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당 분양가 천만 원 시대 추가상승 요인 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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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아파트 분양가가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서울의 제곱미터당 평균 분양가가 1,034만원으로, 처음으로 천만원을 넘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분양가 518만원에 비해 매우 가파른 상승세입니다.
분양가 상승의 원인은 여러 가지입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 부담이 그 원인 중 하나입니다. 또한, 국토교통부의 층간소음 개선 조치와 건설카르텔 혁파를 위한 감리, 시공, 설계 전 과정 개선 요구, 30가구 이상 아파트에 도입해야 하는 제로에너지 의무화 등으로 인해 공사비가 추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상황에서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는 가운데 분양가가 계속 상승하면, 청약 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는 실수요자들이 앞으로 집값이 오를 가능성과 분양가가 주변 시세에 비해 얼마나 저렴한지를 고려하여 분양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분양가 상승이 무섭네요 ㄷㄷ
댓글 2
유링 · 2023년 12월 16일
분양가가 조금만 더 하향하면 참 좋겠네요.
사랑하자 · 2023년 12월 17일
그래서 아파트를 짓지 않고 있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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