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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쪽박]소액으로 경매 들어갔다가 진이 빠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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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때 어떤 상황이었나요?

소액으로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고 싶어 경매에 뛰어들었습니다. 매매가 대비 반값인 빌라가 눈에 들어왔고, 권리 분석도 비교적 간단해 보여 자신 있게 입찰했어요.

2️⃣ 무슨 일이 있었나요?

낙찰은 성공! 그런데 문제는 그때부터였습니다. 전세권 없는 '대항력 있는 임차인(유치권 주장)'이 버티고 있었던 거죠. 소송까지 가지 않으려고 수십 번 찾아가서 대화했지만, 이사비를 과도하게 요구하며 시간을 끌었어요. 명도에만 꼬박 8개월이 걸렸고, 그 기간 동안 이자와 스트레스 때문에 잠도 못 잤습니다. 🤯

3️⃣ 결과와 느낀 점은요?

결국 큰 손해는 보지 않았지만, 명도 과정에 너무 많은 시간과 정신력을 소모했습니다. 경매는 싸게 사는 것보다 쉽게 내보낼 수 있는 물건을 고르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초보자는 권리 관계가 복잡한 물건은 절대 건드리지 말아야 합니다.

댓글 1

  • 재규어88 · 2025년 11월 3일

    맞습니다 극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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