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주택 100만 호 또 속냐?
내년읽는 데 약 1분
이재명 공공주택 100만 호를 또 짓겠다고 하셨단다?
하이고, 나만 그런가? 이거 어디서 많이 본 그림 아니냐?
데자뷔 오지구요, 지리구요?
솔직히 나만 이 얘기 지겹나
문재인 정부도 "5년간 100만 호 공급" 외치더니,
박근혜 정부 땐 "행복주택 20만 호" 한다고 호들갑 떨더니만,
결국 절반도 못 채움
심지어 어렵게 지어놓은 것들도 저기 외곽에,
교통도 안 좋고, 사람도 안 살아서
텅텅 비어있는 데 수두룩하다며?
뭐, 공급은 했다고 쳐주자.
근데 그게 과연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집이었냐는 거지.
이번에도 같은 말 반복하는 거 보면, 그냥 숫자만 채우고 생색내기하는 거 아닌가 몰라~~~~
말은 쉽지, 100만 호?
그럼 지금 땅은 있대? 예산은? LH는?
지자체 협조는 어쩔 거고? 맨날 협조 안 된다고 징징거리기만 할 거면서.
아니면... 또 공공이 짓고 민간이 들어오는 방"이라면서
슬쩍 민간에 떠넘기는 거 아니겠지? 궁금해서 그래, 진짜 궁금해서!
또 속는 셈 치고 기다려봐야 하나? 참나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함께 보면 좋은 글
고품격 공공주택, 독일은 무엇이 달랐을까
엘레이맘26. 06. 26.
공공주택특별법 일몰을 앞두고
용산막둥이23. 10. 28.

[국토부] 서울 3곳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신규 지정
뉴글23. 12. 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