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사우루스

신혼때는 작은 집에 묘미죠 붙어있고

마용성읽는 데 약 1

신혼때는 너무 큰 집에 안살아도 될 듯해요.

저희는 객기로 신혼때도 따로 방을 가지고 싶은 욕심에 32평에 살았는데,

지금 결혼 5년차 28평대로 집을 사서 왔는데

집이 작아보여요

이래서 사람은 점점 크게 되는 그 재미를 느껴야 하는데,

애초에 크게 살다보니 작은집에 왔더니 답답하네요 ㅠㅠㅠ

댓글 8

  • 오늘도화이팅 · 2024년 10월 2일

    크게 시작했다가 평수를 줄이게 되면 많이 작게 느껴진대요.. 저도 그래서 지금 평수가 너무 고민되네요

  • 스위티자몽 · 2024년 10월 2일

    원래 작게 시작해서 조금씩 넓혀가는 거라고 들었는데.. 큰 평수에서 작은 평수로 이사가시니 그런 느낌을 받으신 것 같아요..

  • 투스칸레더 · 2024년 10월 2일

    신혼때야 원룸도 재밌겠죠. 결혼 10년차 되면 50평대 이상에 살아야됨. 서로 자주 안마주치게 ㅋㅋ

  • 도레미 · 2024년 10월 2일

    맞아요 ~ 그러면서 가족이 한명 두명 늘어날 때 이사를 하는 타이밍을 잡게 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 마용성 · 2024년 10월 3일

    처음에 오피스텔부터 차근차근 작은 평수부터 올리면 심적으로 되게 커보이는데 처음부터 30평대 아파트였다가...조금이라도 줄어들면 우울해집니다

  • 마용성 · 2024년 10월 3일

    맞습니다. 근데 작은 평수가 가격이 더 비싸서 더 스트레스에요. 더 서울 중심부로 들어올수록 평수는 작아지고 가격은 비싸지고 ..ㅠㅠ

  • 마용성 · 2024년 10월 3일

    결혼 생활 오래되면 서로 화장실도 따로 쓴다고 하던데..ㅋㅋ 결혼의 통찰적 의미가 뭘까요 ㅋㅋㅋ

  • 마용성 · 2024년 10월 3일

    그죠.. 그러면서 한사람 한사람 개인방이 생기면서 자연스레 평수가 늘어나야 하는게 맞는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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