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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사는 '한남더힐' 92평 95.5억 신고가…용산 초고가주택 '100억 시대' 코앞

antrevolt읽는 데 약 1

1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전용 235㎡는 지난달 29일 95억 5000만 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면적이 지난해 10월 26일 신고가 95억 원에 팔렸지만, 4개월 새 기록을 갈아치웠다.

한남더힐은 옛 단국대학교 13만㎡ 규모 용지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2층, 32개 동, 600가구로 조성된 초고급 주거단지다. 최근에는 BTS 등 유명 연예인과 대기업 사주 등 고소득자가 거주하는 곳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한남동은 한남더힐을 비롯해 나인원한남, 한남힐스테이트 등이 최고가 거래되며 국내 대표 부촌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달 95억 5000만 원에 아파트를 판 매도자는 지난 2016년 8월 42억 원에 매수해 7년 6개월 만에 53억 5000만 원의 차익을 냈다고 하네요.

불경기와 고금리·대출 규제 등으로 부동산 시장이 침체했지만, 용산 알짜 부지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네요.

앞으로 양극화는 더 심해지겠죠ㅠ

댓글 1

  • eoqjrow · 2024년 3월 17일

    부동산 시장이 아무리 안좋아도 갈놈갈이네요...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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