사한 일이라는 걸 잘 알고 있음)

게다가 메인 화장실은 욕조까지 있다는게 웬말이냐고

물론 안방 화장실은 욕조는 없지만, 어쨌든 화장실이 하나 더 있다는게 너무 좋다

(아이 생각 있는 집은 욕조 있는게 엄청 도움이 된다는 말을 어디서 주워들어서

이 집에서 첫 아이 정도는 가지는게 좋겠다고 결심한 우리에게

욕조가 있다는 게 너무 든든하게 다가왔던 것 같다)

또 따로 파우더룸은 없지만 침대 옆에 화장대 두면 되니까,

화장실과 화장대 동선까지 완벽하게 그려진다

화장대가 아예 따로 설치 되어있었으면 좋았겠지만, 그건 30평대부터 나오는 사치품 크크

완벽한 초초초신축의 첫 입주는 아니기도 하고, 이제 5년을 넘어간 나름 준신축이라

타일의 디자인이 이제는 약간 올드한 느낌을 주기는 하나,

이건 뭐 낡았다기 보단 미감의 문제이고 또 청결도의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상관없음!

(하지만 금전/시간적 여유가 있는 분들이라면 타일 시공도 해도 괜찮을 듯)

인테리어 전 랜선 신혼집 집들이 어떠신가요!

일단 중도금 치르고 나서 날이 좀 선선해지면 도배 등 인테리어 상담을 좀 받으러 다녀보려고 한다

지금 침대와 소파, TV, 식탁 등등

은근 필요한 가구들도 많아서 고민해야할 게 너무 많음 ㅠㅠ 게다가 입주청소까지!

그래도 본격 집 계약한 기념으로 오빠랑 중식집 데이트

비하인드 스토리...

이날 오빠, 부동산 계약하는데 똑똑해보여야 한다고 안경쓰고 오심

부동산 계약했으니까 이날은 특별히 트러플한우짜장면으로 플렉스해주기

집 계약하기 전에 부모님을 못 보여드린 것은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

그만큼 양가 부모님들 모두 지원까지 해주시는데다가 우리를 믿어주기까지 하셔서 감사하다...

조만간 집 보여드리면 아주아주 잘했다고 하실 거라 확신하는 중!

일단 1년 동안 둘이 열심히 임장 다니고 부동산 공부하면서

부모님께 결정권을 미루지 않고 우리가 직접 모든 걸 판단하고 결정했다는 점에서 더 뿌듯하고,

우리의 첫 시작이 정말 좋은 것 같단 예감이 드는 신혼집!

결국 결혼이라는 건, 두 사람이 원가족에서 분리되어 새로운 하나의 가정을 만드는 커다란 일이잖아요!

그래서 보통은 아직 경험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부모님들이 이것저것 대리 결정을 해주시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는 가장 큰 숙제인 '신혼집 구하기'부터 부모님의 큰 간섭 없이 해냈다는게 넘 대견하달까

흐흐 셀프칭찬 미쳤다

다만 금전적으로 양가 부모님이 최선을 다해 도움을 주셨기 때문에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시작할 수 있다는 건 사실이다

그 부분에 대해선 정말 더할나위 없이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너무 감사하다

이제 새 집을 계약했으니, 기존 집은 팔아봅시다

원래 나는 월세 만기를 6개월 정도 앞두고 나가게 된 케이스이기 때문에 복비를 다 내가 물어야 했다

오빠가 살던 집의 경우는 전세였고, 다행히도 재계약할 때 갱신권을 썼기 때문에

따로 복비를 물지 않아도 3개월 내에 고지해면 전세금을 돌려받고 나갈 수 있었던 상황!

집을 먼저 내놨던 오빠는 다행히도 금방 새로운 세입자를 구했고,

그 분이 가계약 일정도 우리 잔금일자와 얼추 맞춰주어서 이사 일자가 무사히 확정된 상태!

너무 깔끔하고 좋은 우리집 ..

대학을 졸업하고 쭉 이 집에서 5년 정도의 기간동안 살았다보니 정이 붙어도 너무 붙었다

내가 첫 입주였던 집이라, 처음부터 깔끔하게 정 붙이고 잘 살았고,

이 집에 있으면서 정말 매번 너무 좋은 곳으로 이직도 쓕쓕했음!

모든게 술술 잘 풀렸던, 내 20대의 황금기를 보낸 집

좁긴 좁지만서도 친구들을 데려와도, 어디 내놔도 진짜 부끄럽지 않을 만큼 너무 예쁜 집이다

원룸의 좁은 평수이긴 하지만, 수납도 너무 잘 되어있고, 요즘 감성으로 우디한 기본 인테리어에,

무엇보다 초초초역세권에 주변환경도 너무 최고 좋아서, 한편으론 떠나기 아쉬운 맘도 있다

대학 졸업하고 엄마랑 집 알아본다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이 집을 발견하곤 '아 여기다! 내가 살고싶은 곳!' 하며 유레카를 외친게 엊그제 같은데,

결혼한다고 방을 빼는 날이 오다니

언젠간 오겠지 싶었던 날이긴 했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도 빨리 가서 당황스러워 ..

집은 내놓자마자 부동산에서 연달아 촤르르 집보러 오겠다는 연락이 줄을 이었는데,

첫번째로 집을 보고 가신 모녀가 그 자리에서 계약해버리셨다 ㅋㅋㅋㅋ

그만큼 좋은 집이시라는 거지

집을 너무 깔끔하고 예쁘게 잘 해놓고 산다고, 아주머니가 칭찬을 자자하게 하셨는데!

맞아요 .. 울집 너무 깔끔하고 예쁘죠... 저도 내놓기 넘 아깝답니다.. 후회 안하실 거예요

울 엄마아빠는 "더 좋은 집으로 가는거니, 정든 집 떠나는 거라 아쉽기는 하겠지만

너무 아쉬워하진 마라"고 하셨는데, 그게 맘처럼 안되고, 마치 나의 20대를 떠나보내는 심정 ㅠㅠ

요즘 인테리어로 도배된 나의 인스타그램

홈리에종이라고 해서, 요즘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가구 종류나 배치 등등

전반적인 집안의 분위기를 꾸며주는 서비스가 있다는데, 나중에 한번쯤 이용해보고 싶지만

아직 이걸 이용하기엔 우리는 짐도 많이 없어서 일단은 눈팅 중

신혼집인데다가 새 가구로 채워나갈 만큼 어떻게 해놔도 예쁠 수 밖에 없을텐데 뭐!

참고할 인테리어 디자인이 꽤 많아서 주기적으로 들어가보면서 많이 참고하는 중이다

우리랑 비슷한 평수의 거실을 다들 얼마나 예쁘게 잘 꾸미는지, 볼때마다 정말 놀랍다

특히 위에 있는 사진이 내가 주로 참고하는 인테리어인데,

우리랑 구조도 비슷하고 넓이도 비슷해서 딱 요런 분위기로 만들고 싶다는 욕구가 뿜뿜

방 하나를 드레스룸으로 꾸미려면 이런 가구도 필요할 것 같고,

부엌 조명을 바꾸고 싶은데, 이런 독특한 디자인도 예쁠거 같고...

​마음에 드는 것들 모조리 다 캡쳐 중

이번 주말엔 오빠랑 가구도 볼 예정이다

바꾸고 싶고, 들이고 싶은건 많은데, 예산은 한정되어 있어서 현명한 소비가 필요한 때

잘해보자 잘해보자-! 힘을 내자, 어른이 되는 건 정말 어려워

댓글 34

  • 신혼두두 · 2026년 6월 4일

    집 너무 예쁜데요?! 내집마련도 결혼도 축하드려요!! ㅋㅋㅋㅋ진짜 자취 벗어나면서 젤 설레는 게 ㄷ자형 부엌인 거 공감이에요 ㅠㅠㅠ

  • 어느여름 · 2026년 6월 5일

    최고의 선택을 하신 만큼, 앞으로 그 대장 아파트가 든든한 자산의 주춧돌이 되어줄 겁니다. 예쁜 신혼집에서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축하드려요!

  • 포근포근쿠키 · 2026년 6월 5일

    집 너무 예쁘네요~ 진짜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대장아파트가 지역에서 대표적인 아파트이기도 하니까 더 부럽네요!

  • 효쥬님 · 2026년 6월 5일

    진짜 부럽습니다~ 집이 너무 예쁘기도 하고요, 솔직히 집은 매매하는 순간부터 마음이 편해지잖아요~

  • 팽오리 · 2026년 6월 5일

    와 거실뷰가 제일 마음에 드네요 저런 뷰에서 살아보고싶어요ㅠ

  • 세르미온느 · 2026년 6월 5일

    우와 진짜 멋진 집이네 ;; 신혼집이라니 더 부럽다ㅎㅎ 24평에 화장실 두 개라니 진짜 혁신적이지.. 나도 예전에 구축 아파트 알아봤었는데, 화장실 하나만 있는 경우도 많아서 그거 때문에 포기했던 적이 있거든 교통 문제

  • 세르미온느 · 2026년 6월 5일

    없이 살 수 있는 지역에서 대단지라니 진짜 좋겠다! 요즘은 대중교통 안 쓰고 차로 이동해야 해서 주차 스트레스만 있었거든 그래서 진짜 부럽다;; 그래도 이 집 대략 어떤 평형대인지 감이 오고, 나중에 인테리어랑 가구 잘 구비하길 바란다 예쁜 인테

  • 함께하기 · 2026년 6월 5일

    축하드립니다!! 신혼집 계약하셨다니 정말 멋진 소식이네요 ㅋㅋ 저도 신혼집 고민할 때 화장실 2개 논쟁이 있었던 기억이 나요ㅠㅠ 특히 아이를 생각하고 있으면 화장실 2개는 진리죠! 거실뷰도

  • 함께하기 · 2026년 6월 5일

    좋고, 대단지가 주는 편안함이 대단하겠어요;; 요즘은 교통도 정말 중요하니까요 ㅋㅋ 대중교통도 잘 돼있고, 차도 주차할 곳이 있으면 너무 좋잖아요 ;; 입주 후

  • 함께하기 · 2026년 6월 5일

    인테리어가 기대되네요! 가구 잘 배치하셔서 또 다른 느낌을 주는 집 만들면 정말 좋겠어요 ㅋㅋ 계속 귀여운 신혼집 이야기 들려주세요! 응원할게요~ 😊

  • 빅토리아 · 2026년 6월 5일

    예전에 저도 집구할때 열심히 알아본 기억이 나네요 ㅎㅎ 신혼집 계약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ㅎㅎ

  • 눈사라밍 · 2026년 6월 5일

    원하시는 인테리어 진짜 저도 너무 하고싶었단 모습이네요ㅠㅠ

  • 신고돌이 · 2026년 6월 6일

    헉 집 너무 예쁘지...?? ㅋㅋ 화장실 2개는 진짜 반가운 포인트야 ㅎㅎ 나도 그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던 적이 있어...ㅠㅠ 대장 아파트라니 가격이 장난 아닐 듯... 그 환경에서 살면 진짜 좋겠네!!인테

  • 신고돌이 · 2026년 6월 6일

  • 신고돌이 · 2026년 6월 6일

    어 고민하는 거 너무 이해가 가 ㅎㅎ 나도 요즘 가구 고르는데 진짜 쉽지 않더라... 헉 나중에 어떤 가구 갖췄는지 가격도 궁금해!!

  • 공간의가치 · 2026년 6월 6일

    20대에 이 결정을 했다는 게 진짜 쉽지 않았을 텐데 어떤 과정으로 결론 냈는지 너무 궁금해요. 다음 편 얼른 올려주세요 

  • 선율 · 2026년 6월 7일

    오 진짜 축하해! ㅋㅋ 집 계약하니 기분 좋겠네 ㅎㅎ 나도 예전에 신혼집 고민 많았어서 그 마음 알지 ㅠㅠ 햇살 좋고 뷰 좋다니 부럽다… 요즘 날씨 좋으니 집들이 하면 대박일듯! 근데 추운 날에 집에서 와인 한 잔 하는 것도 완전 좋을 듯 ㅋ 가격도 괜찮은 것 같고, 진짜 잘 선택한 듯! 나도 요즘 기분이 날씨랑 많이 연결돼 ㅋㅋ 답답한 집보단 훨씬 좋겠지!🥳

  • 송이송2 · 2026년 6월 7일

    와 정말 멋진 집 계약하셨네요 개인적으로 24평에 화장실 두 개면 가격이 어떤가요 일상생활 편리성은 꽤 클 것 같은데요 주변 상권도 잘 보셨을 테고 교통 편리하면 정말 살기 좋겠어요 뷰도 좋고 기분 좋은 집이 될 것 같은데 기대되는 마음이 크네요 입주 후 인테리어 이야기는 꼭 들어볼 수 있을까요 궁금한 점들 많아 채팅으로 여쭤보고 싶어지는 집이네요 좋을 듯?

  • 하놩 · 2026년 6월 7일

    깔끔하니 너무 예뻐요 ㅎㅎ 인테리어도 잘 하실 것 같아요 🙂🙂

  • 르엥 · 2026년 6월 7일

    축하드립니다 정말로 계약까지 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인정 그런데 20대에 수억 원의 집을 구매하는 게 대단한 결정인 것 같긴 합니다만 실제로 살아보면 감정이 애매할 듯합니다 저도 신축 아파트 알아봤었는데 주변 교통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주저하게 되더라고요 인정 과연 호재가 실제로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입주 후 느끼시는 점이 궁금합니다

  • 정수빈 · 2026년 6월 7일

    근데 대장 아파트 물량도 많고 화장실 두 개라 장점이 확실하네 특히 요즘 인프라 좋은 곳이면 더 경쟁력이 있을 것 같아 주변 지역도 비슷한 분위기로 가겠지만 이 시점에 선택 좋네 기대돼!

  • 파워에이드 · 2026년 6월 7일

    헉 집이 진짜 예쁜 거 맞죠? 신혼집 계약 축하드려요 인듯 체 ㅎㅎ 저도 예전에 수도권 신축 아파트 알아본 적 있는데 그쪽 출퇴근 길 교통체증이 심하더라고요. 거기 그 뭐 생긴다던 거 맞는 건가요? 분위기가 궁금한 인듯 체 인테리어 고민 정말 많으실 것 같은데 또 궁금한 점 생길 것 같네요!

  • 공디도 · 2026년 6월 7일

    추억이 떠오르긴 하네. 예전에 뒷북치며 집 사려고 제법 떠들던 때가 있었지. 24평에 화장실 두 개라니… 처음엔 좋게 보였지만 그게 그렇게 중요한 건가? 주변 상권이 별로면 그게 뭐 의미가 있을까. 그리고 요즘은 전자계약이 대세라니, 예전엔 직접 서명하느라 얼마나 뻘짓했는지 모르겠네. 결론적으론 잘 됐으면 좋겠지만, 잘 알겠냐?

  • 갓생살이 · 2026년 6월 8일

    많은 사람들이 좋다고 하나 동네가 진짜 어떻게 되어야 좋을지 의문이 드네 실생활에선 그게 중요하니까 최근 인프라 투자도 활발해 우려되는 부분도 많은 듯 좋은 교통망이 있으면 수요가 몰릴 수 있겠지만 그게 전부일지는 모르겠음

  • 햇님꽃님 · 2026년 6월 8일

    요즘 신축 아파트 분위기 나쁘지 않지 ㅎㅎ 친구가 화장실 2개 있는 집 구했는데 이거 진짜 쓸모 있대... 애기 생기면 정말 유용하게 쓰더라 ㅋ 근데 교통이나 주변 인프라도 중요하잖아... 내 친구도 그 점 많이 신경 쓰더라 ㅠㅠ 잘 선택하길 바라~!

  • 별현자 · 2026년 6월 8일

    신혼집 계약 축하한대 근데 24평에 화장실 두 개라는 게 진짜 잘 고려한 건지 궁금해 주변 분위기는 어떤지도 좀 알고 싶고 화장실 두 개가 진짜 필요한 건지 ㅎㅎ 입주 후에 체감은 어땠는지 꼭 알려줘 전반적인 생활 환경도 중요하니까 가격도 한 번 언급해봐

  • 무난무난이 · 2026년 6월 9일

    부부가 신혼집 계약하신 거 축하해요?? 대단지 아파트면 일상생활이 더 편할 것 같은데 주변 환경은 어떤가요?? 화장실 2개는 정말 장점인 것 같고 뷰도 좋다면 거주하기 괜찮겠네요?? 입주 후 어떤 변화가 있을지도 기대되네요??

  • 푸른빛 · 2026년 6월 9일

    오... 24평에 화장실 2개 ㄹㅇ 대박 아닌가? 근데 언덕 같은 거 있으면 진짜 불편할 듯 그치? ㄹㅇ 내 출퇴근만 같으면 한번 가봤을 거 같은데 ㅠ

  • 메리23 · 2026년 6월 9일

    와 집 계약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24평에 화장실 두 개라니 정말 대단한 선택인듯요 주변이 어떤 환경인지 궁금하긴 하지만 대단지라는 점은 확실히 일상생활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입주 후 인테리어도 재미있게 고민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계약 내용이 너무 부동산 광고 같은 느낌인듯?? ㅎㅎ

  • 오색찬란 · 2026년 6월 9일

    와 신혼집 계약 축하해 ㅋㅋ 나도 가봤는데 실제로 보니 거실 넓어서 좋더라 인정 근데 주변 생활권은 좀 의문이였음 대단지라 사람 많을 것 같은데 실제로 거기서 살면 어떤 느낌일지 모르겠네 ㅋㅋ 입주 후에 분위기 어떤지 궁금하다!

  • 호잇 · 2026년 6월 10일

    와아 너무 잘구매하셨네요 ㅎㅎ 대장아파트라니 신혼부부가 살기에 정말 좋은 평인거 같아요 잘되셔서 다행이에요

  • 말차우유 · 2026년 6월 12일

    부모님 품을 떠나 진짜 어른이 되신 기분이겠어요. 직접 부딪히며 결정하신 만큼 애정도 남다를 듯해요!

  • 스위티자몽 · 2026년 6월 12일

    1년이나 임장 다니며 공부하셨다니 그 노력이 대단해요. 좋은 집 고른 안목이 다 이유가 있었네요! 축하드립니다~~

  • 로렐라이 · 2026년 6월 27일

    오~ 진짜 대단하세요 단지도 너무 예쁘고 좋은 집 잘 고르신거같아요! 새 집에서 행복한 일들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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