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파트 커뮤니티센터에는
Heathcliff
영화관, 카페, 편의점, 입주민용 게스트하우스, 심지어 분식집, 정육점도 있고 삼시 세끼도 제공하고 세탁, 청소, 수리 서비스까지 있다는데, 예를 들어 이렇게. (서초동 그랑자이? 뭐 그런 아파트래요.)



사우나, 헬스클럽, 수영장 정도 있던 과거와 많이 달라진 거 같아요. 아니 입주민들의 인식이 바뀌었다는 게 맞겠죠. 예전에 제가 살던 아파트에서는 “관리비 비싸진다”라고 주민들이 반대해서 커뮤니티 센터가 노인정과 어린이집, 독서실로 바뀐 적이 있는데요, 쓴웃음을 삼켰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 트렌드가 왠지 “집 밖은 위험해!”라는 인식이 퍼져서 그런 거 아닐까요? 뭐 실제로도 그렇고요.
오늘처럼 비 오는 공휴일에는 나쁘지는 않겠네요. 나중에 지겨울 수도 있겠지만요.
사실 집은 물론 이불 밖은 위험하다고 생각하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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