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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도 부동산 폭등이 있었다!?

세모네모동읽는 데 약 1

한양의 주택 가격은 1600년대에서 1700년대까지는 그래도 거의 비슷하거나 완만한 상승을 보였는데 1800년대 중반 이후 급격한 상승했다고 하는데요.

자료집에 따르면, 지금의 종로구 공평동 일원에 해당하는 건평방 전의감동계 회화동 주택은 와가(기와집) 21칸, 공대(마당) 51칸으로 이뤄진 대형주택으로 1714년부터 1893년까지 180년 동안 19번의 거래가 발생했는데, 거래내역을 보면...

1724년 첫 거래에서는 해당 가옥이 은자 300냥에 거래

가 됐는데 이후 큰 가격변동 없이 거래되다가

60년 뒤인 1785년에 전문(동전) 800냥(은자 400냥 수준)으로 가격이 상승

그로부터 20년 뒤쯤인 1803년에는 은자 500냥

또 20년이 흐른 1820년에는 전문 1500냥(은자 750냥)

1844년에는 전문 1800냥 (은자 900냥)으로 상승세를 보이다가

1864년에는 전문 4300냥 (은자 2150냥)

1893년에는 전문 2만8000냥 (은자 1만4000냥)으로 가격이 폭등.

180년 동안 가격이 40배 이상 뛰었고,

특히 1800년대 중반부부터 말까지 50년 사이에 가격이 15배나 폭등한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과거에도 있던 부동산 폭등 재미있네요 ㅎ

댓글 3

  • 10배의 법칙 · 2024년 2월 7일

    손그림 이와중에 왜 귀엽죠

  • 제군에게실망했다 · 2024년 2월 7일

    저 손이 제 손인듯 합니다만?

  • 브로콜리만세 · 2024년 2월 7일

    제 조상님 땅이 저 문서 인듯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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