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주근접의 기준
폭풍의 언덕
‘직주근접’이라는 말 아시죠? 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운 것을 말합니다. 지리적으로 가깝거나, 대중교통이나 도로가 잘 돼 있어서 통근시간이 짧을 때 ‘직주근접’이라고 말할 수 있죠.
통계청의 2020년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평균 30.8분 정도 통근 시간이 걸린데요. 어떠세요, 그 시간 이상 걸리시나요? 아니면 덜 걸리시나요? 30분 이하라면 복 받으신 것으로!
통근 시간의 길이와 근로자의 정신/신체적 건강은 반비례한다는 것이 해외의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뭐... 굳이 연구 안 해도 다들 아시잖아요?

버스 출퇴근 하시는 분들이 더 힘드실 것 같아요. 막히면 지각 당첨...ㅠ ㅠ
편도 1시간 20분의 출퇴근을 한 적이 있습니다. 회사는 서울 상암동에 있었고요, 집은 강동구였어요. 너무 지쳐서 배째고 택시타고 간적도 많았고, 다들 그렇게 사는 줄 알았건만 알고 보니 인근에 사는 사람들이 대다수더라고요. 지각해서 욕도 많~~이 먹었죠.
위에서 외국사람들의 연구결과의 결론은 이렇다고 합니다.
도시 여성 노동자의 경우 하루 통근시간이 40분 이내인 곳에 사는 것이 권장되고, 도시에 살든 지방에 살든 80분은 넘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합니다. 남성은 통근 시간이 60분 안쪽이면 좋습니다. 통근시간을 줄여야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기 때문입니다.
다른 분들 편도로 출근시간이 얼마나 걸리시나요? 저는 대략 40분 걸립니다. 회사 근처로 이사 오고 싶지만, 결국은 돈이죠 뭐...
일찍 출근하시는 모든 분들 파이팅입니다. 특히 서울을 기준으로 파주, 일산, 양주, 의정부, 남양주, 용인, 수원, 경기도 광주, 양평, 구리, 인천, 배곧 신도시, 그리고 가평, 청평 등 원거리 출퇴근 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지인들이 사는 지역만 생각나는 대로 말씀드렸네요... )
댓글 3
용가리 · 2023년 4월 26일
상권, 집값, 워라벨의 중요조건 직주근접
폭풍의 언덕 · 2023년 4월 26일
<@UCQZ8FM0G> 동감합니다. 워라벨은 둘째고 나머지 두 가지가 더 중요하죠. 또 결국은 돈! ㅎㅎㅎ
아파트사우루스 회원 · 2023년 4월 26일
직주근접 선호 = 업무지구 배후수요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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