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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선수촌 45층 9200가구 재건축...잠실 주택시장 흔드나

보더콜리읽는 데 약 3

올림픽선수기자촌 전경.

1988년 서울올림픽의 역사를 품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가 재건축의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준공 38년을 맞은 이 단지는 2023년 재건축 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으며 정비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고, 최근 공개된 정비계획안은 시장의 관심을 단숨에 끌어모았습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5540가구 규모의 단지는 9218가구의 초대형 주거단지로 탈바꿈합니다. 1만가구가 넘는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9500가구의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에 이어 3번째로 규모가 큰 매머드 단지가 됩니다. 총사업비만 약 8조원에 달합니다. 단순히 낡은 아파트를 새 아파트로 바꾸는 수준이 아닙니다. 올림픽공원과 성내천, 감이천을 품은 입지 위에 서울올림픽의 상징성을 계승한 새로운 도시를 만드는 프로젝트에 가깝습니다.

방사형 유산 품고 45층 9218가구로 재건축

올림픽선수기자촌은 송파구 방이동 89번지 일대 53만㎡ 규모의 초대형 단지입니다. 5호선과 9호선이 지나는 올림픽공원역, 9호선 둔촌오륜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습니다. 여기에 올림픽공원과 성내천이 맞닿아 있어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합니다.

현재 추진 중인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최고 45층, 총 9218가구 규모로 재탄생합니다. 현재보다 3678가구가 늘어나는 대규모 사업입니다. 전체 물량 가운데 조합원 물량은 5540가구, 일반분양은 2928가구, 공공임대는 750가구입니다.

이번 계획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단지의 상징인 방사형 배치를 계승했다는 점입니다. 서울올림픽 당시 설계된 부채꼴 형태의 독특한 구조를 유지해 통경축과 개방감을 확보했습니다. 성내천과 감이천을 활용한 수변공간, 대형 광장,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됩니다.

용적률은 현재 137%에서 최종 269.52%까지 높아집니다. 공공보행통로와 열린단지 조성, 수변친화공간 확보, 층간소음 저감 설계 등의 인센티브를 적극 활용해 법적 상한 수준에 근접한 사업계획을 마련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올림픽선수기자촌은 재건축 이후 단순한 아파트 단지가 아니라 올림픽공원과 연계된 하나의 거대한 주거도시로 변모하게 됩니다.

재건축 조감도.

사업비 7조9000억원…84㎡ 분양가 25억원 추정

화려한 청사진만큼 사업 규모도 압도적입니다. 정비계획안이 추산한 총사업비는 약 7조8972억원입니다. 이 가운데 건축공사비만 약 6조7800억원에 달합니다. 최근 수년간 급등한 자재비와 인건비가 그대로 반영된 결과입니다.

재건축으로 짓는 주택형이 전용 43~180㎡입니다. 이중 85㎡ 초과 중대형이 60.1%나 됩니다. 재건축은 전용 85㎡ 초과를 40% 이하로 짓게 돼 있는데 기존 주택 크기를 30% 이내에서 확장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주택 크기 건립 비율 적용을 받지 않는 대신 일반분양 물량은 모두 전용 85㎡ 이하 중소형으로 공급됩니다. 전용 43㎡ 536가구, 전용 59㎡ 298가구, 전용 84㎡ 2094가구입니다.

분양가상한제를 감안해 추산한 일반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약 25억원 수준입니다. 전용 59㎡는 약 20억원, 전용 43㎡는 약 13억원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사업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비례율은 87.01%로 산정됐습니다. 종전자산 총액은 약 18조8332억원, 종후자산 총액은 약 24조2847억원으로 평가됐습니다.

비슷한 크기로 갈아타는 데 추가분담금이 없습니다. 가장 많은 가구수를 차지하는 기존 전용 83㎡ 소유주를 기준으로 보면 추정 권리가액은 약 25억7000만원입니다. 같은 면적대인 신축 전용 84㎡를 선택하면 약 6900만원을 환급받게 됩니다. 반면 신축 전용 111㎡를 선택하면 약 5억2000만원, 전용 134㎡를 선택하면 약 8억원의 추가 분담금이 필요한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현재 시장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역시 "지금 사면 얼마가 드느냐"입니다. 정비계획안의 종전자산 평가액 기준으로 보면 기존 전용 83㎡ 소유자의 평균 평가액은 약 29억5000만원 수준입니다.

현재 이 주택을 매입한 뒤 재건축을 통해 신축 84㎡를 배정받는다고 가정하면 약 6900만원의 환급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새 아파트를 확보하기 위한 실질 투자금은 약 28억8000만원 수준이 됩니다.

반면 신축 111㎡를 선택할 경우에는 추가 분담금까지 포함해 약 34억8000만원이 필요합니다. 여기에 취득세와 금융비용까지 감안하면 실제 투입 자금은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잠실 넘어 송파 대장주 될까

투자자들이 분담금만큼 관심을 갖는 부분은 재건축이 끝난 뒤 이 단지의 위상입니다. 올림픽선수기자촌의 강점은 분명합니다. 서울 최고 수준의 녹지공간인 올림픽공원을 사실상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고, 5·9호선 올림픽공원역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여기에 9218가구라는 압도적인 규모까지 더해집니다.

입지만 놓고 보면 현재 송파권 대표 신축인 헬리오시티와 비슷하거나 일부 요소에서는 앞선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올림픽공원과 성내천, 감이천을 품은 자연환경은 송파권에서도 쉽게 대체할 수 없는 자산입니다. 올림픽파크포레온과 비교해도 공원 접근성과 수변환경 측면에서는 우위를 점한다는 분석이 적지 않습니다.

반면 잠실엘스나 리센츠와 비교하면 약점도 있습니다. 잠실역 복합환승 기능과 롯데타운 상권, 잠실MICE 개발 수혜, 한강 접근성 측면에서는 잠실 생활권이 여전히 우위에 있습니다. 또한 쾌적성을 위해 용적률을 269.52% 수준으로 계획하면서 일반분양 수익이 상대적으로 제한되고 조합원 부담은 다소 커질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시장에서는 재건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올림픽선수기자촌이 송파구 신축 대장 그룹의 상단부에 안착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현재 가치 기준으로 환산하면 전용 84㎡가 30억원 중반대 이상에서 평가받을 잠재력이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특히 올림픽공원 조망과 수변 프리미엄을 갖춘 일부 동은 잠실엘스 상급 구간과 경쟁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물론 변수도 존재합니다. 입주까지 최소 10년 안팎이 걸릴 것으로 예상돼 그 사이 부동산 시장 사이클이 여러 차례 바뀔 수 있습니다. 송파하남선(3호선 연장) 개통 여부 역시 미래 교통가치를 좌우할 핵심 변수입니다. 여기에 잠실주공5단지, 아시아선수촌 등 송파권 핵심 재건축 사업이 비슷한 시기에 진행될 경우 공급 부담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결국 현 시점에서 가장 합리적인 평가는 '헬리오시티를 넘어 잠실엘스를 바라보는 단지'입니다. 올림픽선수기자촌 재건축은 단순한 노후 아파트 정비사업이 아니라 서울올림픽의 유산이 9000가구 규모의 미래형 주거도시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입니다.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송파 동부권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서울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충분해 보입니다.

댓글 28

  • 짜라짠 · 2026년 6월 4일

    근데 이 단지 처음에는 가격이 너무 비싸서 패스할 생각이었음. 근데 나중에 보니까 교통은 괜찮더라구. 올림픽공원 근처라서 쾌적한 것도 은근 맘에 들고. 단지 규모도 크고 시설들도 나름 현대적이라... 글 보니 생각보다 나쁘진 않을 듯. 내가 서브 도시에서 직주근접 따지면 고민해볼 만할 것 같긴 해. 근데 84㎡가 25억이면 진짜 한국 부동산은 ㄹㅇ 미쳤어.

  • 팽오리 · 2026년 6월 4일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변화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렇다 결정하긴 어렵지만 보기에는 투자해볼만할것같아보이긴해요

  • 빅토리아 · 2026년 6월 4일

    45층이면 엄청 초고층에 9200가구 대단지네요 ㅎㅎ 기대되는데요 가격은 엄청 비쌀거같아요 ㅎㅎ

  • 푸른빛 · 2026년 6월 4일

    여기 예전에 뭐 생긴다던 거 맞죠? 신혼부부나 아이들한텐 좀 큰 단지 같은데 ㄹㅇ 대규모라서 쑥쑥 들어올 거 같음 오... 근처 시설도 괜찮다니까 가족 단위로 보면 나쁘지 않을 거 같긴 한데 어디까지 퍼블릭이냐에 따라 다르겠죠? 뭐 예상해보신 분 계신가?

  • 눈사라밍 · 2026년 6월 4일

    재건축에 대해서 요즘은 관심도가 확실히 더 올라간 것 같아요

  • 귤농장 · 2026년 6월 4일

    그... 말씀하신 것처럼 기대감이 큰데 위험성도 분명할 것 같습니다... 너무 뜨거운 반응은 조심해야 할 듯... 여긴 대규모라 수요가 많을지라도 다른 지역과 비교할 때 어떤 가치가 있을지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온잇 · 2026년 6월 4일

    오... 새로운 일들이 많이 생긴다고 하시니 흥미롭네요. 하지만 프로젝트가 실제로 잘 진행될지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가득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올 것이라는 예측이 있긴 한데 그게 과연 계획대로 이루어질지 궁금하네요. 교통도 나쁘지 않다고 하니 근처 생활권은 괜찮은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안한 기분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죠. 어떤 분들은 비율을 따지는 것을 보았는데, 정말로 투자하기에 매력적인지는 지켜보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수달 · 2026년 6월 5일

    ㅇㅇ 교통은 ㄹㅇ 좋은데 올림픽공원 근처라서 애매한 느낌도 드는 건 사실임 ;; 대규모라서 살아볼만은 하겠지. 근데 분양가가 ㄹㅇ 미쳤더라. 솔직히 이렇게 비싸면 실거주 만족보단 집값만 챙기는 게 더 유력함.

  • 포근포근쿠키 · 2026년 6월 5일

    솔직히 괜찮아 보이기는 하는데, 여러모로 따지고 또 따지다 보면 이게 맞는 건가 생각하게 되기도 하네요ㅠㅠ

  • 효쥬님 · 2026년 6월 5일

    와 근데 엄청나게 대규모이기는 하네요, 이런 경우 은마처럼 재건축하기 좀 힘들어져서 시간만 미루는 건 아닌지..

  • 별현자 · 2026년 6월 6일

    과거에 올림픽선수촌 관련된 얘기 나온 적 있었던 거 맞는 거 같긴 한데 지금 와서 재건축 다시 한다니 진짜 의아함. 이 지역 매력이라도 확실히 있는 거야? 교통은 두 개 지하철 노선이 지나간다지만 여전히 무슨 일 터질지 모르겠다니까. 큰 단지 규모라 기대는 되긴 하는데 9218가구가 다 들어올 거라고 믿는 건 좀 위험하다고 보는데, 시설들 좋아야 될 거 아냐? 상징성이 진짜 얼마나 영향 미칠지는 궁금함. 가격도 이제 전용 84㎡가 25억이라는데 실제로 실거주 만족할 수 있을까? 인프라는 좋다지만 이렇게 가격이 계속 오를 거란 보장도 없지 않아? 어떻게 생각해?

  • 곰탱이 · 2026년 6월 6일

    교통은 괜찮은데;; 가격이 너무 치솟아서 가볍게 다가가기 힘듬 25억으로 서브 도시 가려는데 상권이 활성화될지도 의문이라 패스할 듯;;

  • 공간의가치 · 2026년 6월 6일

    이게 실제로 완공되기까지 얼마나 걸릴지가 관건인 것 같아요

    기대감 선반영되는 구간이 제일 무섭기도 하고요

    주변 전세 수요 변화도 같이 봐야 할 것 같아서 장기적으로 지켜봐야겠네요

  • 오색찬란 · 2026년 6월 7일

    올림픽선수촌 재건축 이야기가 나오네 ㅋㅋ 예전에도 이런 대규모 프로젝트 많았고 뻥 뚫린 청사진은 항상 있었지 인정 물론 실거주는 별로였고... 여기도 가격이 25억이래? 진짜 어지럽네 와 이 가격이면 그냥 회사 가까운 원룸으로 봤던 기억이 떠오르네 결국 거기에서 시간을 보내는 게 더 낫겠지. 결국 애초에 아파트 낡았다고 하면서도 사업이 마치 확실할 거 같은 이런 분위기는 좀 아쉽네.

  • 말차우유 · 2026년 6월 7일

    재건축 후에 커뮤니티 시설이나 단지 내 조경이 어떻게 바뀔지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대가족 분들도 많아서 단지 분위기가 확 달라질 것 같아요.

  • 스위티자몽 · 2026년 6월 7일

    대형 평수 위주라 일반분양 늘리기가 쉽지 않았나 봐요. 비례율 보니 조합원들 셈법이 복잡해지겠네요.

  • 자몽 · 2026년 6월 7일

    근데 공원 근처라서 좀 더 쾌적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환경에서 생활하면 긍정적인 요소가 많을 것 같긴 한데, 가격이 문제인 듯 인정합니다. 25억이면 실거주보다는 투자 목적이 더 많을 것 같은데, 실제로 살기에는 부담이 큰 점이네요. 그렇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 고민이 됩니다.

  • 홈스윗홈 · 2026년 6월 8일

    가격 올리고 재건축 막 하겠다니 ;; 25억이면 다음달 생활비 아끼기 힘들 것 같아서 포기할 듯 ㅋㅋ 여기 투자하기보다 원룸에 파크뷰 넣는 게 현실적일 듯. 이런 뻥튀기 가격에 진짜 실거주 가능할까? 좀 의문이네;;

  • 르엥 · 2026년 6월 8일

    여기 예전에 올림픽선수촌 대규모 재건축 얘기를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인정. 당시에도 기대감이 반반이었다고 하죠. 요즘 금리가 높고 거래량 줄어들어서 이런 시장 상황에서는 좀 더 조심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통은 괜찮아 보이긴 한데 가격이 많이 올라서 주거 만족도가 얼마나 될지 의문이라서 여러모로 애매한 부분이 많네요 인정.

  • 공디도 · 2026년 6월 8일

    소음 문제 왜 이렇게 심각한 거 아냐? 소음에 괴롭힘 당하는 사람 없다고 생각해? 상권 활성화되면 사람도 늘어날 텐데 대책 없으면 진짜 힘들어질 거 같은데.

  • 함께하기 · 2026년 6월 8일

    여기 재건축 얘기가 재밌긴 한데;; 들어온다는 그 대규모 시설이 정확히 뭐라고 하셨죠? 올림픽공원 근처라서 그런지 기대가 좀 되긴 하네요 ㅋㅋ 그래도 가격은 많이 올랐죠;;

  • 똥깡쥐맘 · 2026년 6월 9일

    근데 올림픽선수촌에 무슨 시설이 들어온대? 예전에 뭔가 장난 아니라고 했던 것 같은데;; 여기 근처도 안 가봤고 그러네 ㅎㅎ 가격 미쳤다 비싸긴 한데 이걸로 사람들이 다 들어올 수 있을까?

  • 신고돌이 · 2026년 6월 9일

    올림픽공원 근처 쾌적한 생활 가능할 것 같긴 한데 생활 인프라는 어떤지 궁금하네 헉 마트 병원 학원가 같은 거 잘 갖춰져 있어야 실거주할 맛 나지 않나... 가격이 비싸서 그런 거 만족도 낮으면 실거주보다 투자로 쏠릴 듯 ㅎㅎ 유동인구 늘어날 수 있을지도 걱정 되네...

  • 희수니 · 2026년 6월 9일

    근데 송파구 방이동의 분위기가 예전과 많이 달라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재건축이 진행되면 확실히 변화가 있을 텐데 주민들의 반응이 만만치 않을 것 같아요 올림픽공원 근처라 쾌적하긴 하지만 주변 상권 발전이나 인프라 확충이 잘 이루어질지는 의문입니다 과거 대규모 프로젝트들이 있었을 때 사람들의 기대와 실질적인 만족도는 항상 달랐으니까요 각종 시설이 잘 갖춰져야 실거주가 매력적일 텐데 그런 부분에서의 가격 책정과 비례율이 너무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아무래도 화려해 보이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

  • 무난무난이 · 2026년 6월 9일

    여기 재건축 얘기가 예전에도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 상황이 많이 달라진 것 같아?? 올림픽공원 근처라는 점이 매력적일 수 있지만 저렇게 비싸면 실거주보다 투자 쪽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어. 결국 사람들이 얼마나 들어올지는 의문이야. 과거 대규모 프로젝트들처럼 잘 안 될 수도 있으니까. 가격이 25억이라서 더욱 걱정스러운 감이 드는 것 같아.

  • 하놩 · 2026년 6월 9일

    충분히 대단지라서 메리트가 있어보이네요 상권도 엄청 살아날 것 같고요 ㅜㅜ다만 자금이 없을뿐이네요 ㅜㅜ

  • 정수빈 · 2026년 6월 9일

    근데 여기 대중교통 이용할 때 우회 안 해도 돼서 좋았던 거 같아 예전에 올림픽공원역에서 전철 타면 금방 나갔던 기억이 나네 뭐 복잡하지 않았던 것 같아.

  • 호잇 · 2026년 6월 10일

    엄청난 대규모 재건축이네요 ..!! 근처 상권이나 분위기도 많이 활성화 될거 같은데 비싸긴 많이 비싸네요 .. ㅎㅎ 가격이 더 오를듯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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