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사우루스

서울에 '악성 미분양'이 더 늘었다고 합니다..

잘살아보자읽는 데 약 1

서울 부동산·청약 시장에 온기가 살아나고 있음에도 민간 미분양 주택은 더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고 합니다.

주변 입지와 분양가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아파트 거래량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청약 경쟁률도 200대 1이 넘는다고 하는데 5월 말 기준 서울의 민간 미분양 주택만 해도 총 1144건이라네요..

마포구 노고산동에 위치한 신세계건설 시공의 '빌 리브 디 에이블'도 256가구 중 222가구가 미분양으로 집계됐다고 하는데, 이곳은 전용 38~49㎡ 소형주택 위주에도 분양가는 8억~13억원대로, '고분양가'로 낙인찍혀 '악성 미분양' 꼬리표를 달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 평수에 저 가격이라니.. 가격에 거품이 너무 많이 낀 거 같아요ㅜㅜ

부동산 시장은 예측하기 힘들다고 하지만 결국에는 집을 살때 입지와 분양가를 제일 우선 순위로 두게 되잖아요.. 그런데 저 평수에 저렇게 집값이 비싸면 미분양이 안 되는 게 더 이상할듯 합니다..저도 무주택자이지만 무리하게 대출받아서 저렇게 비싼 집은 사고 싶지가 않네요~

댓글 3

  • 훠이 · 2023년 7월 16일

    미분양도 많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악성 미분양이라는게 있군요..점점 이상한 일이 많이 일어나서 더 힘든 상황이네요

  • 우리집으로가자 · 2023년 7월 16일

    저 평수에 저 금액은 솔직히 너무 한거 아닌가요?? 도둑심뽀에요ㅠㅠ 요즘 물가가 오른건 알지만..

  • 잘살아보자 · 2023년 7월 17일

    맞아요.. 저 평수에 저 가격은 진짜 도둑이죠?? ㅜ 거품이 끼어도 너무 낀 거 같아요ㅜ 저 아파트 말고도 서울에 악성 미분양 꼬리표를 달고 있는 매물들이 여럿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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