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역세권 사니까 삶의 질이 이렇게 달라지네...
서우읽는 데 약 1분
나 서울 살긴 했는데 진짜 비역세권 구석탱이 살았었음...
2호선 타려면 버스만 30분 타야 했고... 매일 출근길이 전쟁 같았더라.
근데 반년 전에 이사하면서 2, 5, 9호선 역세권으로 오니까 인생이 달라졌어.
광화문, 여의도, 강남 다 한 번에 가고... 이게 사람이 사는 거더라.

주말엔 서부간선, 올림픽대로 바로 옆이라 드라이브도 너무 좋고,
한강 러닝은 기본이고 안양천 쪽 가면 골프장, 축구장, 농구장까지 있어서 놀기도 좋았어.
솔직히 나도 예전엔 인프라 중요성 잘 몰랐는데, 막상 살아보니까 알겠더라.
20~30대라면 시세차익 이런 거 너무 신경 쓰지 말고
젊을 때는 일단 즐기면서 살아야 하는 것 같아...
새 아파트 아니어도 괜찮으니까, 구축이라도 역세권 꼭 추천할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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