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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3평 줄여도 12억 더 내라고?…“재건축하다 파산하겠네”

어렵다어려워읽는 데 약 1

강남 재건축 아파트 조합원들의 재건축 분담금이 면적을 14㎡ 줄여 옮기는데도 불구하고 12억원을 더내야 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일부 조합원들은 시공사의 과도한 공사비 인상이 원인이라며 반발에 나섰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18차 337동 재건축조합은 지난해 말 관리처분변경 총회를 열고 추정 분담금을 공개했다. 재건축 분담금이란 정비사업에 들어가는 총 공사비용에서 분양 수입을 뺀 액수다.

한 가구가 제시한 추정분담금 자료에 따르면 기존 111㎡(이하 전용)를 97㎡로 옮겼을 때 12억 1800만원의 분담금이 예상된다. 54㎡로 줄였을 때도 1억5690만원의 분담금을 내야한다. 42㎡로 줄인다고 했을 때 2억1600만원을 환급받는 수준이다.

이보다 작은 평형인 기존 50㎡ 가구의 추정 분담금 역시 부담스러운 것은 마찬가지다. 50㎡ 가구가 53㎡로 한 평(3.3㎡) 수준을 늘려갈 때 내야하는 분담금이 6억3200만원에 달한다. 42㎡ 로 옮겼을 때도 3억1300만원을 분담해야 하고 97㎡를 신청할 때는 16억6000만원이라는 엄청난 액수를 부담해야 한다.

앞으로 있을 상급지 재건축 조합원들이 적극 참고해야 할것 같아요.

건축비 상승, 물가 상승, 화폐가치 하락, 상급지 프리미엄 등의 반영이라 분담금이 줄어들기가 힘들어 보이네요:;

댓글 2

  • antrevolt · 2024년 2월 7일

    아이구...재건축되도 문제겠는데요;;;

  • 좋은날까 · 2024년 2월 7일

    ㅜㅜ 어머 이건 점..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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