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비때문에 아파트 출입구 막은 차로 아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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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상일동에 있는 ‘고덕아르테온’에 9시간 동안 차량이 진입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졌다. 아파트 상가 주차비를 놓고 상가관리단과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입대의)가 갈등을 빚으면서다.
4000가구가 넘는 아파트 특성상 입주민들의 이동도 잦을 뿐만 아니라 상일동 일대는 학군지라 학원 차량 등이 수시로 오가는 곳이다. 차량 통행이 막히자 일대가 완전히 아수라장이 됐다.
문제의 발단은 '주차비' 다. 고덕아르테온 상가 주차장은 입주 이후 주차 요금이 책정되지 않아 인근 단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공용 주차장'처럼 쓰였다.
상가 측은 △최초 2시간 무료·10분당 500원 △주차와 관련한 수익 배분은 5대 5로 배분하는 내용의 공문을 입대의에 보냈다. 반면 입대의는 △주차 공간 46면에 대한 관리 △방문증 사용 등을 상가 측에 요구했지만 끝내 협상이 결렬됐다.
결국 입대의는 기존 주차 업체와 상가 관리단의 계약 만료일인 지난달 31일 상가에 등록된 차량을 모두 삭제했다. 이에 반발한 상가 측은 부당하다는 이유로 주차장 입구를 막았다.
지금까지 주차 문제로 입주민들이 상당히 불편했을것 같네요
상가측에서 당연히 주차비랑 관리비를 내야하는게 맞는것 같은데 왜 저런식으로 나온건지 의문이네요
댓글 2
10배의 법칙 · 2024년 2월 6일
애꿎게 피해본분들 너무 화날듯요
좋은날까 · 2024년 2월 6일
아유..이게 무슨 일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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