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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평촌 10평대가 급등할 걸 알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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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 부동산 상담을 하면서 돈이 부족한 신혼부부에게

평촌 10평대를 매수하라고 권유하면 다들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100% 오를 것이라는 확신하고 매수 추천을 했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평촌은 분당과 그 타이밍은 다를지라도 시세 흐름의 방향이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작년 가을 분당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었나요?

정자동의 한솔 청구를 예로 들면요.

여름까지 전혀 오르지 못 해서 상승에서 소외를 받던 10평대 매물들이 소화가 되더니 급등하기 시작했습니다.

한솔마을 청구 19평은 7억대에서 불과 3~4개월 만에 10억대를 돌파했었습니다.

미금동의 청솔주공도 마찬가지입니다.

청솔주공 9단지의 방1개인 15평 매물이 6억대에 거래되다 순식간에 8억대를 돌파하였었습니다.

20평대가 다 오르고 나니 입지를 못 버리는 신혼부부 수요가 10평대까지 밀려 들어온 것입니다.

1기 신도시 형님인 분당 10평대가 이렇게 달아나고 있는데 평촌이라고 같은 모양세로 안 쫓아갈까요?

당시 평촌은요?? 다들 20평대, 30평대만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20평대와 30평대 가격만 보고 있었습니다.

한가람 세경은 작년 가을까지

19평 4억 후반에서 5억 초반으로 살짝 올랐지만

너무나 가격이 펌핑되기 좋은 입지와 금액.

불과 5개월도 안 되어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실거래가 7억까지 찍은 상황.

범계역 역세권인 목련 5단지는 어떨까요?

작년 가을 16평 4억 후반으로 매수가 가능했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거래량이 터지면서 어느새 6억대까지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1.5룸 16평이 이렇게 올랐습니다.

사람들은 안 오른 걸 사야 되는데 자꾸 오른 걸 사려고 합니다.

너무나 쉬운 원리입니다.

분당이 20평대 30평대가 오르니 10평대가 올랐습니다.

평촌이 20평대 30평대가 오르니 10평대가 올랐습니다.

그러면.. 그 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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