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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새 1억5000만원 올라”…서울 아파트 전셋값 언제까지 오르나

10배의 법칙읽는 데 약 1

서울 아파트 전세값이 9개월째 오르고 있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전세가격은 지난해 5월 넷째 주부터 상승하기 시작해 이번 주(12일 기준)까지 39주 연속 올랐다.

지난해 5월 이후 누적 상승률로 따지면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4.20% 올랐다. 같은 기간 매매가격이 1.52% 오른 것과 비교하면 전셋값 오름폭이 훨씬 가파르다. 성동구(8.58%)가 전세가격이 가장 많이 올랐고, 송파구(7.17%), 양천구(5.73%), 동대문구(5.15%), 마포구(4.86%) 순으로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 학군지 전세는 불과 몇 달 새 1억원 이상 오른 단지도 나온다.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퍼스티지’ 전용 59㎡는 지난해 12월 11억원이던 전세가 이달 12억5000만원에 계약이 됐다. 두 달 새 1억5000만원 올랐다.

전세사기에 주춤하는것같더니 여전히 전세가격은 치솟는군요

댓글 2

  • antrevolt · 2024년 2월 15일

    아휴 ㅠㅠㅠㅠ

  • 알라깔라만시 · 2024년 2월 15일

    전세 구하기도 쉽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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