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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쪽박] 등기부등본 떼본 모지리(?) 친구 이야기

마름모읽는 데 약 1

착하지만 살짝 모자란 친구 이야기입니다

자취하고 싶다며 첫 전세집을 구했다고 하는데요

이사 온 지 두달 쯤됐을떄 등기부등본을 떼봐야 한다는게 생각났대요 ㅋㅋㅋ

늦었지만 확인해야지 하고 떼봐쓴데 자기 이름이 없다는거에요

(당연히 없겠쬬) 하지만 이 순진한 친구는 자기 이름 없어서 사기 당한줄 알고

계약한 부동산에 전화를 했대요. 부동산에서 한숨 쉬면서

그건 집주인거라고 세입자는 안 올라간다고 했따고 ㅋㅋㅋㅋㅋㅋ

아 걱정하지마세요 이 친구 잘 살고 있습니다 집이 잘 살아서 걱정할 필요 없어요

댓글 1

  • 뉴글배꾸미 · 2025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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