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취임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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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통령이 취임하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실용적 시장주의 정부를 선언하며,
이념보다는 민생을, 대립보다는 실용을 강조하셨지요.
박정희의 정책이든 김대중의 정책이든
쓸모가 있다면 가리지 않고 쓰겠다고 하신 대목에서는
솔직히 적잖이 놀랐습니다.
진보와 보수라는 말로 서로를 깎아내리기 바빴던
그간의 정치와는 다소 결이 다릅니다
성장을 회복해야 나눌 수 있다는 말씀 역시
많은 함의를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을 보장하되, 경쟁력 있는 시장을 만들고자 한다는 뜻이겠지요.
창업과 기업 활동을 지원하고, 규제를 간소화하며,
첨단 기술과 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기조는
지극히 실용적입니다.
다만 한편으로는,
그 말씀들이 실제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을지,
그리하여 국민의 삶 속으로 스며들 수 있을지,
그 점이 참으로 궁금합니다.
말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정책은 결국,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피부에 와닿아야만
비로소 살아 있는 것이지요.
이번 정부가 정말
지원하고 격려하는 정부가 된다면,
정말로 무주택자에게 기회가 돌아가고
작은 기업도 망설임 없이 도전할 수 있다면—
그때야말로 실용주의라는 말이 진심으로 느껴질 것입니다.
댓글 1
팀꼬레아 · 2025년 6월 4일
정권마다 부동산 공약은 있는데 끝까지 지켜진 거 별로 없다는게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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