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관련 실제 상황 1, 2
폭풍의 언덕
상황 1.
보증금을 못 받아서 집주인의 다른 빌라에 가압류를 걸고, 그 빌라에 살고 있는 다른 임차인들은 또 다른 집 주인의 빌라에 가압류를 걸고, 집주인에게 소유권을 이전 받으려고 하자 1천~2천만 원의 웃돈을 요구한다는 상황. 서로 물고 물리는 그런 상황.
딱 이 말로 대체할 수 있음. 사람을 개로 비하하는 것은 절대 아님. 상황이 그렇다는 거임.

상황2
세입자 20명의 전세보증금을 들고 잠적한 집주인. 추적하고 기다렸던 기자에게 “전세보증금을 갖고 있으면서 ‘나중에 세입자가 나갈 때 돌려줘야지’하는 집주인이 어딨냐”라고 큰소리.
또, “신고하는 게 세입자들한테 도움이 된다면 그렇게 하라”라며 당당했다는... 강철멘탈.
이 집주인에게 짝 맞는 “똥 싼 주제에 매화타령” (비위 상하실까봐 똥 사진은 안올리겠음.)

댓글 1
폭풍의 언덕 · 2023년 5월 10일
더불어 이 글 쓰다가 내 컴 다운되서 WTF.
함께 보면 좋은 글
[전세사기 실화 -2]"전세보증금 못 돌려드릴 것 같아요"(ft.당당한 집주인)
너구리25. 02. 01.

[전세사기 실화 -1] 아내의 자취방 주인은 빌라왕?
너구리24. 12. 21.

상가 확보의무 축소…실제 현장에선 어떻게 적용될까
Mr.리퍼비시먼트25. 01. 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