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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 평당 800만원 받아도 손해

마포경찰관읽는 데 약 1

지난 2~3년 동안 공사비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수도권의 정비 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3.3㎡당 500만 원이었던 공사비가 지난해 600만 원을 넘어가며, 최근에는 700만 원대도 건설사들이 신규 수주를 꺼리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정비 사업들이 지연되거나 중단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부산의 한 재정비 조합은 GS건설이 제시한 평당 987만2000원의 공사비에 대해 시공 계약을 해지하였습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10월 건설공사비지수는 2020년 119.90에서 올해 153.58까지 30% 가까이 증가하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공사비와 인건비가 폭등하기 전에 사업계획을 세워놓았던 사업장들은 조합원 간 내분, 시공사 선정 난항 등으로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대표적으로, 노량진 1구역의 시공사 선정이 무산되었고, 서대문구 북아현3구역은 추가 분담금 문제로 조합원 간 법적 공방을 겪고 있습니다.

아파트의 분양가가 쉽게 내려가진 않겠네요.. ㅜㅜ

댓글 4

  • 알빈보 · 2023년 12월 3일

    요즘 심하긴 하네요 이쪽 시장이 정말 언제 안정화되려나요

  • 유링 · 2023년 12월 3일

    이러니까 분양가가 올라갈 수밖에 없는 구조인 것 같아요..

  • 부동산입문 · 2023년 12월 4일

    진짜 이렇게 공사비나 자재값은 계속 올라가는데 분양가를 내리기가 쉽지만은 않을거 같아요 ㅠㅠ,,

  • 빅토리아 · 2023년 12월 4일

    진짜 공사비가 너무 오르네요 ㅠㅠ. 분양가가 내려갈일이 없을거 같은데요 저렇게 해도 손해라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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