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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주담대 3억이라는 상한선

집생집사읽는 데 약 3



KB국민은행 주담대 한도 3억 상한선

어젠가 처음 듣고 너무 황당해서 글을 쓸 생각도 못했다.

황당한 이유는 정부가 대출관련 정책을 발표를 한게 없는데 KB국민은행이 혼자서? 했다?

는 부분이다. 간단히 요약하면

'중환자실의 환자의 산소호흡기의 농도를 낮추고 수혈하는 피의 양을 줄였다'

라고 비유하면 된다. 비판할 부분이 하도 많아서 대충 생각나는 부분과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간략히 쓰겠다.

LTV,DTI,DSR은 그냥 장식

아니 저럴거면 LTV,DSR,DTI 등 전세계에서 다 공용으로 쓰는 저거는 그냥 폼이다. 대표적으로 LTV 를 예로들면 한국말로하면 담보인정비율이다.

이번 뿐 아니고 이미 진작에 LTV등 무의미하게 만든적은 많지만(15억이상 주담대금지, 작년 대출규제등) 이건 마치 전세계 사람들이 덧셈,뺄셈,곱하기,나누기 등 하는데 우리만 곱하기를 무시한다? 이정도 수준이라고 본다.

아니 이름이 주택담보대출인데 담보를 인정을 안한다. 이 부분은 이미 과거에도 존재했었어서 놀랍지도 않지만 생각할수록 황당하다. 그냥 "LTV를 생애최초도 규제지역에서 똑같이 40%로 적용받는다" 라고 하면 되는걸 저렇게 한다?? 저렇게 말하면 못알아들을까봐 3억이하로 친절히 설명한건가??

우리나라가 동북아시아의 호랑이였다. 이나라가 근데 이렇게 경제 발전을 이룩했는데 집값이 오르고 그에 맞춰 LTV비율로 담보대출로 받는게 이상한건가??

3억으로 줄이면

다 아시겠지만 실질적인 피해자는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그리고 무주택자들이다.

어짜피 작년 대출규제 이후에 25억이상은 애초에 2억이상 주담대가 금지다. 15~25억은 애초에 4억이라 -1억 효과다. 하지만 15억이하는 -3억 이다.

필자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라고 생각한다.

내가 몇년도에 어디에서 어떻게 태어날지 골라서 태어나는게 아닌데

선진국이란 이런 부분에 대한 배려가 상당하고 후진국은 이런 부분에 대한 배려가 없다.

늦게 태어난걸 '죄'로 만들어 버렸다.

한마디로 말하면

3억이하로 주담대 규제 =2030집 사지마

가 된다

명분은??

이 대목은 언젠나 한결같다. 국가부채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이게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명분이 될 수도 없다. 그리고 OECD국가중 국가부채 1~2위 이러면서 호도하는데 간략히 설명하면 나라들 마다 특성이 있다.

국가부채=문자그대로 국가의 부채+국민들의 부채

이렇게 구성이 되는데 국가들 별로 구조적인 특징으로 인해서 저 비율이 다르다.

예를 들어서 A란 국가와 B라는 국가의 국가부채가 같다고 가정했을때

A국가는 국가의 부채가 70%인데 국민들의 부채는30% 이고

B국가는 반대로 국가의 부채가30%이고 국민들의 부채가70% 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바로 후자에 해당되는 구조다.

다 낚이고 있는거다. 우리나라 국가부채 수준 작년초 기준(지금은 모르겠지만) OECD국가들중에서 심각한 수준 아니었다. 중간~뒤쪽 이었다. 근데 이걸 단순하게 국민들 부채 비율만 갖고 심각하다고 호도하는거다. 약간 이런거다.

"몸무게가 100KG은 다 돼지다!

근데 기본적으로 키에 따라 체중이 다르고 또 설령 키가 좀 작은데 100kg 이라도

근육량이 많아서 100kg 이면 돼지냐는거다.

극단적인 '예' 지만 키가 217센티라 해도 165kg인 최홍만이 돼지처럼 보이냐??

키180에 190에 100키로인 사람들 중에서도 전혀 돼지같이 안보이고 피검사 결과 정상인 사람들 많다.

"피검사 수치 정상인 100키로 하실래요?

아니면 70키로에 마른당뇨,고지혈증,중성지방 같은 피검사 수치 비정상 하실래요????"

올해는 모르겠으나 작년까지 보면 국가부채가 사람으로 치면 피검사 수치는 정상범주였다는 소리다.

진짜 국가부채가 어쩌고 저쩌고 저 래퍼토리는 언제 바뀌냐?? 그리고 국가부채가 심각한데

인플레이션 헷지를 부동산보다 못하는 주식은 왜 빚투를 허용하냐는 거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뻔하다. 15억이하 10억이하가 지금 불장이고 앞으로 답이 없는거 너무도 잘 알아서 그런거다. 그러니 돈줄을 조이는거다. 그리고 지금 한여름은 원래 계절적 비수기다. 본격적으로 가을에 성수기에 오를 폭을 상상만 해봐도 아찔하니까 지금부터 이러는거다.

앞으로 어찌 될까?

풍선효과는 지역적으로만 발생되는게 아니란건 전전 정부만 경험했어도 잘 아실거다.

그렇다. 6억 대출내서 10억집 살사람들이 3억내서 7억집을 사서 문자그대로 초저가 주택시장을 자극시킬거다. 기본 원리를 무시해서 이렇게 자꾸 부작용만 나오는거다. 집은 필수재니까.

이러다가 나중에는 호텔 모텔가격도 상한선 걸겠네.

중요한건 KB국민은행 너네만 그렇게 하고 우리는 우리 갈길 갈거야 라고 안한다는거다.

다른 은행들도 따라할거고 토허제 5일장 열리듯이 부동산에서 계절적 비수기인 7~8월이 지나가고

가을즘 비규제지역들이 들썩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저 발표로 비규제지역들에 반응이 한두달은 빨라질거라고 본다. 지금 비규제지역들 아파트들 중에서 살만한 동네에 보면 8억이하는 널렸고 6억이하도 있다. 그리고 수도권 비규제지역 다음엔 지방시장이다. 어떻게 혈액순환을 아주그냥 펌프질을 이렇게 잘하냐

비규제 지역의 소유주 분들 그리고 지방 소유주 분들 에게는 분명한 호재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지 않으면 망한다. 마치 스타할때 처럼 상대가 뭐할지 정찰을 수시로 해야한다.

웃기는건 갭투자를 싫어한다면서 비규제지역 갭투자를 이렇게까지 밀어 줄 수 있냐는거다.

가만보면 의사소통은 무조건 반어법을 통해서만 해야된다고 배운듯?

왜 학창시절에 이런 선생님들 한번씩들 경험하지 않았나 싶다.

"내가 하는 말은 다 숨은 뜻이 있어. 그 의중을 찾아봐 아니 숨겨진 의미를 찾으라니까??"

이런거냐 ㅋ



댓글 11

  • 하놩 · 2026년 7월 11일

    신혼부부나 1인가구가 스스로 집을 매매로 하기엔 너무 어려운 현실 같습니다..ㅠㅠ제약들이 너무많네요

  • 눈사라밍 · 2026년 7월 11일

    점점 한도를 줄이는 무대뽀..

  • 팽오리 · 2026년 7월 11일

    안그래도 이거 보고서 뭔데..은행에서 독단으로 정했지?생각했는데ㅠ

  • 호비 · 2026년 7월 11일

    이런 상황이 진짜 황당하네요 ㅎㅎ 예전엔 대출도 쉽게 받을 수 있었던 곳인데 요즘은 그게 다 무너지는 느낌임 가격도 3억이면 예전엔 상상도 못할 금액이었는데 요즘은 상한선이라니 그러면 주차 스트레스 때문에 어정쩡해지는 건 당연한 건가 ㅎㅎ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진짜 모르겠음 다를 수도 있겠죠?

  • 빅토리아 · 2026년 7월 11일

    사실 삼억도 큰금액이기는

    한데 ㅜㅜ 점점 줄이다가 더 내려갈거같은 느낌이네요

  • 파전이 · 2026년 7월 11일

    처음엔 과한 거 아닌가 싶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괜찮아 보이는 듯?? 예전엔 이 근처에 뭐 오려고 했던 거 같던데...? ;; 그런데 진짜 교통 보니까 좀 어지럽네 결국 다들 힘들어질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 ;;

  • 건축학개론 · 2026년 7월 11일

    대출을 반토막이나 줄인 것도 문제인데, 실수요자들에게 충분한 대비기간도 주지않고 일방적으로 강행했다는 거죠. 다른 은행들도 따라가고 있구요. 금융당국이 결국 정부 눈치를 본건데, 평범한 국민들에게 큰 피해를 주는 일을 이따위 졸속으로 강행하는게 참 어처구니 없는 거죠.

  • 부동산입문 · 2026년 7월 11일

    갑자기 대출이반토박이낫으니 ㅜㅜ 당황스럽기느느하네요 ㅠ 어찌 이런 경우가 갑자기 ㅠ

  • 공간의가치 · 2026년 7월 14일

    기습발표라는게 진짜 충격적이긴하죠.. 실수요자는 어쩌라는건지

    다른 은행도 모두 따라가니 하반기 영향이 어떨지 잘봐야할거같네요..

  • 말차우유 · 2026년 7월 15일

    자율 시장이라면서 정작 대출 규제는 시장 원리를 완전히 역행하네요. 억지로 틀어막는다고 잡힐 게 아닌데 부작용이 더 걱정입니다

  • 스위티자몽 · 2026년 7월 15일

    규제 취지는 알겠는데 현장 상황은 전혀 고려 안 한 느낌이에요. 집값은 안 내려가는데 대출만 막히니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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