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데 재밌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아파트 이야기
eoqjrow읽는 데 약 1분
폰테시티 아파트.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 위치하고 있는 아파트인데요~!
1975년에 완공된 55층아파트로 남아공에서는 4번째로 높은 건물이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파트 내부 가운데가 쓰레기로 가득차 있는데, 아파르트헤이트(남아공인종차별정책제도)가 철폐된 후 1990년대부터 아프리카계 컬러드(남아프리카 다인종 혼혈인)이 몰려들고 실업자가 넘쳐나면서 순식간에 슬럼화가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 건설당시에는 백인 부유층이 상징이였으나 마약상, 갱단들이 몰려 범죄의 소굴로 전락ㄷㄷ
빌딩의 특징인 중간이 뻥 뚫린 코어구조였는데 쓰레기가 한 때는 5층까지 쌓였다고..

2001년 폰테타워를 관리하는 회사도 바뀌고 보안, 위생이 관리되기 시작. 리모델링 하면서 사람살만한 곳으로 다시 변하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현재는 이렇게 새 단장 했다고 해요!
높은 월세로 무단입주하던 사람들을 다 떠나고 일부 부유층이 들어와 살고는 있지만 주변에 흑인들도 많이살고 빈민가가 많아 치안적으로는 좋지않다고; 입주한 사람은 별로 없다고 하네요. 불켜진 곳 몇개 안되네요 ㅋㅋ
댓글 3
어렵다어려워 · 2024년 3월 21일
뭔가 무섭네요 ㅋ
서울대전대구부산 · 2024년 3월 21일
와 ㄷㄷㄷㄷ 무서운데요
여의도지킴이 · 2024년 3월 22일
아파트 구조가 범죄의소굴에 한 몫 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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