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6일 브리핑] 유가 상승과 환율에 따른 인플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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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파트랭크 입니다.
국제유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유가가 상승하면 서민경제의 필수인 휘발유 가격도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을 야기시킵니다.
오일의 2대 소비국인 미국은 비축유를 시장에 계속 풀고 있지만,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관계가 소원해서 인지
오펙의 리더인 사우디아라비아는 감축을 선언하고 있고, 이는 다시금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불러일으킬 겁니다.
예상하건데 미국의 CPI가 상승할 가능성을 염두해 둬야 합니다.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관계는 미국의 셰일오일혁명 시점부터 소원해지기 시작했는데, 사실 미국이 사우디아라비라를 서운하게 했지요. 좀 복잡한 얘기니 검색으로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환율은 1300-1350원 사이를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환율은 1150-1250원 사이로 이 수준의 수입물가가 서민경제에는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1300-1350원의 환율은 수입물가의 상승을 의미하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의 괴로움을 저희는 계속 겪게 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상황을 종합해 보면, 기업에는 매우 유리합니다. 한국은 수출 비중이 매우 높기 때문에
환율이 높으면 환차익이 늘어나므로 수출에서의 가격 할인 폭이 커서 가격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유가의 상승은 국내 정유업계에 매우 유리하고, 국내 정유업계는 세계적으로 원유 정제를 통한 수출률이 매우 높습니다.
결국, 현 시장 상황은 철저하게 기업 중심이고, 서민경제에 대한 방어책은 많이 없는 상황입니다.
물론 이 방향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 중국이 고부가가치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한국은 어떻게든 외화를 끌어와야 하기 때문에 이런 선택을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 그럼, 이제 부동산 시장에 대한 영향을 보겠습니다.
사실, 제가 브리핑 드리는 내용은 거의 비슷합니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물가는 지속적으로 상승합니다. 물론 부동산도 상승하지요.
반면 슬프게도 수입은 증가하지 않기 때문에 가계는 긴축정책을 펼칠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대출 이자까지 상승하면 최악인거죠)
가격이 상승한 매물에 대한 가격을 받아줄 수 있는 한계점이 오고 있는 겁니다.
이미 통화량 상승분만큼 올라간 상급지는 더 이상 상승하면 위험하다고 판단하며, 차상급이나 준신축이 올라가줘야 합니다.
그리고 비수도권 지역도 통화량만큼 올라가 줘야 정상입니다.
그리고, 급여소득자의 임금 중, 성과급이 많이 지급되어야 합니다.
실제 임금 자체의 상승은 중국/일본과 경쟁해야 하는 한국의 입장에서 매우 부담스럽기 때문에, 성과급으로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실질임금 하락을 방어해 줘야만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합니다.
단, 기업의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덜 주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제가 가장 위험하다고 판단하는 상황은, 상급지가 통화량보다 더욱 높게 상승함과 동시에 차상급이나 준신축, 비수도권이 '상승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노동소득의 상승분이 인플레이션에 한참 미치지 못하면, 모든 것이 한 번에 무너질 수 있는 상황이 되어 버립니다.
오늘은 좀 길었네요.
최상급지의 상승을...
결코 좋아해서는 안되는 시점입니다.
오늘의 링크는,
다음 순서로 상승해 주면 좋을 곳입니다.
> 부산시 수영구
: https://me2.do/5Crdy6ob
> 인천시 서구
: https://me2.do/xznIe8Rl
> 광주시 남구
: https://me2.do/x4uV19Bz
> 대구시 달서구
: https://me2.do/xznIe8ay
감사합니다.
댓글 3
부동산참견 · 2023년 9월 13일
확실히 유가 상승은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게 느껴지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무슈 · 2023년 9월 14일
유가하락은 도대체 언제 되는걸까여ㅠ
달래보자 · 2023년 9월 14일
유가상승때문에 정말 힘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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