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사우루스

대박 난 영끌 부동산 사업. 그리고

머그

인기 없는 상가의 공간을 파티룸이나 촬영 스튜디오, 회의실 등으로 개조해서 연 400억의 거래액을 찍는 스타트업이 있데요.

그리고 아직 마흔도 안된 이 회사의 대표이신데, 이 사업을 한지가 벌써 10년이래요.

누나라고 부르며, 따라다니면서 노하우 좀 배우고 싶은데... 힘들겠죠? 😅

 

또 자신들의 집에서 “책 소개팅”으로 수익을 내는 신혼부부도 있어요. 이 분들이고요,

책 소개팅 분위기는 대략 이렇다네요. (썸썸, 하트하트한 저 분위기~ ㅎㅎㅎ)

예를 들어 남녀 5:5의 소개팅이라면,

 

1)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인생책 한 권을 가져가서 - 서로 자신이 가지고 온 책의 표지를 파우치에 넣어 가린데요.

 

2) 이후 자기소개를 하면서 책에 대한 소개와 느낌만으로 이성의 책 한 권을 고르고,

 

3) 선택이 끝나고 나면 책의 주인을 밝히고, 질문 카드나 게임 등을 통해 서로를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 다음,

 

4) 모임 이후 고른 책을 2~3주 내로 읽고 상대방에게 돌려주면서 1대1 소개팅이 진행된다는...! (올~)

 

최근 2~30대가 부동산에 영끌 한다는 얘기 많이 듣는데요, 이런 식의 사업도 정말 아이디어 좋다고 봐요. 회사 다녀봤자 빨리기나 하고... 돈은 버는데 빚 갚아야 하는 현실이 매울 뿐이죠.

 

부동산도 결국 콘텐츠가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저도 해보고 싶어요.

일종의 부동산 디벨로퍼라고 봐도 되겠죠?

 

이제 살 집을 찾는 집찔이(집 없는 찌질이)로서 큰! 자극을 느끼고 반성합니다. 그런 의미로 거지방에서 며칠 혼나야겠어요. 

이상 머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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