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사우루스

지금으로부터 3년 전(2022년) 대선 이후 재건축 시장 상황을 봐보자

풀잎메뚜기읽는 데 약 1

"재건축 재개발이 원활히 일워질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발언 중 일부다.

실제 이 발언 이후 재건축 시장이 들썩였다.

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 집값이 급등했는데

특히 저평가된 소형 평형 위주로 호가가 크게 오르고 투자 문의도 올랐다.

초기 시장의 과열 조짐이 보이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속도 조절을 언급했다.

1기 신도시 주민들의 비판 여론이 일자 인수위는 원래 공약대로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 말했었다.

그 당시 주요 공약은 위와 같다.

재건축, 리모델링 모두 주목을 받았던 그 당시 모습을 떠올려본다.

재건축 안전진단 완화, 용적률 상향 및 용도지역 변경 완화

vs

1기 신도시 특별법 지연, 실질적 인허가 지연

공약과 초기 기대감에 비해 정치적, 행정적 속도가 더뎠다는 점.

시장 친화적인 태도를 보였으나 실질적 성과는 제한적이었다는 점.

과연 다음 대통령은 누가 될 것이며

실질적으로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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