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사우루스

착한 집주인 만났다고 좋아하지마

haran읽는 데 약 1

세입자 경험 있는 사람은 내글에 공감할지도.

집주인이 보증금, 월세 안 올리고 친절하게 대해주면 좋을 것 같지?

근데 그거 잘 생각해보면 인생 망치는 악마의 속삭임이나 다름 없어

좋은 동네에서 전세나 월세로 살아도 만족감 크지

근데 집주인이 착하면 그게 당연한 내 수준이라고 착각하게돼

재계약 시기쯤되면 주변 시세는 널뛰는데 너는 5%씩 찔끔 오르거나

동결이라서 그 전세금에 만족하고 살게될꺼고

나중에 피치못할 사정으로 이사가게 되면 그제서야 꺠닫게 될거다

친절함에 속아 남의 집에서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마

지금이라도 살 수 있는 곳에 등기 쳐라

댓글 5

  • 아아정복 · 2025년 12월 2일

    진짜 사람은 믿을게 못되는거같네요

  • 아파트사우루스 회원 · 2025년 12월 2일

    아무리 오래 살아도 전세나 월세는 내 집이 아닌데 눌러 앉아 살다보면 그 단순한 사실을 잊어버리게 되는거 같습니다 경각심을 가지고 살아야겠네요

  • 청라룡 · 2025년 12월 3일

    착한 집주인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는것 같아요..ㅋㅋㅋ그 관계가 되어버리면 언제라도 바뀔수있는것..

  • 웃으면된다고생각해 · 2025년 12월 3일

    정말 그런건 없는거같아요ㅠㅠㅠ

  • 집좀사자 · 2025년 12월 4일

    누굴 믿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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