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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만에 30억 폭락...해운대 아이파크 ‘미스터리’

어렵다어려워읽는 데 약 1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의 한 아파트 가격이 지난해 폭등했다가 갑자기 확 떨어진 가격에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국토교통부는 해당 아파트가 정상적으로 거래가 이뤄졌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22일 부산 해운대구에 따르면 해운대 아이파크 아파트 전용면적 219㎡의 거래가는 2023년 4월 70억원을 찍었다. 그러나 8개월 만인 같은 해 12월 42억원에 다시 거래가 이뤄졌다. 8개월 사이 28억이 떨어진 가격에 계약이 이뤄진 것이다.

당시 비슷한 평형대의 아파트가 30억∼40억원대 거래된 것을 감안하면 터무니 없이 높은 가격이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집값 띄우기’ 아니냐는 의혹까지 있었다.

특히 해당 거래 모두 ‘직거래’로만 이뤄져 더욱 의혹을 키웠다. 지난해 4월 거래의 경우 등기조차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조사하고 있는 사안에 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가 없다. 해운대구의 조사가 완료되면 국토부에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8개월만에 직거래인데, 직전 미등기에 다운 계약서라니...전형적인 조세포탈 수법이 의심되네요

명명백백히 조사해서 밝혀지길요...

댓글 3

  • 서울대전대구부산 · 2024년 2월 23일

    70억에 매매된것도 웃긴데 30억 폭락이라니... 냄새가 심하게 나네요

  • 세모네모동 · 2024년 2월 23일

    애초에 70매매가 부터가 말도안됐었네요

  • 좋은날까 · 2024년 2월 23일

    크게 오른건 크게 내려오는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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