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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건영 연간전망 3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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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전망 3부>

*최근 마켓 컬러

- 유로존 금리, 특히 독일 금리는 지난 해 10월 전고점을 넘어섬.

- 일본의 YCC철회 이후 일본과 유로존의 금리 상승으로 엔 캐리 트레이드와 유로 캐리 트레이드에 영향

- 캐리 트레이드의 핵심은 저금리에 약세 통화인 엔이나 유로로 돈을 빌려서 금리를 높게 주고 통화 가치도 높아지는 해외에 투자를 하는 것. (금리 차익과 환 차익을 기대)

엔과 유로가 강세로 전환하게 되면 캐리 트레이드는 양방향 손실을 입게 됨. YCC 해제 이후 일본과 유럽 금리 변화를 주시해야 함

*연간 전망

- 시장의 Buy the Dip심리 : 아직 밀리면 사야한다.. 라는 인식이 강참

- 금융위기 이후 15년의 기억은 연준이 돌아서면 바로 주가도 반등한다는 것 (금리가 꺾이면 튀어오를 수 있다)

ex) 나스닥이 바닥에서 25%를 되돌렸던 기억들..

10월 말로 넘어가면서 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 조절이 힘을 받으니까 자산 시장이 다우 존스 지수를 중심으로 빠른 회복세를 보이는 과정들..

- Buy the Dip 심리로 인해 연준은 완고하게 금리 상승을 진행

-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을 위해 쓰고 있는 2개의 무기 : 고금리, 강달러

고금리와 강달러를 휘두르는 과정에서 내수위축, 수출둔화로 미국성장에도 악영향.

특히 신흥국의 경우 달러 부채가 많은 편인데, 달러 금리가 오르며 이자 부담이 늘어나고, 달러가 강세로 가면서 상환해야하는 원금(달러를 사서 갚아야하니.. 더 많은 돈이 필요) 부담이 늘어나는 구조.

- 금리 인상시 긴축과 고금리 강달러로 인플레에 타격 but 성장에 치명적 영향

- 금리 인상 스탑시 저금리 약달러가 찾아오면서 다시 인플레… 인플레 장기화.. 인플레 고질병

- 성장은 신경 안쓴다고 했던 연준이지만 국채 시장 붕괴 우려가 커지면 속도조절을 할 수 밖에 없음

- 적당한 긴축을 통해 인플레를 제압하는 쪽으로 연준은 방향을 잡은 듯 함

=> 금리 인상 속도는 늦추지만 더 높은 금리를 더 오랜 기간 유지하겠다!

- 이런 연준의 의도가 먹힌다면 시장 금리는 일정 수준 높은 레벨에서 횡보, 달러 가치 역시 초강세는 아니지만 긴축적인 강달러 레벨을 유지하면서 횡보하게 될 것. 적당한 고금리와 강달러 레벨이 이어지면서 시간을 두고 인플레이션을 지치게 만드는 것이 내년 연준의 정책을 바라보는 시각.

- 연준이 과연 이 어려운 미션에 성공할 수 있을것이냐

ex) 일본의 일탈 이후 나타나고 있는 지금의 마켓 움직임 역시 연준의 의도와는 다른 그림

인플레이션 제압에 시간이 너무 오래 이어지게 된다면? 그리고 생각하지 못했던 부작용이 나타나게 된다면 어떻게 될 것인지 올 한 해 중점적으로 봐야할 문제.

<출처 : 오건영님의 face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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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폭락 이후 주식시장이 미친 듯이 빨갛게 돌아가고

모두가 go를 외치고 있을 때

오건영 부장님이 인플레이션 위험에 대해 경고하셨었는데요

오건영님의 혜안에 감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저는 인플레이션 올거라고 확신했으면서도 욕심에 고점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네요ㅠㅠ

주식도, 부동산도...

나름의 요약본을 올려봅니다.

지금의 시장상황을 이해하고 앞으로 부동산 시장을 예측하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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