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사우루스

집을 보다가 미래의 내가 잠깐 스쳐 지나간 날

웃으면된다고생각해읽는 데 약 1

집을 보다가

미래의 내가 잠깐 스쳐 지나간 날이 있었어요 🫧

소파에 앉아 있는 모습도

밤에 불 끄고 창밖 보는 장면도

아직 오지 않았는데 괜히 선명해서요

지금의 나랑은 조금 다른데

전혀 낯설지는 않은 모습이라

잠깐 마음이 흔들렸어요🤍

댓글 2

  • 아파트사우루스 회원 · 2026년 1월 26일

    가끔 그런 날이 있는거 같아요. 아직 오지 않은 내 미래가 눈 앞에 그려지는 날이요. 그럴 떄 저는 기분이 좀 무거워지는데 그래도 힘내서 살자 생각하곤 해요.

  • 부동산입문 · 2026년 7월 6일

    맞아요 가끔 내집에서 편하게 쉬고있는 모습이 생각이 날때가 많은거 같아요 ㅎㅎ

함께 보면 좋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