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5호] 칼럼 - 인턴부터 시작하는 종잣돈 만들기집 구할 때, 집 보러갈 때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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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증금 임대료 산정
자신의 상황에 맞는 금액을 설정해야 합니다. 월급 대비 얼마나 주거비로 쓸 것인가. 1인 가구는 보통 자신 수입의 17.6%를 주거비로 쓴다는 통계 결과도 있습니다. 이 기준을 넘지 않도록 설정하는 게 좋겠죠?

자료 <2023 통계로 보는 1인 가구 – 통계청>
2. 지역 정하기
주요 동선(출퇴근 길)에 맞춰 지하철 환승없이 갈 수 있는 지역을 알아봅니다. 지하철에서 내려 버스 환승 등 동선을 최소화하는 게 좋습니다.
3. 매물 알아보기
여러 사이트가 있지만, 맨 먼저 볼 것은 ‘네이버’입니다. 공인중개사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이트가 네이버 부동산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금액과 조건 등을 인터넷/모바일로 먼저 알아봅니다.
4. 집 보러 가기
집 보러 가기 전 예약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약속 없이 찾아가면, 조건에 맞는 집을 못 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부동산 사무실에 전화나 문자로 원하는 조건과 금액을 미리 얘기하고 시간 약속을 잡는 게 좋습니다.
한 가지 방법은, 특이사항이 있다면 미리 말하라는 겁니다. “‘전세대출’ ‘보증금반환보험’ ‘반려동물’ 등이 가능한 집으로 찾아달라”고 말이죠.
5. 집, 조건 살펴보기
집 내부를 꼼꼼히 둘러보는 게 좋습니다. 채광(빛이 잘 드는지)과 환기를 따지는 건 필수입니다. 간혹 습한 집은 눈에 안 띄는 곰팡이나 결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벽의 구석에 손을 잠시 대보거나, 창틀을 살펴보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배나 장판, 가구 등이 낡았다면 동행한 공인중개사 통해 물어보세요. 새롭게 해주는지 수리해주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집 안에만 보지 말고 바깥, 동네도 함께 둘러보기를 바랍니다. 대부분 집을 보러 가면 집 내부만 살피고 계약을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집 주변을 살펴보면서 동네가 어떤 곳인지 확인해보세요. 특히, 밤에 방문하는 걸 권장합니다. 퇴근길 역이나 정류장에서 집까지 오는 길이 위험한지 안전을 위해 살펴봐야 합니다. 낮에는 환했던 곳인데 밤이 되면 썰렁한 경우도 있습니다. 주변 유흥가나 술집들이 편안한 휴식을 방해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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