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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전세 25.9% '깡통 전세' 의심

어렵다어려워읽는 데 약 1

1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은 54.3%(16일 부동산R114 시세 기준)으로, 지난해 7월 21일 53.9%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조사됐다.

전국 아파트 실거래 자료를 통해 매매 대비 전세가격 비율이 80% 이상으로 '깡통전세'가 의심되는 거래비중을 살펴본 결과, 2023년 2분기 19.4%(2만4152건 중 4691건) 수준이던 깡통전세 의심 거래는 4분기 25.9%(2만1560건 중 5594건)으로 비중이 확대됐다.

지역별로 2023년 4분기 전세가율이 80% 이상인 거래비중은 △전북(57.3%) △충북(55.3%) △경북(54.2%) △경남(48.1%) 등 지방이 높았고, △서울(5.1%) △세종(7.5%) △제주(12.9%) △경기(19.0%) 인천(19.9%) 등은 낮았다.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하고 전세가격은 상승하는 추세가 지속되면서 전세가율(매매 대비 전세가격 비율)도 다시 오르고 있네요.

지방 일부 지역의 경우 전세보증금이 매매가의 80% 이상인 거래비중이 늘고 있어 전세 임차인들의 주의가 요구되니 깡통전세 주의해야 겠어요!

댓글 2

  • 알라깔라만시 · 2024년 2월 19일

    깡통전세의 법 개정이 시급합니다

  • 제군에게실망했다 · 2024년 2월 19일

    전세인 사람 불안해서 살겠습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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