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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사고가 2조원 가까이 된다고 합니다..

잘살아보자읽는 데 약 1

6월까지 상반기 보증사고 금액은 약 1조8525억원으로,

역대 최대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미 작년 한해동안 발생한 전세보증사고 금액을 6개월만에 넘어서며 빠른 속도로 보증사고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데요..

보증사고는 세입자가 전세계약 해지 또는 종료 후 1개월 안에 전세보증금을 되돌려 받지 못하거나, 전세계약 기간 중 경매나 공매가 이뤄져 배당 후 전세보증금을 받지 못한 경우를 기준으로 집계된 것인데요..수도권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이 말하길, 전국적으로 매매가격이 전세가격 아래로 내려오는 깡통전세 위험이 2024년 상반기에 가장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네요.. 정말 큰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세입자에게 당연히 돌려줘야 할 돈을 돈이 없다는 이유로 주지 않는다는 게 말이 되나요..ㅜㅜ

전세살이를 하는 입장에게 항상 이런 부분을 전전긍긍하며 살아야 한다는 게 너무 서글프네요...

집주인의 사정이 있다는 건 이해를 하지만 이유가 어찌되었건 돈을 마련해 주어야 맞는 거죠...

내년 상반기에 깡통전세 위험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니.. 세입자들에게 더 큰 피해가 가지 않을까 걱정이 큽니다..

댓글 4

  • 훠이 · 2023년 7월 18일

    전세보증보험을 들어놓을수 밖에 우선은 없네요 너무 크네요ㅠㅠ 세입자가 될수 있는 상황인데 슬프네요ㅠ

  • 잘살아보자 · 2023년 7월 18일

    맞아요.. 저도 이번에 연장계약할 때 보험을 들어야 할 거 같더라구요ㅜ 이런 기사를 보니까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 도마뱀 · 2023년 7월 18일

    아고고ㅠㅠ 이건 근데 상황이 어찌됐건 집주인의 책임의 문제인거같아요.. 좀 더 법적으로 안전한 게 마련되었음 좋겟어요ㅠㅠ

  • 매니모어 · 2023년 7월 19일

    전세보증사고가 늘어나면 hug 위험률이 높아지는건가요? 은행들 건전성과는 관계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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