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살면서 느낀 학군의 힘
토끼풀읽는 데 약 1분

오랫동안 목동 거주하면서 느끼는 건데 학군, 무시 절대 못합니다.
공부하는 분위기 형성돼 있는 것도 좋지만 애들 수준이 기본적으로 다르고
부모들 분위기도 다르다는 게 학군지의 위력인 것 같아요.
단순히 학군지 하면 무조건 좋은 학교나 학원가 몰려 있는 걸로만
생각하는 분들 종종 계시는데 그거 큰 착각입니다.
같은 목표를 가진 친구들과 경쟁하고 자극받는 환경? 그건 기본이에요.
학군지의 핵심은 그게 아니라 인맥이구요.
학군지에서 자란 애들은 고등학교, 대학교, 나중에 사회 나가서까지도
비슷한 배경, 비슷한 사람들끼리 계속 연결돼요.
심지어 부모들끼리도 나중에 서로 도움 받기도 하구요.
이걸 겪어본 사람들은 학군지를 선호할 수 밖에 없어요
요즘 이사 고민하시는 분들 많던데 학군이란 단어에 무게를
조금 더 두고 고민해보시길 진심으로 추천드려요.
댓글 4
아기새 · 2025년 8월 25일
진짜학군은...너무중요한거같아요 . 이사할떄에 학군을 생각을 안할수가 없겟더라구요 ㅠㅠㅠ.
빅토리아 · 2025년 8월 27일
맞아요 아무래도 학군지가 좋기는 하죠 .. ㅠㅠ아이가 커갈수록 생각을 더 하게 되더라구요 ㅠㅠㅠ
팽오리 · 2025년 9월 2일
진짜 학군은 무시 못하는 것 같아요 저도 아이 키우는 입장으로써ㅠ
눈사라밍 · 2025년 10월 1일
목동은 학군 떄문에라도 이사 생각 하는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함께 보면 좋은 글
평남 vs 평북 어디 살까? 귀인 학군의 위력
호랑이25. 02. 03.

신고가 이어지는 목동… 생존자는 실거주인
호랑이25. 06. 17.

불붙은 학군지…대치·목동 또 신고가에 평촌까지 꿈틀
호랑이25. 05.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